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희 썸네일형 리스트형 먹거리정의를 이야기하는 30인의 밥상의 첫번째 밥상 지난해 4300여개의 포도농가가 포도농사를 포기했습니다. 왜일까요? 정부는 벼 재배면적 3만ha를 줄이겠다고 합니다. 왜 일까요? 우리땅 농부님은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안녕하실까요? 여러분과 함께 밥상에 두런 두런 앉아 우리땅 농부님들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이 이야기는 바로 우리 모두의 이야기 이기도 합니다. 올해 먹거리정의를 이야기하는 30인의 밥상의 첫번째 밥상은 평화가 깃든 밥상 문성희 선생님의 따뜻한 밥과, 녀름의 장경호 소장님의 우리 농부님들은 안녕하신 지 살펴볼 수 있는 이야기가 함께 합니다. 봄볕 따뜻한 4월 2일, 2013년 12월부터 시작된 먹거리정의를 이야기하는 30인의 밥상, 2016년 첫번째 밥상 자리에 여러분을 모십니다. 함께 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