2017.10.17 13:52

소고기 : 지속가능성에 있어서 온실가스만 문제일까?

 

2017 10 13  자코포 기오네



소고기 생산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소의 소화시스템으로 인한 메탄 가스가 세계 최악의 강력한 온실가스 방출 원인 중 하나라고 점차 인식되고 있다. 사람들이 더욱더 채식을 선호하고 붉은색 고기보다 흰색 고기를 찾으면서 소고기 생산을 지속가능하지 않은생산이라고 딱지를 붙이고 있는 것은 이 때문이다. 그러나 정말 그러한가? 환경의 관점에서 모든 소고기가 똑같은가? 고단백 사료를 먹인 집중생산방식의 고기가 성장 속도도 늦고 더 많은 면적을 필요로 하는 풀로 먹이는 생산방식의 고기보다 더 해로운 것이 아닌가?



이 문제에 있어서 과학공동체는 어느 정도 분열되어 왔었다.  많은 보고서는 목초지를 이용한 소고기 생산이 탄소격리(탄소격리는 대기중의 이산화탄소를 토양 등에 고정시키는 것을 말함)와 같이 환경에 유익한 영향을 준다고 하고 있지만 반대의 연구 결과도 있다. 축산에 있어서 곡물과 고단백에 기초한 급식이 가장 효율적이며 환경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이 맥락에서 옥스포드대학 (Oxford University) 연구센터에 소속된 식량기후네트워크(Food Climate Research Network)는 최근 풀을 먹이는 소고기 생산은 환경에 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새로운 보고서 사료급식과 혼돈”(Grazed and Confused)을 발표했다.




"풀을 먹인 소고기와 유제품으로 바꾼다고 해서 기후 문제를 해결하지는 못한다. 축산물 소비를 줄여야만 가능하다.” 고 이 보고서의 저자 중 한 명인 애버딘 대학 피트 스미스는 말하고 있다.


슬로푸드는 육류 특히 소고기가 환경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식품 중 하나라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축산 농가는 전세계 온실 가스 배출량의 14.5%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풀을 먹이는 사육방식과 집중적 사육방식의 차이를 평가하는 데 있어서 온실가스만을 놓고 지표로 고려하는 것은 충분하지 않으며 오도의 위험도 있다고 믿고 있다.


그것은 훨씬 더 복잡한 방정식 중 하나의 요소일뿐이다. 풀을 먹이는 사육방식은 중요한 사회적, 문화적, 윤리적 및 환경적 가치를 지닐 뿐 아니라 장기적으로 특히 중요한 생태계에 도움을 주고 있다. 반추동물의 발굽은 토양을 일구어 빗물이 더 잘 흡수되도록 해주며(산사태와 지형 불안정의 위험을 줄여준다), 초지가 관리됨으로써 다시 야생으로 돌아가지 않도록 도와준다(화재 위험성의 극적인 감소) 또한 소들의 분뇨는 토양을 비옥하게 하고 풀이 지속적으로 재생산되도록 한다.


최근의 뉴스에 따르면, 동물 윤리학의 관점에서 풀을 먹인 소는 자신들이 좋아하는 풀을 골라 먹음으로써 자신들의 복지에 더 잘 적응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자연 목초지의 풀을 먹인 동물의 육류와 그 젖은 품질이 더 뛰어나고 초지에서 키운 동물이 삶의 질이 더 좋다는 것이다.





그러나 축산에서 초지 사육은 인간과 동물과 땅의 관계에 관한 패러다임과 시스템에서 급진적인 복잡한 변화를 가져온다.


방목은 더 적은 사육, 더 적은 육류 소비, 향상된 동물 복지, 개선된 토양 관리를 의미하며 궁극적으로는 축산 시스템이 전문화에서 다변화로 전환하여서 한층 더 폐쇄순환시스템이 된다는 것을 뜻한다(폐기물 관리 및 재활용과 같은 다양한 긍정적인 환경 결과).


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총체적 접근법을 대표하는 새로운 지표를 기반으로 한 분석이 필요하며, 동물 사료의 영양가치, 장기적인 영향 및 동물 복지와 같은 다양한 요인을 고려해야 한다.


생산물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유일한 기준을 온실가스 배출량에 두는 한, 제대로 정보를 알고 구매하고자 하는 현명한 소비자들에게 도움을 주지 못할 것이다.

슬로푸드는 과학공동체가 이러한 방향으로 작업하면서 두 가지 서로 다른 축산 및 음식 생산 시스템의 비용과 이익에 집중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슬로푸드는 농업의 형태가 모든 차이를 만들어내지만(사육장과 집약적 거대농장의 파괴적인 영향을 생각해보라) 품질 좋은 육류의 선택과 함께  식물성 식사를 우선하면서 동물성 음식의 소비도 크게 줄여야 한다고  확신한다.


슬로푸드는 기후 변화가 소규모 농민과 음식생산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우리가 그들을 지원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리는 식단으로 바꾸는 세상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캠페인에 함께 해 주세요.


출처 : The Convers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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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7 07:29

「2016 슬로푸드 특별관」 참가업체 모집


슬로푸드 특별관 - 지역 맛, 지역 색

요즘 우리 농민들 사이에 GMO가 큰 걱정거리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마치 공장에서 찍어 내듯 먹을거리 역시도 너무 쉽게 
control+C / control+V (복사되고 있습니다.

농부는 우리의 먹을거리를 책임지는 생명을 다루는 직업입니다.
또한 농부는 그 지역의 생태계와 다양한 문화를 지켜가고 가꾸는 지역디자이너입니다.

코엑스 푸드 위크 2016’을 맞아 슬로푸드문화원에서는 
지역 맛 지역 색’ 이라는 주제로 「슬로푸드 특별관」을 설치합니다.
「슬로푸드 특별관」에서는 생명을 다루고다양성을 지켜가는 

농부들의 가치를 알리고 전시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이를 통해 슬로우 비즈니스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세계화의 물결에 출렁이고 대형유통업체에 휘둘리지 않는
관계 비즈니스 작지만 오래갈 수 있는 슬로우 비즈니스를 구축하고
"스스로 브랜딩하다 촌스럽게 디자인하다"와 같은 사전 컨설팅을 함께 진행하며 
전시판매 활동에 필요한 실전 노하우를 준비하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본 전시 참여를 통해
농부와 함께 농사를 지어가는 소비자를 만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특별관 크기 : 12M * 6M 크기의 독립관

 특별관 위치 : 서울 무역센터 코엑스 D홀 내()
 특별관 입점업체 숫자 :  16개 업체 
 1개 부스 크기 : 가로 1.5M * 세로 3M 크기의 부스
 1개 부스 비용 : 100만원(부가세 별도)
 전시 총괄 : 김은정 디자이너(커뮤니케이션 우디 대표)
 신청자격 : 슬로푸드 회원, 또는 슬로푸드 철학에 따라 생산하는 생산자와 관련업체
    (별도의 심사과정을 거쳐서 엄선 예정)
 입점업체 특전 : 맞춤형 전시 컨설팅(
김은정 커뮤니케이션 우디 대표)
 신청기간 : 2016 10 15일까지 
 신청문의 : 김원일 010-8732-9380 / slowfoodcenter@gmail.com
 준비사항 : 숙박 / 교통 / 전시 상품 및 개별 홍보물(리플렛, 명함 등)
 주관 : 슬로푸드문화원


2016 슬로푸드특별관 모집 공문_20161006.pdf




Coex Food Week 2016 개요

 행사명 : Coex Food Week 2016(11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
○ 주 제 : 미각 노마드(유목민)를 위한 “Variety of Tastes”
○ 기 간 : 2016년 11월 2() ~ 11월 5()
○ 장 소 서울 무역센터 코엑스 A, B, C, D컨퍼런스센터
○ 주 최 코엑스더바이어
○ 후 원(예정) : 농림축산식품부산업통상자원부식품의약품안전처서울시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 인 증 산업통상자원부 선정 2015 유망전시회, UFI 인증 국제전시회
○ 행사 규모(예정) : 1,000개사, 1,800 부스․ 관람객 70,000

○ 행사 주요내용 전시, 컨벤션, 바이어 상담회 및 부대 이벤트식품유통관련세미나, FWK 교육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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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5 18:59

슬로푸드는 왜 GMO 반대하는가


슬로푸드국제협회는 홈피를 통해 GMO를 반대하는 이유를 다음과 같이 밝혔다. 슬로푸드국제협회는 간략하면서도 알기쉽게 정리한 이 글에서 GMO가 끼치는 다양한 폐해를 열거하고 지금바로 GMO의 거짓을 막기 위해 나서야 할 때라고 촉구하고 있다. 

- 국제슬로푸드한국협회



생물다양성

유전자조작작물은 대규모 농지를 차지하고 있고 집약적 단작 시스템과 연결되어 있어서 다른 작물 생태계를 없애버린다.  인간이 먹기 위해 한가지 작물만 재배하는 것은 미각은 물론이고 전통적인 지식과 식량안전도 저하시킨다.



 

독성 작물, 독성 토양

대부분의 유전자조작작물은 다음 가지 범주 중의 하나에 속한다. 화학제초제에 저항성을 갖거나 스스로 살충제를 생산하도록 조작된 것이다. 저항성 작물에 제초제를 사용하게 되면 시간이 흐를수록 잡초의 저항성이 발달하게 되고 이는 많은 제초제 사용으로 이끈다. 반면에 살충성분을 생산하도록 유전자조작된 작물은 해충은 물론, 나비 나방과 같은 화분매개 곤충에게도 해를 끼치는 독성물질을 생산한다.




기업의 지배

유전자조작 작물은 특허 승인된 작물로서 연구에서부터 종자 상업화를 위한 육종까지 유전자조작농산물의 단계를, 몬산토, 바이엘, 신젠타, 듀퐁 다우와 같은 몇몇 다국적 회사가 컨트롤 있도록 만든다. 유전자조작 종자의 특허를 가진 다국적 회사는 종자시장 대부분을 장악하고 있으며 제초제와 비료까지 생산한다.  



소농에의 위협

유전자조작작물은 농부 역할의 본질을 바꾸어버린다. 농부는 자신들의 씨앗을 골라서 개선해왔다. 유전자조작 종자는 다국적기업의 소유이고 모든 상업적 교잡종자와 마찬가지로 2세대 GMO 결실이 좋지 않아서 농부들이 이들 종자를 심을 때마다 구입해야만 한다. 뿐만 아니라 농부들이 비싼 로열티를 내지 않으면 이들 종자의 개량도 금지되어 있다.

더욱이 특허등록된 유전자조작작물들에 우발적으로 오염이 되기라도 하면 농부들은 거대 기업들의 소송을 감수해야 한다. 유채와 같은 작물의 꽃가루는  바람이나 매개곤충에 의해 쉽게 이웃 밭으로 날라간다. 미국에서는 특허된 농작물을 불법으로 재배하였다고 하여 몬산토, 신젠타, 바스프 그리고 듀퐁으로부터 소송을 당한 농민들이 수백명에 이른다.  식량주권과 식량안전, 지역문화와 지역경제의 보호, 경관의 보존과 지속가능성 등에 있어서 소농의 역할은 소비자뿐만 아니라 정부 그리고 과학자들에게도 더욱더 분명해지고 있다. 정부는 거대 비즈니스의 요구에 귀를 기울일 것이 아니라, 이들 소농의 농산물을 지지해야 한다.



 

음식문화

유전자조작농산물은 지역과 아무런 역사적 문화적 연결 고리가 없다. 예를 들어 이태리에서 농업과 음식 경제의 상당 부분은 지역 농산물의 정체성과 다양성에 기반을 두고 있다. 아무런 역사성이 없는 익명의 농산물은 관광산업과 밀접히 연결되어 있는 시스템을 약화시킬 것이다.



 

건강과 안전

유전자조작농산물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아직도 거의 알려진 바가 없다. 그러나 최근의 연구는 유전자조작 농산물을 먹인 동물들이 건강 문제를 일으키고 있음을 보여준다. 유럽연합을 포함하여 세계의 많은 지역에서 유전자조작작물을 생산하는 회사들이 자신들이 만든 유전자조작작물에 대한 연구를 있음으로 해서 연구의 질과 데이터의 편향 등에 의문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기아

다국적기업은 유전자조작작물이 세계를 먹여 살릴 것이라고 약속한다. 그러나 20 전에 이들 작물이 시장에 나오기 시작한 이후 전세계적으로 굶어 죽는 사람의 수는, 종자 개발한 회사의 이익과 마찬가지로 늘어나고 있을 뿐이다.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에서 유전자조작콩은 일상음식의 기본인 감자, 옥수수, 그리고 수수와 같은 에너지 제공 작물을 몰아내어왔다. 유전자조작작물의 대부분은 인간이 먹는 음식이 아니라 동물 사료, 섬유, 바이오연료를 목적으로 재배된다. 유전자조작작물은 생산성을 향상시키지 않았다. 미국 농무성의 자료는 유전자조작농산물 도입 이래 콩과 옥수수의 수확량은 전혀 증가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유전자조작작물이, 전세계에서 점증하고 있는 사회적 문제에 대처할 있을 거라고 기업들이 꾸준히 해오고 있는 약속은 신화이다. 이들 작물은 생물다양성을 축소시키고 경관을 오염시키며 소농의 미래를 위협할 뿐만 아니라 전세계 극빈층의 음식 안전을 위태롭게 한다. 유전자조작작물은 세계를 먹이지 못한다. 오히려 극소수의 무자비한 기업들의 손에 이익과 권한을 집중시킬 뿐이다. 지금이야말로 커다란 사기를 중단시켜야 때다.



 

출처 : ISAAA (International Service for the Acquisition of Agri-biotech Applications, 농업생명공학 응용을 위한 국제 서비스), Friends of the Earth, GM Watch

 

원문 : http://www.slowfood.com/what-we-do/themes/gmos/why-we-are-against-gmos-2/

 

Posted by 슬로푸드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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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465999933 2016.06.15 2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블로그도 놀러오세요~

  2. 1466036381 2016.06.16 0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감사

  3. 박재경 2016.06.16 1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논을 나누고픈 자료를 보내고 싶은데, 가능하다면 메일 주소로 주고 받는 게 가능할까요?

  4. ㅇㅎㅇㅎ 2017.08.14 1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글 잘 봤습니다.
    중간에 오류가 있어서 댓글 남깁니다.
    건강과 안전 부분에서 사진에 나와있는 실험은 세라리니의 실험인데요. 이 실험은 보통 실험을 할 때 필요한 충분조건을 완전히 갖추지 않은 완벽하지 않은 실험으로 많은 오류를 가진 실험입니다. 우선 실험군과 대조군의 수도 최소 100마리 이상씩 해야하지만 저 실험은 고작 한 군에 열 몇마리씩 밖에 두고 실험한 것 이구요 GMO의 먹이 비율도 엉망이였습니다 또한 종양의 크기가 25 (?)퍼센트까지 컸을 때는 실험을 중단해야하지만 일부러 실험결과를 과장하기위해 종양을 더 클 때 까지 실험을 계속한 것 입니다. 혹시 이 실험 말고 다른 실험의 예가 있나요?

2016.05.09 11:46




초대합니다. 


슬로푸드 한국협회 창립 2주년을 기념하는 잔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지난 2014년 5월 12일에 태어난 『국제슬로푸드한국협회』가 어느새 두 돌을 맞아 

「2016 슬로푸드 회원의 날」 행사를 열어

여러분과 함께 슬로푸드를 만들고 나누는 〈삼시세끼〉 모임을 가지려고 합니다.


◎ 일시 : 2016년 5월12일(목) 오전11시~오후3시

◎ 장소 : 한솔농장(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송촌리 산18, 북한강로 603) 010-3360-8336


- 밥상은 각자 가져온 반찬과 함께 아래와 같이 몇 개의 조로 나누어 요리를 준비할 예정입니다.


▶ 문성희 부회장과 함께 만드는 평화의 밥상

▶ 김병수 이사와 함께 만드는 한솔농장 계란요리

▶ 김영미 회원의 햇살맘 즉석도정 현미밥짓기



- 식사가 준비되는 틈틈이 한쪽 편에서는 체험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 이재현 선생님의 캘리그라피

 남은주 이사의 슬로차 시음

 서금순 선생님의 푸드아트테라피 체험

 

- 농장에서 농사와 반찬과 국, 밥짓기를 준비하면서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서로를 알 수 있는 시간을 가질 거에요.


- 모두의 힘으로 만든 맛있는 밥상이 차려지면 즐거운 식사와 함께 재미있는 게임이 이어집니다. 게임에는 경품도 빠질 수 없겠죠? ^^




▣ 「2016 슬로푸드 회원의 날」 행사에 참여하려면

  • 같이 나눠 먹을 디저트나 과일, 간식을 가지고 가져오세요.
  • 음식 준비가 어려운 분은 참가비 1만원을 현장에서 납부하시면 됩니다.


▣ 참가자격은

  • 슬로푸드한국협회 회원이시거나
  • 슬로푸드 활동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입니다. 


▣ 참가를 원하시는 분은 

  •  협회 홈페이지에서 신청해 주세요. (전화 문의는 031-576-1665)

     http://www.slowfood.or.kr/#!untitled/c1iky




Posted by 슬로푸드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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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2 23:19
슬로푸드, 삶을 사랑하고 즐기는 문화운동 미국의 사회학자 조지 리처는 자신의 저서 <맥도날드 그리고 맥도날드화>에서 현대인의 삶을 관통하고 있는 합리화의 원리와 그것의 비인간성을 비판적으로 분석했다.
맥도날드는 패스트푸드의 대명사이지만 효율성, 계산 가능성, 예측 가능성, 통제 등으로 특징되는 현대사회의 비문화성을 상징하기도 한다. 사회가 맥도날드화 된다는 것은 효율화, 합리화된다는 뜻이지만 동시에 문화와 인간성을 잃어간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맥도날드의 유럽 상륙은 그런 점에서 유럽인에게는 문화적인 침략이자 문화적 파괴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1980년대 들어 미국식 패스트푸드 맥도날드점들이 확장되면서 이에 맞서는 유럽문화의 본격적인 저항이 시작되었다. 보통의 경우 이런 저항들은 초기에는 강력하게 전개되다가 결국 맥도날드 제국의 승리로 끝나기 마련이지만 유럽문화의 저항은 거세기만 했다.
나쁜 먹거리에 맞서는 농민들
가령 프랑스에서는 맥도날드점에 농민들이 난입하는 사건들이 왕왕 발생했다. 이런 시위를 주도한 농민운동가 조제 보베는 맥도날드를 ‘맛의 단일화와 음식의 규격화에 기반 한 나쁜 먹거리’로 규정하고, 세계화에 맞서는 문화적 저항으로 맥도날드 해체 운동을 벌이고 있다(조제 보베 외 지음, 홍세화 옮김, <세계는 상품이 아니다-세계화와 나쁜 먹거리에 맞선 농부들>, 울력, 2002년 참조).
조제 보베 보베가 이끈 맥도날드 난입 및 해체 운동은 경제적 측면에서 보면 민족주의 운동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문화적 관점에서 보면 보다 나은 식문화를 지키려는 문화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
패스트푸드에 대한 문화적인 저항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은 슬로푸드 운동이다. ‘패스트푸드 vs 슬로푸드’는 단순한 식문화의 충돌을 넘어 철학적 차이를 보여주는 것이다.
슬로푸드 운동은 향토적인 맛과 그 속에 포함되어 있는 것을 재발견하고, 인간생활을 퇴보시키는 패스트푸드 물결을 타파해 나가자는 운동이다. 이 운동의 진원지는 유럽문명의 원류라고 할 수 있는 이탈리아이다.
이탈리아인들은 지구상에서 보존의 가치가 있는 유적은 거의 대부분 이탈리아에 있다고 믿고 있을 정도로 문화적 자부심이 대단한 민족이다. 로마의 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거무튀튀한 건물들은 유적으로서의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일부러 복원을 하지 않은 채 그대로 보존하고 있다. 로마 시내에서는 건축허가조차 나지 않는다.
슬로푸드 운동은 1986년 이탈리아 와인의 대명사인 키안티로 유명한 마을 그레브의 시장 파올로 사투리나에 의해 처음 시작되었다. 맥도날드가 이탈리에 진출하여 전통음식을 위협하기 시작하자 미식의 즐거움, 전통 음식문화의 보존 등의 기치를 내걸고 식생활 문화운동으로 전개되었던 것이다.
사투리나 시장은 농산물의 대량 생산 체계와 획일화된 유통과정 때문에 결국 일반인들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이 획일화되는데 위협을 느껴 각 나라의 음식문화를 지키자는 취지에서 이 운동을 발의했다.
슬로푸드 운동은 이 운동이 후세에도 지속되도록 하기 위해 2세들의 식문화교육에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가령 중ㆍ고등학교에 미각강의를 마련하고 음식에 대한 올바른 생각을 심어주기 위해 교사와 학부형을 위한 미각교육 책자도 발간하고 있다.
이 운동의 발원지답게 이탈리아에서는 슬로푸드 운동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최근에는 이탈리아 33개 도시가 연계해 ‘라시타 슬로(La Citta Slow)’라는 조직을 만들어 새로운 전환기를 맞고 있다.
이 조직에 가입한 도시들은 도심에서 경적을 자제할 것, 유기농 농사를 장려할 것, 지역의 특색 있는 음식을 알릴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할 것 등의 세부행동 계획도 갖고 있다.
이탈리아에서 시작, 프랑스에서 꽃핀 슬로푸드 운동
이탈리아의 작은 마을에서 시작된 슬로푸드 운동은 1989년 파리에서 슬로푸드 인터내셔널 운동으로 발전했고 이제는 국제적인 문화운동으로 자리 잡았다.
1989년 11월 프랑스 파리에서는 15개국에서 모인 세계 각국의 대표들이 미각발전과 음식관련 정보의 국제적 교류, 즐거운 식생활의 권리와 보호를 위한 국제운동의 전개, 산업문명에 따른 식생활 양식파괴에 대한 비판 등을 내용으로 하는 이른바 ‘슬로푸드 선언’을 채택했다.
현재 이 운동의 본부는 이탈리아의 브라(Bra)에 있고 미국, 프랑스, 스위스, 일본 등 50개의 국가에 슬로푸드 운동 지부가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회원은 8만 2,000명을 헤아린다.
슬로푸드 프랑스 사이트
또한 약 800개의 콘비비움이 결성되어 있는데, 콘비비움(convivium)이란 같은 지역의 회원들이 함께 모여 식문화에 대한 토론과 정보교환도 하고 함께 와인파티, 미식모임도 하는 커뮤니티를 말한다.
슬로푸드 운동이 이탈리아에서 시작돼 프랑스에서 꽃을 피운 것은 나름대로 의미가 있다. 유럽의 발달된 식문화 역시 이탈리아에서 출발해 프랑스에서 완성되었기 때문이다.
프랑스 왕정에서 꽃핀 미식문화의 씨앗을 뿌린 것은 이탈리아의 명문 가문인 메디치가이다. 프랑스 왕실로 시집와 앙리 2세의 부인이 된 카트린 드 메디시스와 앙리 4세의 부인이 된 마리 드 메디시스는 이탈리아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명문 메디치가문 출신이다.
이 메디치가의 여인들은 프랑스로 시집오면서 이탈리아 요리사들을 데려와 발달된 이탈리아 요리를 프랑스 왕정에 소개했고, 그것이 발단이 되어 프랑스에서 고급스런 궁정요리문화가 발달할 수 있었다.
슬로푸드 운동은 맛의 표준화와 미각의 보편성을 반대하며 지역특성에 맞는 전통적이고 다양한 식생활문화를 추구하는 운동이다. 처음에는 패스트푸드를 반대하는 슬로푸드라는 차원에서 시작되었지만 점점 패스트푸드로 상징되는 ‘효율지상주의’와 맛의 표준화라는 식문화 제국주의에 대항하는 문화운동으로까지 발전된 것이다.
따라서 슬로푸드 운동은 문화와 문명의 발전에 대한 본질적인 개선을 지향하고 있다. 이 운동의 심벌마크인 ‘달팽이’는 속도지상주의적인 성장에 대한 반대를 의미하며, 깊이 있고 차근차근한 문화의 질적인 발전을 상징한다.
언젠가 문학평론가 김병익씨는 “문명은 속도를 빨리 내기 위한 것이고 문화는 속도를 늦추는 것”이라며 문화의 질적 측면을 옹호했는데, 달팽이와 슬로푸드야말로 여유에 기반한 문화의 본질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슬로푸드 운동은 그 후 전세계 미식가들과 문화운동가들의 지지를 받으며 공감대를 넓혀 나갔고 패스트푸드의 원산지인 미국을 포함한 세계 40개국 이상에서 조용하고도 착실한 ‘식문화운동’으로 확산되었다.
24시간 동안 쉬지 않고 속도와 편리함을 추구하는 미국형 ‘패스트 라이프’를 거부하고 생명의 리듬을 존중하고 여유를 즐기는 ‘슬로 라이프’를 되찾자는 호소는 지구촌 전역에서 점점 더 공감의 폭을 넓혀나가고 있다.
슬로푸드 운동이 그 명칭에서 운동(movement)를 표방하고 있다는 점도 의미심장하다. 운동이란 개별적인 개인의 행동양태가 아니라 근본적인 사회의 움직임이기 때문이다.
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
한때 독서계를 강타했던 피에르 상소의 <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도 같은 맥락으로 읽을 수 있다.
“느림. 내게는 그것이 부드럽고 우아하고 배려 깊은 삶의 방식으로 보여진다. <중략> 나는 살아가면서 겪는 모든 나이들, 모든 계절들을 아주 천천히, 경건하게 주의 깊게 느껴가면서 살기로 결심했었다. 그러나 세상은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빨리 달려갔다.”(피에르 상소 <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중) (출처 : 정책포털 https://www.seri.org/kz/kzKsosv.html?ucgb=KZKSOS&no=13253&pgno=312&gbn&rg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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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푸드, 삶을 사랑하고 즐기는 문화운동  (0) 201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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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1 15:23

지난해 4300여개의 포도농가가 포도농사를 포기했습니다. 왜일까요? 정부는 벼 재배면적 3만ha를 줄이겠다고 합니다. 왜 일까요? 
우리땅 농부님은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안녕하실까요? 여러분과 함께 밥상에 두런 두런 앉아 우리땅 농부님들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이 이야기는 바로 우리 모두의 이야기 이기도 합니다. 

올해 먹거리정의를 이야기하는 30인의 밥상의 첫번째 밥상은 평화가 깃든 밥상 문성희 선생님의 따뜻한 밥과, 녀름의 장경호 소장님의 우리 농부님들은 안녕하신 지 살펴볼 수 있는 이야기가 함께 합니다.
봄볕 따뜻한 4월 2일, 2013년 12월부터 시작된 먹거리정의를 이야기하는 30인의 밥상, 2016년 첫번째 밥상 자리에 여러분을 모십니다. 함께 해주세요!

- 일시 : 2016년 4월 2일(토) 17:00
- 장소 : 자연의 부엌 마음먹기 (서울 마포구, 공덕역 1번 출구)
- 이야기를 나누어주시는 분: 우리땅 농부님은 안녕할까요? (녀름 장경호 소장님)
- 따뜻한 밥상을 차려주시는 분선생님 : 평화가 깃든 밥상, 문성희
- 참가대상 : 먹거리정의에 관심있는 분이시라면 누구나 선착순 30분 
* 참가를 원하시는 분들은 덧글, 이벤트 페이지 참석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페이스북 이벤트페이지 바로가기 ->https://www.facebook.com/events/1742642485968050/ 
- 문의 : 김원일 국제슬로푸드한국협회 사무총장(010-8732-9380)
             박진희 푸드앤져스티스 지니스테이블 (010-3328-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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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3 00:21



목적과 사업

슬로푸드는 소규모 가족농과 장인생산자 지원, 전통음식과 토종종자의 보호, 먹는 즐거움과 먹을거리의 가치 확산을 위하여 설립되었습니다. 이를 위하여 생산자와 공동생산자를 연결하는 행사 개최와 연대 활동, 생물다양성 보호를 위한 활동, 우리 식탁과 농부, 지구를 지키는 식생활과 음식교육을 펼칩니다.

 


구성과 운영

슬로푸드의 철학에 찬성하여 가입한 회원들로 구성하며,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운영합니다. 회원은 슬로푸드의 운영과 의사 결정에 참여할 권리와 슬로푸드 내의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행사할 권리를 가지며, 동시에 슬로푸드의 정관과 규정을 지킬 의무와 슬로푸드의 목적 실현을 위한 사업과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의무 그리고 회비를 납부할 의무를 가집니다.

 


주요 임원 (2016.3.12. 현재)

 

명예회장

김성훈
경실련 소비자정의센터 대표, 전 농림부장관, 전 상지대 총장


 

고문

안종운
한국슬로푸드생물다양성재단 이사장, 전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이사회

비영리단체인 국제슬로푸드한국협회의 정관 제23조에 따라 조직과 운영, 사업과 활동에 관한 중요한 사항들을 토의하고 의결하는 상설기구입니다.


김종덕, 회장
경남대 석좌교수, 음식문맹자, 음식시민을 만나다 저자

 

문성희, 부회장
푸드살림연구가, 평화가 깃든 밥상 저자

민형기, 부회장
청미래 대표, 건강한 아이가 태어나는 세상만들기 운동가

이병호, 부회장
(사)통일농수산사업단 상임이사, 전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사장

고재섭, 상임이사

버드내자연의학연구원 원장, 슬로푸드아카데미 교장

 

강순아

호서대학교 벤처대학원 교수, 호서대 보건산업연구소장


김규태
김포시학교급식지원센터장, 식량닷컴 발행인

김민수
한라산청정촌 대표, 제주지부 대표

김병수
농부(한솔농장), 정책위원장

김원일
슬로푸드사업단 단장, 사무총장

김   준
전남발전연구원 박사, 슬로피쉬위원장, 바다맛 기행 저자


김혜란
우프코리아 상임이사, 서울종로지부 대표

남은주
한국티인스트럭터협회 사무처장, 차 마시는 사회 문화운동가

박성자

슬로푸드문화원 초대 사무총장


박일두

슬로푸드전북연합회 준비위 사무처장


성용호

스마트미 대표, 서울강남지부 대표


안완식
토종씨드림 대표, 맛의방주위원장, 한국토종작물자원도감 저자

유억근
마하탑 대표, 우프코리아 이사장, 신안지부 대표

유정길
지혜공유협동조합 이사장

이빈파
성북구친환경급식지원센터장


이수연

요리연구가, 모임 대표


장시내
슬로푸드청년네트워크(SFYN Korea) 대표

최홍규
EBS 교육방송연구소 연구위원, 푸드 커뮤니케이션 전략 저자


감사

고정우
변호사


정영숙

전 팔당생명살림생협 이사장, 팔당지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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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1 01:00

2016 서울의 봄을 농부장터가 깨웁니다.
봄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3월12일(토)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봄나물 & 봄 딸기와 정직한 농부님들의
얼굴있는 먹을거리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얼장(얼굴있는 농부시장)이 열립니다.

(얼굴있는 농부시장은 정직한 농부의 얼과 정성을 담아
믿음이 있는 얼굴있는 먹을거리로 시
​​​​민들과
소통하는 도심 속 농부시장의 새이름입니다)

​http://me2.do/GwKuOamL​​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중구 광희동
도움말 Daum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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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30 02:32




날짜

시간

예상

참석자수

코드

명칭 및 주제

1118

요일

10:00~12:30

100

CF2

 

SLOW MEAT

동물복지를 실천하는 육식문화

14:00~16:30

100

CF1

 

밥상 나눔과 평화

밥을 나누어 평화를 실현하다

1119

요일

10:00~13:00

100

CF4

 

미각교육

음식을 탐()하다

14:00~17:00

100

CF3

 

SLOW FISH

전통어업에서 미래를 찾다

14:00-17:00

100

(회의실 305)

CF8

 

국내컨퍼런스

6차산업디자인

6차산업 농촌브랜드 디자인 : 자기다움을 찾다

1120

요일

10:00-18:00

서울시 교육연수원

CF9

 

국내컨퍼런스

대안농정대토론회

으로 도시를 디자인하다

14:00~19:00

150

(회의실 302)

CF5

 

아태발효포럼

, 인류의 오랜 친구

1121

요일

10:00~12:30

100

CF6

 

생물다양성

생명의 메신저 : 씨앗과 벌

14:00~17:30

100

CF7

 

Terra Madre

우리 함께 슬로푸드 하자!




상세 프로그램


CF1

밥상 나눔과 평화 - 밥을 나누어 평화를 실현하다

키워드

밥과 평화(Food & Peace), 식량주권(Food Sovereignty), 지속가능한 먹을거리,

지속가능한 평화

진 행

김원일 국제슬로푸드한국협회 사무총장

구 분

발표주제

발표자

참가자 현장등록

13:00-14:00

 

인사말

14:00-14:30

 

기조연설

14:30-14:50

유럽에 부는

Food Sharing 운동

요리스 로만

(네델란드)

슬로푸드 유스네트워크 대표

슬로푸드국제협회 상임이사

CF1. 밥상나눔과평화 요리스로만.pdf


14:50-15:10

평화로운 밥상에 마주앉기 위하여

정성헌

한국DMZ평화생명동산 이사장

CF1. 밥상나눔과평화 정성헌.pdf


휴식

15:10-15:30

 

기조연설

15:30-15:50

음식으로 만드는 평화

: 시리아 프로젝트를 위한

스프

바바라 마사드

(레바논)

레바논 슬로푸드 컨비비움

리더

CF1. 밥상나눔과평화 바바라 마사드.pdf


15:50-16:10

식량주권, 밥과 평화를 말하다

윤금순

비아 캄페시나

CF1. 밥상나눔과평화 윤금순.pdf

16:10-16:30

밥상 나눔과 평화

파울로 크로체

(이탈리아)

슬로푸드국제협회 사무총장

 

 

CF2

SLOW MEAT 컨퍼런스 동물복지를 실천하는 육식문화

키워드

SLOW MEAT, 동물복지, GMO사료, 공장식 축산, 동물복지선언,

동물복지인증, 축산물등급제, 마블링, 친환경 축산, GM성장호르몬

진 행

이경우 씨알축산 실장

구 분

발표주제

발표자

참가자

현장등록

9:00-10:00

 

인사말

10:00-10:10

 

기조연설

10:10-10:40

미국 슬로미트 행사의 취지와

의의

매튜 존스

(미국)

미국슬로푸드협회 회장

CF2. 슬로미트 매튜 존스.pdf


10:40-11:10

국내 축산물등급제 개선방안

김성주

국회의원

CF2. 슬로미트 김성주.pdf


패널발표

11:10-11:30

자연순환농업을 통한 동물복지 실천

원중연

원가자농 대표

CF2. 슬로미트 원중연.pdf


11:30-11:50

카자흐스탄의 축산업

굴마이라 바이마코바

(카자흐스탄)

농부

카자흐스탄 슬로푸드

컨비비움 리더

CF2. 슬로미트 굴마이라 바이마코바.pdf


11:50-12:10

과도한 육류소비와 소비자 건강의 상관관계

고재섭

국제슬로푸드한국협회 이사

버드내숲자연의학연구원

원장

CF2. 슬로미트 고재섭.pdf


12:10-12:30

친환경축산 지원과 축산물 안정성 제고

김성훈

국제슬로푸드한국협회 연구소 부소장

CF2. 슬로미트 김성훈.pdf


 


CF3

SLOW FISH 컨퍼런스 전통어업에서 미래를 찾다

키워드

SLOW FISH, 지속가능한 어업, 아시아의 어업, 생태어업, 전통어업,

어종다양성

진 행

성용호 국제슬로푸드한국협회 서울지부총무

구 분

발표주제

발표자

참가자 현장등록

13:00-14:00

 

인사말

14:00-14:10

 

기조연설

14:10-14:40

세계어업이 당면한 문제와 슬로피쉬 운동

우슐라 허드슨

(독일)

독일슬로푸드협회 회장

슬로푸드국제협회 상임이사

CF3. 슬로피쉬 우슐라 허드슨.pdf

14:40-15:10

우리나라 전통어업의 실태와 가치 그리고 지속가능성

김 준

광주전남발전연구원

CF3. 슬로피쉬 김준.pdf


CF3. 슬로피쉬 김준PPT.pdf


패널발표

15:10-15:30

남해안 죽방렴을 이용한 멸치 어획의 방법

조용순

남해 상주중학교 교사

CF3. Slow Fish Jeo Yongsun 조용순.pdf


휴식

15:30-15:50

 

패널발표

15:50-16:10

도루묵과 숏스루,

물고기와 식문화의 공생

숏스루

: 일본의 3대 피쉬소스 중 하나.

도루묵으로 만드는 숏스루가

도루묵의 남획으로 사라질뻔하자

어부들이 자발적으로 어획량을

줄여 개체수를 복원함.

소멸될 뻔한 도루묵을 복원하며

지킨 일본 3대 피쉬소스 숏스루.

히데키 모로이

(일본)

일본 숏스루 생산자

CF3. Slow Fish Hediki Moroi (日本語).pdf


16:10-16:30

매생이 양식으로 어촌 활성화

오보선

어부

CF3. 슬로피쉬 오보선.pdf


16:30-16:50

카자흐스탄의 슬로피쉬

 

(카자흐스탄)

 

16:50-17:10

지속가능한 어업을 위한

셰프의 역할

시노부 나마에

(일본)

일본 L'Effervescence 의 수석셰프

(L'Effervescence

: 미슐랭 2스타,

2015 Asia‘s 50 Best

Restaurants 12)

CF3. Slow Fish Shinobu Namae.pdf


 

 

CF4

미각교육 컨퍼런스 음식을 탐()하다

키워드

미각교육, 맛배움(테이스트 워크숍), 음식표현, 감각의 맛, 표현의 맛

진 행

김현숙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푸드스쿨 교수

구 분

발표주제

발표자

참가자 현장등록

09:00-10:00

 

인사말

10:00-10:10

 

기조연설

10:10-10:40

미각교육의 맛표현 텍스트마이닝 분석결과 발표

시나가와

(일본)

푸드 컨셔스니스 프로젝트

리더

동경대학대학원 농학박사

CF4. 미각교육 시나가와.pdf


10:40-11:10

이탈리아 미삭과학대학의

미각교육

루이자 토리

(이탈리아)

이탈리아 미식과학대학 교수

휴식

11:10-11:30

 

패널발표

11:30-12:00

건강한 삶의 행복을 가져다주는 자연이 주는 맛

변현단

토종씨드림 운영위원

자연농부

작가

CF4. 미각교육 변현단.pdf

12:00-12:30

음식교육, 맛워크샵오거나이징, 텃밭가꾸기, 카자흐스탄 미식문화의 역사와 농업활동

쿨야시 자쿠포바

(카자흐스탄)

카자흐스탄 유라시아 국립대학 강사

CF4. 미각교육 쿨야시 자쿠포바.pdf


12:30-13:00

우리 말 표현으로 찾아보는 맛과 멋의 깊이

이윤선

목포대 초빙교수

베트남다낭외대

공동연구 교수

국제슬로푸드한국협회

목포지부장



CF5

아태발효포럼 , 인류의 오랜 친구

키워드

발효, , SLOW WINE, 전통누룩

진 행

정창훈 충북보건과학대학교 교수

구 분

발표주제

발표자

참가자 현장등록

13:00-14:00

 

인사말

14:00-14:30

 

기조연설

14:30-14:50

한국 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박록담

한국전통주연구소 소장

CF5. 발효 박록담 PPT.pdf


CF5. 발효 박록담.pdf


14:50-15:10

독일의 맥주 양조

클라우스 플레시

(독일)

독일슬로푸드협회 부회장

CF5. 발효 클라우스 플래시.pdf


15:10-15:30

전통주 활성화를 위한 누룩 곰팡이의 유용성

김계원

국립 한경대학교 교수

CF5. 발효 김계원.pdf


휴식

15:30-15:45

 

기조연설

15:45-16:05

일본의 친환경 유기농 사케 양조방법

마사루 테라다

(일본)

사케 양조장 Terada Honke 24대 계승자

(340여년 역사의 사케 양조장 24대 계승자)

CF5. 발효 테라다.pdf


16:05-16:25

이탈리아 와인

엔리코 보나르도

(이탈리아)

 

CF5. Fermentation Enrico Bonardo & Michela Taffarel.pdf

16:25-16:45

생명을 담는 옹기,

발효와 한국 전통 옹기

이현배

손내옹기 옹기장인

CF5. 발효 이현배.pdf


휴식

16:45-17:00

 

토론

16:30-17:30

토시야 사사키 (일본)

이민형 (한국)

덩 용성 (중국)

시음

17:30-19:00

시음 및 기념공연 고양송포호미걸이보존회 (조경희 회장)

 


CF6

생물다양성 컨퍼런스 생명의 메신저 : 씨앗과 벌

키워드

맛의 방주, 생물종다양성, 토종종자, 채종, 꿀벌

진 행

노민영 푸드포체인지 상무이사

구 분

발표주제

발표자

참가자 현장등록

09:00-10:00

 

인사말

10:00-10:10

 

기조연설

10:10-10:40

맛의 방주 프로젝트의 현재

세레나 밀라노

(이탈리아)

생물종다양성재단 사무총장

CF6. 생물다양성 세레나 밀라노.pdf


10:40-11:10

한국의 생물다양성 현황과 보전정책

안완식

CF6. 생물다양성 안완식 AREICLE.pdf


CF6. 생물다양성 안완식 PPT.pdf


국제슬로푸드한국협회

생물다양성위원회 위원장,

토종씨드림 상임대표

(토종씨드림 : 한국의

토종씨앗 운동)

패널발표

11:10-11:30

스위스의 생물다양성

라파엘 페레즈

(스위스)

스위스 슬로푸드 컨비비움 리더

CF6. BIODIVERSITY Rafael Perez.pdf


11:30-11:50

뉴질랜드의 종자 보존

페니 아누토시 쿠삭

(뉴질랜드)

성과코치

(Facilitator)

CF6. BIODIVERSITY Penny Anutosh Cusack PPT.pdf


CF6. 생물다양성 페니 아누토시 쿠삭.pdf


11:50-12:10

벼농사와 벌

윤성희

흙살림 토종연구소장

CF6. 생물다양성 윤성희.pdf


12:10-12:30

토종벌과 도시양봉

박 진

어반 비즈 서울 대표

CF6. 생물다양성 박진.pdf




CF7

Terra Madre 컨퍼런스 우리 함께 슬로푸드 하자!

키워드

SLOW FOOD, 지역공동체, 먹을거리 공동체, 슬로푸드 이야기

진 행

김병수 슬로푸드국제협회 이사

구 분

발표주제

발표자

참가자 현장등록

13:00-14:00

 

기조연설

14:00-14:20

한국 슬로푸드 운동의 어제와 오늘

김종덕

국제슬로푸드한국협회 회장

경남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CF7. 떼라마드레 김종덕 ARTICLE.pdf


CF7. 떼라마드레 김종덕 PPT.pdf


패널발표

14:20-14:35

중국의 슬로푸드

비토리오 썬 쿤

(중국)

중국

CF7. 떼라마드레 비토리오 썬쿤.pdf


14:35-14:50

일본의 슬로푸드

레미

(일본)

일본

14:50-15:05

필리핀의 슬로푸드

파시타 후안

(필리핀)

필리핀 저널리스트

CF7. Terra Madre Pasita U. June.pdf


15:05-15:20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을 찾아가는 우리의 여정

에릭 총

(말레이시아)

농부,

조합의 교육자

CF7. Terra Madre Eric Chong.pdf


15:20-15:35

농부의 시장과 카자흐스탄의 아크몰라 떼라마드레 커뮤니티 : 개발전망

아이다 바이마코바

(카자흐스탄)

카자흐스탄 유스네트워크

리더

CF7. 떼라마드레 아이다 바이마코바.pdf


휴식

15:35-15:55

 

패널발표

15:55-16:10

작은 차이가 가져오는 식탁의 큰 변화

위댜티 비봉

(인도네시아)

슬로푸드 활동가,

작가

CF7. Terra Madre Widyarti Bibong.pdf


16:10-16:25

제주전통음식문화에 나타난 슬로푸드의 가치와 공동체의식

양용진

제주향토음식보전연구원 원장

CF7. 떼라마드레 양용진 ARTICLE.pdf


CF7. 떼라마드레 양용진 PPT.pdf


16:25-16:40

터키의 스프 타하나

귤 그리즈먼

(터키)

터키 슬로푸드 컨비비움 리더

CF7. 떼라마드레 귤 그리즈먼.pdf


16:40-16:55

생명존중과 온 세상의 화평을 기원하는 음식, 사찰음식

김유신

한국불교문화사업단 기획팀장

CF7. 떼라마드레 김유신.pdf


기조연설

16:55-17:30

우리 함께 슬로푸드 하자!

카를로 페트리니

(이탈리아)

슬로푸드국제협회 회장

슬로푸드 운동의 창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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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30 01:42




국제슬로푸드협회 보도자료 모음


Cool Farmers, Real Tastes

As the Slow Food Asia Pacific Festival opens its doors, Seoul celebrates the people who put real food on our tables…

http://www.slowfood.com/cool-farmers-real-tastes/

 

A Little Italy in Seoul

At the Slow Food Asia Pacific Festival, some well-known producers from the home of the Slow Food movement showcase their traditional products…

http://www.slowfood.com/a-little-italy-in-seoul/

 

Food and Peace

The role of food is intertwined with global unrest and conflict, but can also act as a symbolic and real medium of change

http://www.slowfood.com/food-and-peace/

 

Seoul Style Kimchi

Direct from the Slow Food Asia Pacific Festival in Seoul comes a family recipe for the Korean national dish

http://www.slowfood.com/seoul-style-kimchi-recipe/

 

Tropical Fruit Tourism in Penang

In Malaysia, a tourism project aims to entice tropical fruit farmers to keep up the historical production

http://www.slowfood.com/tropical-fruit-tourism-in-penang/

 

Lentil Falafel with Tahini Cream

From Jerusalem via Seoul, an Israeli recipe from a Slow Food Asia Pacific Festival taste workshop

http://www.slowfood.com/lentil-falafel-with-tahini-cream/

 

Saving Jeju Jang

On Jeju Island in South Korea, locals are continuing the ancient production of fermented soybean paste and bringing back its popularity through education

http://www.slowfood.com/saving-jeju-jang/

 

Slow Food Asia Pacific 2.0

The success of the Slow Food Asia Pacific Festival 2015 reaffirmed the great progress and evolution of the Slow Food network on the continent

http://www.slowfood.com/slow-food-asia-pacific-2-0/

 

 

PHOTO GALLERIES

 

Slow Food Asia Pacific Festival 2015

Highlights from Slow Food Korea’s event celebrating Asia and Oceania’s food cultures and traditions

https://www.facebook.com/media/set/?set=a.1029771340413007.1073741935.151947218195428&type=3

 

Seoul City Farmer

UNISG students pay a visit to an organic farmer growing 50 native rice varieties just north of the Korean capital

https://www.facebook.com/media/set/?set=a.1032949346761873.1073741936.151947218195428&typ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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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의 블로그(2015 슬로푸드 국제페스티벌이 열리는 킨텍스를 찾아서)



 





Posted by 슬로푸드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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