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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방주

요리로 이어가는 강력한 유대 - 슬로푸드셰프동맹 요리로 이어가는 강력한 유대 - 슬로푸드셰프동맹 2016. 10. 4 글쓴이 : 클레어 라이언(캐나다) 슬로푸드셰프동맹이 공식적으로 출범한 지 6년이 되었다. 오늘날 활발한 지부가 있는 곳은 전세계 15개국에 이른다. 슬로푸드 원칙에 따르겠다고 하는 수백 명의 셰프들과 더불어 이제 이 프로젝트는 공식적으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목적은 셰프와 생산자 사이에 그리고 회원 셰프들 사이에 응집력 강한 네트워크를 만드려는 것이다. 셰프동맹을 세운 나라들은 모두 슬로푸드국제협회가 만든 가이드라인에 따라 활동하면서 자국에 맞는 특별한 규정을 개발하고 있다. 네델란드나 알바니아 같은 국가들은 "맛의 방주"(슬로푸드에 의해 사라져가는 음식과 종자로 등재된 품목)와 "프레시디아"(맛의 방주를 가공 생산하는 슬로푸드.. 더보기
[슬로푸드국제페스티벌 2015] 행복이 가득한 집이 만난 슬로푸드 농가 행복이 가득한 집이 만난 슬로푸드 농가 -성게밥과 성게미역국 -연잎영계찜 -마육회와 마 샐러드 -레드 와인에 조린 적토우와 고대미 행복이 가득한 집이 만난 맛의 방주 -충남 논산, 연산오계 -제주, 흑우 -울릉도, 칡소 -울릉도, 섬말나리 -제주, 푸른콩장 -경남 진주, 앉은 뱅이 밀 -전남 장흥, 장흥돈차 -충남 태안 자 염 멋진 농부와 진짜 맛 SLOW FOOD ASIA PACIFIC FESTIVAL 2015 2015.11.18~22 킨텍스 슬로푸드국제페스티벌 2015 http://www.slowfoodfestival.org/ 행복이가득한집 2015년 10월호 http://happy.designhouse.co.kr/ 더보기
[강원포럼]토속 식품의 관광상품화 강원일보에 실린 칼럼입니다(원문 보기). 전 지구촌의 이목이 집중될 2018평창동계올림픽은 우리나라와 강원도의 위상이 한껏 높아질 절호의 기회다. 올림픽은 참여국들 간 우의를 다지고 기량을 겨루는 올림픽 정신의 함양에 있다. 그러나 주최국의 입장에서는 자국의 정통성과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개최지의 지역적 환경적 특성과 관련된 산업의 발전을 꾀하고자 하는 의미의 중요성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강원도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관광산업의 육성책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핵심 과제다. 관광이란 보고 느끼고 체험하는 3개 요소가 어우러지지 않고는 진가를 발휘할 수 없다. 제대로 된 먹을거리, 희소한 먹을거리는 관광 상품 구성의 핵심 요소다. 일상에서도 소문난 맛집은 좀 외진 곳에 위치.. 더보기
[기사] 인류가 지켜야 할 제주의 음식문화유산 14가지 아래 글은 행복이 가득한 집 2015.10월호 꼭지에 실린 글입니다.글 김원일(국제슬로푸드한국협회 사무총장)'맛의 방주' 등재된 제주 향토음식 (연합뉴스 2014.10.14) 김호천 기자 = 이탈리아에 있는 민간국제단체인 슬로푸드국제본부로부터 '맛의 방주'에 신규 등재된 제주의 향토음식 6가지. 위쪽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순다리, 꿩엿, 강술, 댕유지, 재래감, 재래돼지.제주도는 화산활동으로 만들어진 한라산을 중심으로 땅 위에는 360여개 오름이 있고, 땅 아래에는 160여개의 용암동굴이 있는 독특한 섬이다. 덕분에 2002년 생물권보전지역 지정을 시작으로 2007년 세계자연유산에 오르고 2010년 세계지질공원까지 유네스코가 주관하는 ‘3대 환경보호제도’에 모두 선정되었다.1996년부터 슬로푸드는 ‘맛의.. 더보기
강원도민회중앙회와 "맛의방주"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강원도는 산이 깊고 바다가 깨끗해서 청정한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다행히(?) 산업화에 뒤쳐져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곳이고요. 하지만 세계화 물결에 휩쓸려 지역의 소규모 가족농과 지역 먹거리, 공동체문화가 사라져가는 것을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 시골에 남는 것들은 '어줍잖은 거'로 치부되어 싸구려 취급을 받다가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세상에 어디 어줍잖은 거 빼면 세상이 굴러가나요? 어줍잖은 존재들이 모여서 기막힌 하모니를 이루며 살아가니 그게 진짜 멋있는 일이잖아요.오늘 강원도민회중앙회와 그간 강원도에서 어줍잖아서 눈에 띄지 않던 것들을 찾아보기로 약속했습니다. 그 보잘것없던 것들을 찾아 엮으면 그제서야 유니크한 강원도의 정체성이 나오지 않을까요? 강원도민 여러분의 기억에 있던 그 흔한 맛을.. 더보기
강원도 슬로푸드 맛의방주 등재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강원도 토종종자와 토박이식품 발굴, 슬로푸드 맛의방주에 등재 10월 2일 슬로푸드코리아와 업무협약…2018 동계올림픽 관광자원화 □ 국제슬로푸드한국협회(김종덕 회장)와 강원도민회중앙회(전순표 회장)는 강원도 고유의 토종 종자와 전통 음식을 발굴하여 「국제슬로푸드생물다양성재단」의 ‘맛의 방주(Ark of Taste)'에 등재하기 위하여 10월 2일 업무협약을 맺는다. □ ‘맛의 방주(Ark of Taste)’는 이탈리아에 본부를 둔 국제슬로푸드협회(카를로 페트리니 회장)가 세계 각 지역에서 사라져가는 지역 고유의 토종 종자와 전통 식품을 지키기 위하여 1996년부터 시작한 “세계음식문화유산” 기록 활동이다.□ 한국은 지난 2013년 8월 30일 한국의 토종 종자 및 음식 5가지를 등재하기 시작하여 2015.. 더보기
[기사] 산진해미 울릉도, 맛의방주에 오르다 산진해미山珍海味 울릉도, 맛의 방주에 오르다 전체 공개친구만아는 사람을 제외한 친구나만 보기사용자 지정친한 친구김상진기념사업회전체 리스트 보기...얼숲두레농사형제GET서울대학교약선식생활배문고송파구 지역우프코리아 남양주 지역국제슬로푸드한국협회 SLOW FOOD KOREA한얼영농조합법인아는 사람돌아가기산과 바다의 먹거리가 풍요로운 여행지, 울릉도.울릉도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따개비밥, 홍합밥, 오징어내장탕, 산채비빔밥...지금 우리가 즐기는 이 풍요로운 자연밥상이 얼마나 지속 될 수 있을까?지난날 우리 할머니들이 만들어 먹던 토박이 먹거리는 얼마나 남았을까?울릉도로 슬로푸드 여행을 다녀왔다. 글ㅣ김원일(국제슬로푸드한국협회 사무총장) 사진ㅣ김동오 기자 전망대에서 바라본 나리분지. 예전에 이곳에 샛노란 나리꽃.. 더보기
[공지] 2015년 2차 맛의 방주 등재 심의 2015년 2차 맛의 방주 등재 신청 접수가 8월 31일 마감됩니다.31일까지 접수된 건에 대해 9월 중순 맛의방주 위원회의 심의가 있을 예정입니다.현재까지 접수된 품목은 아래와 같습니다. 한국 맛의 방주 위원회의 심사에 통과한 품목은 영문번역작업을 거쳐 국제생물다양성재단 맛의방주 프로젝트에 등재신청접수됩니다. - 한국 맛의 방주 신청서 접수 안내 - 맛의 방주 등재 신청은 누구나 가능합니다. : 신청서를 다운 받아서 가이드 라인에 맞게 작성해주세요.맛의 방주 등재 신청은 언제나 가능합니다. : slowfoodkorea@gmail.com 으로 작성한 신청서를 보내주세요. '맛의방주 신청서' 양식 다운로드 [양식]맛의방주_등재신청서_150204.hwp - 아 래 - 2차 심의 대상 품목 제비쑥떡허*구울릉자.. 더보기
[슬로푸드 울릉] 맛지킴이 교육 및 맛의방주 요리 시연회 지난 7월21일부터 23일까지 김종덕 회장을 비롯한 11명의 국제슬로푸드한국협회 일행이 울릉군을 방문하여 군수 면담과 울릉도 맛을 지키기 위한 슬로푸드 맛지킴이 교육, 홍감자 팜파티 등을 진행하였다. 슬로푸드 맛 지키기 강의에 나선 김종덕 국제슬로푸드한국협회 회장은 “패스트푸드가 점령한 육지에서는 이미 사람들의 입맛이 패스트푸드에 길들여져서 원래의 미각을 회복하기가 어렵다”며 “울릉도는 육지에 비해 패스트푸드가 널리 퍼지지 않았고, 산채를 중심으로 슬로푸드 자원이 풍부해 대한민국 슬로푸드를 지키는 전초기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울릉군 슬로푸드자원의 가치와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다. 22일에 열린 홍감자 팜파티에는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의 최준석 교수를 비롯한 도일한, 김민전 요리사가 산마을식당의 음식명인 한귀.. 더보기
청강문화산업대학생 : 맛의방주 원정대 이야기 지난 6월22일부터 24일까지 전남 장흥 일원으로 맛의방주 원정대가 떴습니다.청강문화산업대학교의 학생들 10여명이 장흥 차밭과 논에 나타난 것입니다.6월29일부터 7월1일까지는 경기 파주 일원으로 2차 원정대가 다녀왔습니다.김현숙 교수가 인솔한 이들 학생들은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푸드스쿨의 교양과목으로 개설된 수강생들이었습니다.이들 학생들의 좌충우돌 2박3일 수업 참관 후기를 모아 보았습니다.앞으로 우리 산하에서 사라져가는 소중한 식재료와 문화를 지키려는 활동은 계속될 예정입니다. 1차 (전남 장흥편) : 2015.6.22~24 1. 정승민 http://m.blog.naver.com/PostList.nhn?blogId=hidora79&categoryNo=8 2. 김진혁 http://blog.naver.com..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