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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탐방

<제11기 대학생 농식품탐방> 참가자 모집 - "생명의 밥상 우리밀, 널리널리 퍼져라" 제11기 대학생 농식품탐방"생명의 밥상 우리밀, 널리널리 퍼져라"세계 곡물시장 파동으로 우리 먹을거리와 우리밀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져가고 있습니다. 제2의 국민주식, 안전한 먹을거리, 식량주권, 생태ㆍ환경보전 등 여러 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는 우리밀은 이미 단순한 먹을거리 그 이상입니다. 그렇지만 2.2%라는 자급 현실이 말해 주듯 우리밀은 아직까지 우리 삶과 생각 속에 있지 않습니다.우리밀 생산과 농업에 관심있는 젊은이, 우리밀 가공과 유통에 관심있는 젊은이, 우리밀 외식산업과 요리에 관심있는 젊은이들과 함께 우리밀의 현실을 살펴보고 미래를 설계하는 "우리밀 여행"을 떠나고자 합니다. 제11기 대학생 농식품탐방 "우리밀 여행"을 통해서 우리밀의 미래를 선도할 인재를 만나고 싶습니다. o 행사명 :.. 더보기
[10기농식품탐방기] ‘음식’에 대한 고민을 시작하게 해준 소중한 경험 ‘음식’에 대한 고민을 시작하게 해준 소중한 경험 엄창준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4) 슬로푸드문화원. 이번 탐방의 마지막 일정으로, 여기 도착한 것은 조금 늦은 저녁이었다. 문화원이 산 속에 있어서 그런지 조금 빨리 해가 넘어가는 것처럼 느껴졌다. 빠른 일정 진행을 위해서 우리는 문화원을 조금 둘러본 후에 바로 강의를 듣고 이곳에서의 일정인 슬로푸드 만들기를 시작했다. 강의는 먼저 최민구 요리사님의 이야기로 시작했다. 진정한 슬로푸드를 추구하는 Chez Panisse의 이야기는 조금 신기했다. 재료에 따라 메뉴가 달라지는 점, 요리사도 손님이 먹는 것과 같은 음식을 먹는 점, 강의 내내 느껴지는 그곳의 분위기 등에서 나는 Chez Panisse를 비현실적이라 느꼈다. 마치 영화나 드라마에서나 볼 법한 곳이.. 더보기
[10기농식품탐방기] 배려의 덕을 일깨워주신 김종덕 교수님, 그리고 나의 할머니 배려의 덕을 일깨워주신 김종덕 교수님, 그리고 나의 할머니 경상대학교 농학과 11학번 백지혜 할머니의 음식은 향수[(鄕愁) :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이나 시름]이다. 우리 할머니는 항상 식혜를 직접 만드셨다. 나는 흔히 시중에서 파는 식혜보다 더 갈색빛이 나는 할머니의 식혜에 거부감이 들어서 먹지 않았고, 먹기 싫다고 짜증마저 냈던 걸로 기억한다. 하지만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이나 시름, 향수만큼 나의 고향에는 할머니가 담겨있고 그분의 식혜가 남아있다. 6개월 전, 제9회 대학생 농식품 탐방에 참여했을 때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김종덕 교수님의 특강이 있었다. 하지만 난 그 날 뒤늦게 참석하는 바람에 교수님의 강의를 듣지 못했다. 강의가 끝나고 그 수업을 들었던 분들이 하는 질문과 교수님의 대답이 흥미로웠고.. 더보기
[10기농식품탐방기] 제10회 대학생 농식품 탐방, 잊어버린 할머니의 음식 [ 이야기 보기 클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