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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민회중앙회

[강원포럼]토속 식품의 관광상품화 강원일보에 실린 칼럼입니다(원문 보기). 전 지구촌의 이목이 집중될 2018평창동계올림픽은 우리나라와 강원도의 위상이 한껏 높아질 절호의 기회다. 올림픽은 참여국들 간 우의를 다지고 기량을 겨루는 올림픽 정신의 함양에 있다. 그러나 주최국의 입장에서는 자국의 정통성과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개최지의 지역적 환경적 특성과 관련된 산업의 발전을 꾀하고자 하는 의미의 중요성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강원도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관광산업의 육성책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핵심 과제다. 관광이란 보고 느끼고 체험하는 3개 요소가 어우러지지 않고는 진가를 발휘할 수 없다. 제대로 된 먹을거리, 희소한 먹을거리는 관광 상품 구성의 핵심 요소다. 일상에서도 소문난 맛집은 좀 외진 곳에 위치.. 더보기
강원도민회중앙회와 "맛의방주"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강원도는 산이 깊고 바다가 깨끗해서 청정한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다행히(?) 산업화에 뒤쳐져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곳이고요. 하지만 세계화 물결에 휩쓸려 지역의 소규모 가족농과 지역 먹거리, 공동체문화가 사라져가는 것을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 시골에 남는 것들은 '어줍잖은 거'로 치부되어 싸구려 취급을 받다가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세상에 어디 어줍잖은 거 빼면 세상이 굴러가나요? 어줍잖은 존재들이 모여서 기막힌 하모니를 이루며 살아가니 그게 진짜 멋있는 일이잖아요.오늘 강원도민회중앙회와 그간 강원도에서 어줍잖아서 눈에 띄지 않던 것들을 찾아보기로 약속했습니다. 그 보잘것없던 것들을 찾아 엮으면 그제서야 유니크한 강원도의 정체성이 나오지 않을까요? 강원도민 여러분의 기억에 있던 그 흔한 맛을.. 더보기
강원도 슬로푸드 맛의방주 등재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강원도 토종종자와 토박이식품 발굴, 슬로푸드 맛의방주에 등재 10월 2일 슬로푸드코리아와 업무협약…2018 동계올림픽 관광자원화 □ 국제슬로푸드한국협회(김종덕 회장)와 강원도민회중앙회(전순표 회장)는 강원도 고유의 토종 종자와 전통 음식을 발굴하여 「국제슬로푸드생물다양성재단」의 ‘맛의 방주(Ark of Taste)'에 등재하기 위하여 10월 2일 업무협약을 맺는다. □ ‘맛의 방주(Ark of Taste)’는 이탈리아에 본부를 둔 국제슬로푸드협회(카를로 페트리니 회장)가 세계 각 지역에서 사라져가는 지역 고유의 토종 종자와 전통 식품을 지키기 위하여 1996년부터 시작한 “세계음식문화유산” 기록 활동이다.□ 한국은 지난 2013년 8월 30일 한국의 토종 종자 및 음식 5가지를 등재하기 시작하여 2015..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