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02 22:54




THE FUTURE OF FOOD : WE DECIDE!


"젊은이들이 없는 단체에 미래는 없다"
- 카를로 페트리니


청년들이 농사를, 된장을, 떡을, 음식을 떠나면 그 사회에 어떤 미래가 있겠습니까?
먹거리 비즈니스가 돈이 되는 사회를 만들어서 청년들에게 농식품업이 "멋진 직업"이 되게 만드는 일은 기성세대의 의무입니다.
슬로푸드한국협회는 먹거리와 청년이 만나는 일에 온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어른은 굶어도 자식들의 미래는 잘 살게 해야 하는 부모의 심정으로.


10월 2일 오전에 인천공항에서 10명의 청년농부들이 밀라노로 출발했습니다. 우리들의 먹거리를 책임지게 될 미래의 농부들이 세계슬로푸드청년대회에 참석하러 나갔습니다. 
밀라노에서 열리는 엑스포 현장에서 세계 여러나라에서 온 청년 농부들과 손잡고 자신들의 목소리를 소리높여 외칠 것입니다.


"We Feed The Planet"


‪#‎청년이없으면먹을거리미래도없다‬


슬로청춘 리더 장시내 두냐시내
논산 배농사짓는 윤정욱
강진 떡짓는 농부 노두섭
광주 토마토총각 김인성 
남양주 한솔농장 김동의
조리외식학과 대학원생 성세아
제주 더핀란드 진효민
슬로푸드 청년요리사 김민전 Min Jeon Kim
미국에서 오는 이한나
대학생 신지은









Posted by 슬로푸드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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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8 11:43








2015 슬로푸드국제페스티벌 사전행사
맛있는토크콘서트, 네 번째 이야기


젊은 아이디어로 기발하고 재미있는 프로젝트를 선보이고 있는 청년들의 슬로푸드 이야기.


차현재(카페 ‘Factory670’ 셰프), 

장시내(한국슬로푸드청년네트워크 리더)

세 청년과 함께하는 ‘건강하고 유쾌한 식 문화’ 토크쇼!
학생이라면 <1+1 참가이벤트>로 좋은 만남, 정보를 친구와 함께 나누세요!


※ 불가피한 사정으로 심주석 셰프는 이번 맛있는 토크콘서트에 참석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슬로청춘(슬로푸드청년네트워크) 

 & 팜투테이블


일시 :  9월 18일(금) / 19:00 – 21:00
장소 :
  동대문 DDP 살림터 2층 북세미나실
사회 :  김원일(국제슬로푸드한국협회 사무총장)
패널 :  차현재, 장시내
구성 :  오픈토크와 자유 질의응답 + 간식나눔
비용 :  3만원
        *학생 1+1 이벤트 (학생 인증 시 3만원에 2명 참석가능!)

신청 :  온라인 신청서 작성 후 참가비 입금 (입금계좌:  농협 355-0015-7505-93 / 예금주: 슬로푸드문화원)

▶ 맛있는 토크 콘서트 신청하기 (클릭!)

문의:  T. 02-2262-7123 / E. heny@design.co.kr (담당: 강혜원)

*환불은 행사 하루 전날까지만 가능합니다.
*주차비 지원이 불가하오니,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슬로푸드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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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1 11:52
9/11 청계천에서 슬로청춘이 요리가무를 합니다!!

전세계의 식량 생산량 중 3분의 1이 버려지고 있습니다. 
-밭에서, 유통과정에서, 선별장에서, 대형마트에서, 식당에서, 가정에서-
크기가 너무 작거나 커서, 색깔이 고르지 못해서, 진열기한이 지나서, 가격이 맞지 않아서 
멀쩡한 농산물임에도 불구하고 바려지고 있습니다. 

그 버려지는 것들은 음식물쓰레기를 의미하는 것 뿐 아니라 물, 석유, 전기, 농민들과 유통인들의 땀의 낭비이기도 합니다.

슬로푸드청년네트워크는 이 문제에 대해 홍보하고, 다함께 고민하기 위해 요리가무라는 행사를 해왔습니다.

요리가무는 버려지는 농산물을 농부님, 유통인분들로부터 받아와 함께 요리하고,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행사입니다. 그 누구도 죄책감을 느끼지 않고 오히려 즐겁게 참여하면서 캠페인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하는 행사입니다. 

9/11 청계광장 소라탑에서 오후3시~8시까지 진행됩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은 와주세요. 버려진 농산물로 만든 것이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맛있는 한그릇 음식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슬로푸드청년네트워크 가입 -> http://cafe.naver.com/sfyn







Posted by 슬로푸드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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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5 11:04

 

 

여덟번째 로컬푸드 청춘캠프! -  경북 상주

 

 

지난 주말 경북 상주로 로컬푸드 청춘캠프를 다녀왔습니다.

 

 

 




상주 곶감이 유명한 줄은 알았지만, 상주에 이렇게나 많은 감나무가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여길봐도 감 저길봐도 감이네요 ! 

곶감을 만드는 감은 '둥시'라는 종류의 감인데요.

동그랗고 예뻐서 한 입 물다간.. 떫은 맛에 큰 코 다치게 됩니다. 하하


그렇게 떫은 감이 황홀하게 달콤한 맛을 내는 곶감이 된다니, 신기하더군요 !


 




낙동 승곡 체험마을 조원희 위원장님! 그리고 과일을 정말 맛있게 먹는 따님 

(일명 '껌' -아빠한테 찰싹 붙어있어서-)]


유기농, 저농약으로 배와 사과를 재배하시면서 힘든점,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쉽고도 솔직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어려움을 겪고 계시다는 말씀에 마음도 아팠지만 이 달콤한 과일들이 더 귀하게 느껴졌습니다. 




우리는 로컬푸드 탐방단이기 때문에, 단순한 '체험'이 아닌 '농활'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 배가 높은 나무에 달려있을지언정, 하나도 남기지 않고 싹 다 수확해버리겠다~! "



 




 


배를 따러 올라간 사다리의 꼭대기에서 보인 풍경입니다. 배나무가 삐죽삐죽 공중에서 자란 것 같습니다.



 





 
세종류의 배를 키우고 계십니다.

다른 종류의 배를 재배해야 알아서 수정이 된다고 합니다.

역시 '다양성'이라는 것은 자연에게는 '당연한 것' '꼭 필요한 것' 입니다.


세가지의 배는 모두 다른 맛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상큼하면서 부드러운 맛을 가진 배.

단단하고 달콤한 맛이 특징인 배.

단 맛이 별로 없고 비교적 수분이 적어 요리하기에 좋을 것 같은 배.


하. 매력적입니다. 세가지 맛을 다 보고 싶다는 핑계로

일부러 배를 떨어 뜨린 건 절대 아닙니다.


 


 


 


나무에서 익은 홍시 좀 보세요.

이 순간 모두 우리는 과일만 먹는 동물이 된 것 같습니다.



홍시 하나 따서 풀밭에 앉아 맛을 보며 '어허~ 세상이 참 달콤하구먼!'









 

 


깨금발을 하도 많이 해서 발꼬락이 저립니다.

팔도 저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녁식사 후에 먹을 과일까지 챙기는 센스 !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언니네텃밭 단장 김정열 선생님께서

'로컬푸드를 통한 도시와 농촌의 상생'을 주제로 강의해주셨습니다.


언니네텃밭에서 하는 꾸러미사업의 경험과 귀농이야기를 나누어 주셨는데요,

관심있는 참가자들이 많아 질의응답시간이 특히나 풍부했던 것 같습니다!




 

 


 
 

수확의 계절, 가을! 배, 사과, 감을 땄습니다. 즐거운 노동으로

배를 채우고 !

상주농민회의 조원희 정책실장님의 농민, 청년 먹거리, 슬로푸드에 대한 강의와

전국 여성 농민회의 김정열 식량주권 위원장님의 도시와 농촌을 잇기위한 로컬푸드 이야기로

머리도 채우고 !

 

같은 관심사를 가진 청년들과  만나니,

마음도 채우고 !

 

유익하고 행복한 로컬푸드 청춘캠프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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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4 21:34

로커보어(locavore) 청년 동아리 공모전 발표대회



슬로푸드문화원에서 진행한 "2013 로커보어 청년 공모전"의 최종 발표대회가 슬로푸드국제대회 기간중인 10월5일에 개최됩니다.

로컬푸드 분야에서 활동중인 다양한 청년 동아리의 이야기를 한 자리에서 들어볼 수 있는 자리! 많이 기대해주세요~!

*로커보어란?
local(지역의) + vore(먹다)의 합성어로서, 자신이 사는 지역에서 가까운 거리에서 재배된 먹거리를 즐기는 사람들과 그 운동을 말합니다.

참여팀 : 


(1) 파릇한절믄이협동조합 - 파절이
(2) 씨앗들협동조합
(3) 농사짓는 즐거움 - 농락
(4) D-Trio
(5) 플래너즈
(6) 희망토
(7) 단비가
(8) 연 프로젝트
(9) 어반비즈서울
(10) 홍대텃밭다리


팀 소개 보기 http://cafe.naver.com/sfyn


일시 : 2013. 10. 5(토) 10:00~14:00
장소 : 남양주 체육문화센터 국제컨퍼런스장

<<<상세일정>>>
10:00~10:10 개회사
10:10~12:50 로커보어 청년 동아리 우수팀 발표대회(10개팀)
12:50~13:40 중식 - 국제대회장 내에서 식사
13:40~14:00 최우수팀 선발 및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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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2 16:33


사진과 후기 더보기 / more pictures 
   http://cafe.naver.com/sfyn/124
슬로푸드 청년 네트워크 페이스북 / Slow Food Youth Korea facebook    







지난 5월4일 슬로청춘의 요리가무 0회가 있었습니다. 

'요리가무'는 버려질 뻔한 아까운 농산물들을 이용한 요리파티입니다 !

슬로청춘은 석유나 가스를 사용하는 것이 아닌 나뭇가지나 나무토막을 사용하는 로켓스토브에도 관심이 많아 직접 제작을 해보았습니다.


양수리에 모여 대안에너지 장치인 로켓스토브를 만들고, 각자 집 냉장고에 기절해있던 채소들을 가져와 채소수프를 만들었습니다. 로켓스토브의 불맛이 느껴지는 그날의 수프는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맛이었습니다 :)



슬로푸드 청년 네트워크는 다가오는 6월 1일 서울 시청광장에서 열리는 서울도시농업박람회에 참가하여 '1회 요리가무'를 진행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1회 요리가무 관련 포스팅

   http://cafe.naver.com/sfyn/147

1회 요리가무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events/531446080234612/





We're Slow Food Youth Korea. We've made 3 rocket stoves to cook vege soup. the soup was made with old vegetables which might have been dumped to a garbage can. it's so tasty even without handsome vegetables. also we found the rocket stove is good enough to cook something!


the title of 'Disco soupe', 'Schnippel disco' in Korea is 'YO RI GA MU' (YORI-cooking, GAMU-music, dancing)

The first 'YO RI GA MU' Seoul is on the 1st of June, in City hall square.

YEAH !


the first YO RI GA MU (blog)

   http://cafe.naver.com/sfyn/147

the first YO RI GA MU (facebook event)

   https://www.facebook.com/events/53144608023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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