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04 12:47


우리 음식에 제초제
Herbicides are contaminating our food. Where are you eating them?


세계에서 최고로 많이 팔리는 제초제 글리포세이트(가정용 브랜드로는 몬산토의 라운드업이라는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다). 글리포세이트는 재배될 농작물에 사용되고 농작물을 마르게 하기 위해 사용된다. 특히 라운드업 제초제를 이겨낼 있도록 유전자 조작한 옥수수와 작물에 널리 사용된다. 그러나 이게 전부는 아니다. 글리포세이트는 보통 공원에, 정원에, 묘지에 그리고 도로 철길 주변에도 사용된다.


2015 국제암연구소(IARC) 글리포세이트와 사이의 연관성을 강조했으나, 나중에 유럽식품안전청 (European Food Safety Authority, EFSA) 의해 거부되었다. 과학적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유럽 전역에서 치열한 논쟁이 시작되었고 유럽집행위원회는 유럽화학물질청(ECHA) 제품 안전에 관한 최종 평결을 내릴 때까지 화학물질 허가 갱신을 연기했다. 전에 발표된 유럽화학물질청(ECHA) 결론은 "이용 가능한 과학적 증거가 글리포세이트를 발암 물질, 돌연변이 유발물질 또는 생식독성물질로 분류할 만한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했다" 선언했지만 판결은 투명성에 관해서 수많은 의심을 불러일으켰다.


Image credits: Womens Health. Reuters / Nicky Loh / Reuters


동안 글리포세이트는 밭과 공원에서뿐만 아니라 우리가 소비하는 음식과 상수도에서도 조사되기 시작했다. 여기서 글리포세이트의 확산성을 보여주는 몇몇 연구의 일부 데이터를 알려드린다.


2016 2 뮌헨환경연구소(Umweltinstitut München) 신문에 유명 독일 맥주 브랜드 일부에서 글리포세이트의 잔류물(리터당 0.46 ~ 29.74 마이크로 그램) 발견되었다고 보도되었다. 맥주에 있어서 글리포세이트의 법적 허용치는 없지만, 식수의 법적 허용치는 0.1 마이크로 그램이며, 테스트된 맥주 일부에서는 허용치의 300 가깝게 검출되었다.



글리포세이트가 이렇게 높은 수치로 발견된 경우는 맥주뿐만이 아니다. 시리얼, 케이크 비스킷에도 맛을 향상시키는 특성이 거의 없는 "비밀 원료" 포함되어 있다. 디톡스 프로젝트의 일환인 Food Democracy Now” 위해 안레스코연구소(Anresco Laboratories) 연구한 바에 의하면 치리오스(Cheerios) 시리얼 브랜드  끼분만으로도 글리포세이트가 2 수준으로 함유되어 인체 건강에 잠재적으로 해로운 것으로 밝혀졌다.


수질에 있어서는, 이탈리아환경보호연구원 (Institute for the Environmental Protection and Research, ISPRA) 2013년에서 2014년까지 상수도 오염 수준을 조사한 결과, 글리포세이트 수준이 이전 2 동안에 비해 증가했으며, 오염 물질의 또한 증가하였음이 밝혀졌다. 글리포세이트와 글리포세이트의 1 분해 산물 하나인 아미노메틸포스폰산에 대해 집중적으로 모니터링 하였던 롬바르디아와 토스카니에서는 표층수의 40 % 글리포세이트를 함유하고 있으며 70 % 아미노메틸포스폰산을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슬로푸드는 유럽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 글리포세이트의 사용을 금지하고, EU 살충제 승인 프로세스를 개혁하며, 농약 감소와 관련하여 구속력 있는 목표를 부과하도록 촉구하는 유럽시민발의(European Citizens 'Initiative)  #StopGlyphosate 캠페인을 지지하고 있다. 탄원서에는 이미 50 명이 넘는 사람들이 서명했다.



2017 3 29 실비아 체리아니(SILVIA CERI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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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1 14:06

세계 요리가무의 날 (World Disco Soup Day)





 

역사상 처음으로 열리는 세계 요리가무의 날 (2017년 4월 29일 : 서울에서는 430일 열립니다) 행사에 참가하세요.



슬로푸드청년네트워크(Slow Food Youth Network)는 올해 처음으로 세계 요리가무의 날 행사를 열기로 결정했습니다. 세계의 일부 지역에서는 굶주림으로 고통받고 있지만, 사람이 먹을 음식의 1/3이 버려지고 있습니다. 이는 13억 톤의 음식이 쓰레기통에 버려짐을 뜻합니다. 우리가 커다란 도전을 맞닥뜨리고 있음이 분명합니다. 행동할 시간입니다.

우리 슬로푸드청년네트워크는 모든 사람을 초대합니다. 각자 나름으로 요리가무의 날(2017 4 29)을 개최할 수 있습니다.  함께 합시다. 쓰레기통이 아니라 우리의 배를 채웁시다.

 

요리가무(Disco Soup)란 무엇인가요?

 

Disco Soup 5 년 전 독일 베를린에서 Schnippeldisko란 이름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음식 낭비에 항의하여 만들어진 이 스프는 8000명의 사람들을 먹였습니다. 완벽하게 좋은 음식임에도 음식 시스템상 낭비되고 있는 음식의 양이 어마어마합니다. 밭에 버려져 썩고 있는 채소도 있고, 슈퍼에서 버려지는 음식도 있으며, 소비자들이 사다놓고는 먹지 않아 버려지는 것들도 있습니다. 요리가무는 이렇게 낭비되는 음식쓰레기가 때로 약간의 손길이 가야할 경우가 있지만 실제로는 완벽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란 점을 보여줌으로써 이러한 전세계적인 문제에 대해 일깨움을 주기 위한 행사입니다.


행사에 필요한 것은 농부, 도매상, 시장, 상점 및 슈퍼마켓과 연락을 취하여 음식을 버리는 대신에 기증해 줄 수 있는지 음식을 기증 할 수 있는지 알아볼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요리가무를 진행하려면, 테이블 몇 개와 조리도구 그리고 적어도 큰 냄비 하나가 필요합니다.

 

 

요리가무 행사, 이렇게 하면 쉬워요.

 

1 단계 : 전기 사용이 가능하고 사람들이 앉아서 구경하거나 춤 출 수 있고, 찾아오기 쉬운 장소를 구합니다.

 

2 단계 : 낭비될 음식을 찾습니다! 농부, 슈퍼마켓 그리고 제빵사를 만나 팔리지 않아 버려지게 될 음식을 주실 수 있는지 물어봅니다.

 

3 단계 : 친구 찾기! 낭비될 음식들을 모으고 채소 써는 일을 도와줄 수 있는 그리고 춤추기를 좋아하는 열정적인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4 단계 : 초대장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그릇과 칼을 가져 오라고 합니다. Facebook에서 이벤트를 개설하고 슬로푸드청년네트워크 페이지에 링크합니다. 그리고 미리 멋진 사진이나 동영상을 공유합니다. 분위기를 띄웁니다!

 

5 단계 : 요리가무에 필요한 곡들을 고르세요. 비트에 맞춰 함께 신나게 춤출 수 있는 곡을.

 

6 단계 : 스프를 만들고 춤을 춥니다. 쓰레기통 대신에 우리 배를 채웁시다.

 

4 29일은(서울은 4 30) 첫번째 세계 요리가무의 날입니다. 스프도 많이 만들고 춤도 신나게 추자구요.!

 


슬로푸드청년네트워크 공식 페이지

http://www.facebook.com/sfy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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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1 15:58

슬로푸드세프동맹 프로젝트에
초대합니다!



슬로푸드세프동맹 프로젝트는 2009 이탈리아에서 시작되어 지금까지 모로코, 네덜란드 멕시코로 퍼졌습니다.


참여하는 요리사는 모두 다양한 배경과 요리 스타일을 가지고 있지만, 모두 농업 생물 다양성을 보호하고 음식문화에 대한 지식과 지역 문화를 보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식당, 호텔, B & B, 또는 시장이나 거리 음식점과 같은 비공식인 장소에서 이들은 아주 다양한 범주의 주방에서 음식을 만듭니다. 슬로푸드세프동맹은 민족 요리, 퓨전 요리 또는 창조적 요리와 같이 어떤 형태의 요리 스타일을 갖춘 요리사든지 환영합니다.




중요한 것은 세프들이 품질 좋은 재료(로컬, 지속성, 계절)를 구해야 하고, 재료의 원산지에 대해 얘기할 있으며 자신들에게 식재료를 공급하는 생산자를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들 생산자는 환경, 경관 동물 복지에 깨어있는 생산자들이어야 합니다.



슬로푸드세프동맹은 훌륭한 재료가 없으면 존재할 없습니다. 요리사는 가능한 많은 좋고, 깨끗하고, 공정한 음식을 사용하여야 하며 이들 음식은 슬로푸드의 프로젝트(: 프레시디아, 맛의방주, 음식 공동체 어스 마켓) 연결되어 있는 제품이거나 환경과 동물복지를 중시하는 개념있는 생산자들이 생산한 것이어야 합니다.

특히, 세프는 자신의 메뉴에 최소한 3 이상의 프레시디아 제품을 포함하여야 하며, 지역 농산물을 우선적으로 사용하고 메뉴에 생산자 이름을 밝혀야 합니다. 이는 생산자들의 작업을 강조하고 보이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프레시디아와 맛의방주 품목들은 각각의 로고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프레시디아가 없는 나라에서는 세프가 정기적으로 협력하는 음식 공동체 또는 지역 생산자 네트워크가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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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3 14:00

슬로푸드 식생활교육과 미각교육은 정크푸드와 패스트푸드, 그리고 획일화된 음식을 멀리 하고

사라져 가는 지역 음식과 전통 식품, 식물종자와 가축종을 보호하는 가장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

합니다. 현대사회의 소비자들은 음식에 대해 잘 알지 못하며 이와 같은 음식문맹 상태에서 벗어나

공동생산자로 만들기 위한 첫걸음으로 슬로푸드에서는 교육을 가장 중요한 활동으로 여깁니다.

슬로푸드 지부는 다양한 지역 행사와 활동을 개최하여 회원들에게 새로운 음식을 소개합니다. 또한, 

'맛 워크숍'에서는 전문가의 지도와 함께 참가자들에게 음식 관련 지식들을 제공합니다. 학교에서

어린이들에게 음식과 식재료에 대해 교육하며, <슬로푸드 아카데미>에서는 미래의 신개념 미식가

들을 양성합니다.

 

 

 

 

슬로푸드의 음식교육은 음식을 맛볼 때 어떻게 감각을 이용하는지, 음식이 어떻게 생산되고 어디에서

온 것인지에 관해 모든 연령층의 사람들에게 적용될 수 있도록 식생활 교육을 계획하고 실천하고 있다.

이 식생활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은 자신의 감각을 활용하는 법을 배우고, 식품의 생산과 가공 과정을

이해할 수 있다. 학부모와 교사들도 워크숍을 통해 요리법을 배울 수 있으며 자신과 가족을 위해 좋은

음식을 선택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식품 생산자와 유통업자도 자신의 전문적 지식과 기술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고 환자들도 치유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체험하고 섭취할 수 있다.

감각과 감성 (sense and sensitivity)을 중시하는 슬로푸드 교육 접근법은 새로운 경험, 실제 체험, 조직적

교육 방법 등을 토대로 구성되며, 각 접근법마다 음식의 맛, 농업과 환경, 전통과 혁신, 건강과 먹는 즐거움

등의 다양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교육에 대한 느린접근법을 통해 우리는 스스로 자신의 식생활의 주인이 될 수 있다. 또한 더욱 우수하고

지속 가능한 시스템을 가능하게 하고 음식이 주는 즐거움을 누리고 보다 건강한 지역 공동체와 생물 다양성,

지역생산체제를 보호할 수 있다.

 

지부활동

지부의 활동은 교육에 기초하여 이루어진다. 회원들은 강의를 듣고 농장과 시장을 견학하며, 회원들의

미각 기술을 갈고 닦아 음식에 관한 지식을 확장하며, 음식에 감사하게 된다. 학교와 지역 생산자와 함께

일하고, 작가와 전문가와의 컨퍼런스를 준비하면서, 지부는 미각교육과 화제가 되는 음식의 지각을 좀 더

넓은 공공의 장으로 끌어온다.

 

 

학교텃밭

2001년 미국 슬로푸드는 학교 텃밭(School Garden)을 시작하였다. 회원들은 학교 부지에 채소 밭을 만들어

아이들이 채소를 기르고, 원예 기술을 배우고 감각을 자극하도록 하였다. 교육위원회는 이 프로젝트를 국가

규모로 키우도록 하였고 그 결과, 2년 만에 미국의 30개의 학교에 텃밭이 만들어졌다. 프로젝트는 “텃밭에서

식탁까지”(Farm to Table) 라는 이름 아래 방과 후 요리 프로그램과 농장 견학으로까지 확장되었다.

2003년 국제 슬로푸드 총회는 세계의 모든 지부가 학교 텃밭 사업을 위해 노력하여야 한다고 결정하였다.

2006년 산레모에서 열린 이태리 슬로푸드 총회는 이태리에 백개의 텃밭을 만들기로 결정했다.

한국 슬로푸드에서는 2011년부터 남양주에서 학교텃밭 사업을 시작하였고, 여름에는 수확물로 직거래

시장인 '작은농부시장'을 열고, 가을에는 김장을 담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슬로푸드 학교텃밭 사업은 세 개의 근본적인 음식의 원칙-Good, Clean, Fair-을 따른다.
Good : 학교텃밭은 아이들과 부모님이 음식의 감각적 가치에 감사하고 더 나은 학교 급식을 먹을 권리를

알리는 워크숍과 함께 합니다.
○ Clean : 젊은이들이 유기농과 친환경적인 생산 방법을 배우고, 지역 과일과 채소의 다양한 종류의 종자를

찾고, 로컬푸드를 선택하여 푸드 마일리지를 줄이려 합니다.
Fair : 학교텃밭은 한 세대의 지혜를 다른 세대에게 전달하는 것을 권장하고, 어르신들과 봉사활동자들의

사회적 역할을 인지하고, 다른 개발도상국에서 진행되는 이러한 프로젝트와의 협력을 연결합니다.

 

요리교실과 행복도시락

현대인은 조리기술을 잃어버렸다. 이에 따라 인스턴트와 패스트푸드에 더욱 의존하게 되었고 이것은 다시

건강과 환경을 파괴하는 악순환이 되고 있다. 요리 배우기는 단순히 음식 만들기가 아니라 평생 생명을

유지하는 기술을 배우는 것이다. 조리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자신의 삶을 온전하게 사는데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이고 환경과 농부들의 삶까지 책임지는 자세이다.

한국 슬로푸드에서는 2011년부터 남양주에서 요리교실을 열어 지역에서 나는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전통

음식 만들기를 가르쳤고 수업 마지막 날에는 그동안 배운 조리법으로 "행복도시락"을 만들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게 하였다. 
 

기사 보기 : [청소년 슬로푸드 요리대회]와 [청소년 포럼]

 

 

맛 워크숍

슬로푸드의 맛 워크숍(Taste Workshop)은 1994년 이탈리아 베로나의 Vinitaly Expo에서 처음 시작된 이후로

전세계에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맛 워크숍'은 단순한 음식 시식회나 요리강좌가 아니다.

일상적으로 무심히 먹던 음식을 오감을 통해 주의깊게 맛보면서 그 음식의 실체에 대해 알 수 있다.

음식을 만든 생산자의 생생한 이야기와 음식 전문가의 안내를 통해 우리의 음식을 둘러싼 사회, 문화, 환경,

지역경제 등과의 연관성을 이해하고 진정한 맛을 알아가는 기쁨과 즐거움을 경험하는 자리이다.

한국의 대표적인 맛 워크숍으로 "맛 콘서트" 프로그램이 있다.

 

슬로푸드 아카데미

슬로푸드문화원은 지난 2008년부터 음식시민 양성을 위하여 [슬로푸드 아카데미]를 설립, 운영하고 있다. 2013년

6월말 현재, 슬로푸드 매니저 14기를 배출하였고 새롭게 지미교육가 과정을 개설하여 2기를 운영중에 있다.

장기 교육 과정 외에도 '미각교육 워크숍', '절기음식 워크숍'과 '엄마와 함께 하는 슬로푸드교실', '아빠와 함께

하는 슬로푸드 요리나들이' 등의 단기 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기사 보기 : 음식시민을 만드는 슬로푸드 교육

 

 

 

세계 각지의 슬로푸드 미각교육

 

이탈리아

이탈리아는 1998년에 초등학교에서 미각교육을 의무화하였다. 미각교육 담당 기관은 슬로푸드 이태리본부.

학교의 모든 교사들을 훈련하고 단기 재교육을 실시하였다. 9000명의 학교 교사가 1998년부터 슬로푸드

교육에 참가하였으며, 그 후 수천여명의 학생들과 부모에게 미각 교육 프로그램에 관한 경험을 나누었다.

<Dire, fare, guastere (말하기, 행동하기, 맛보기)>라는 책과 <맛의 마술로의 여행(Viaggio nella magia del gusto)>

이라는 CD를 만들어 교사들이 직접 미각교육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탈리아 슬로푸드는 학교 급식에 관한 설문조사를 하였고, 좋고, 깨끗하며, 공정한 급식을 위한 선언문을

2009년 발표하였다. 또한 피에몬테주 교육부와 미식과학대학교와 함께 대학 구내 식당의 발전을 위한

노력도 하고 있다.

아일랜드의 더블린 Dublin
더블린 슬로푸드 지부는 Eurotocques 라 불리는 범유럽주의적 셰프들이 모여 양질의 음식을 제공하고

건강한 음식과 어린이를 위한 요리를 위한 유럽인의 날을 축하한다. 3년째에 접어든 오늘날, 이 두개

기관은 학교에서의 교육프로젝트를 위해 함께 일했으며, 학생과 가족들이 지역에서 만들어진 제철음식을

소비하도록 권장하였다. 또한 셰프들은 어린이들이 요리와 식사의 즐거움을 배울 수 있도록 직접 교실에서

학생들과 소통하기도 한다.

케냐의 몰로 Molo
슬로푸드 센트럴 리프트 밸리 지부는 아프리카의 지역 학교 학생들이 유기농 농업과 전통채소를 좀 더

잘 알 수 있도록 ‘친환경 영농을 위한 네트워크’ 와 함께 한다. 학생들이 일구어낸 생산물은 학교 요리사가

수확하며 점심 식단의 주재료가 된다. 어린이들의 영양 섭취가 높아질 뿐만 아니라, 케냐의 우림 파괴에

대한 경각심 또한 가지게 되며, 이러한 손실을 기억토록 텃밭에 나무를 심습니다.

캐나다의 온타리오
슬로푸드 수 세인트 마리 지부는 6학년을 위한 ‘무작위 음식 random food’ 요리 교실을 기획하였다.

어린이들이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신선한 재료를 사용한 맛있는 간식을 제공하였다. 온타리오 교육부의

지원을 받아, 이러한 강습들은 3년간 성공적으로 제공되었으며, 아이들이 정크푸드 대신 야채 피타빵과

과일 스무디를 택하도록 기여하였다고 평가된다.

호주의 퍼스
슬로푸드 지부는 2006년부터 웸블리 다운스 초등학교에 있는 “먹을 수 있는 학교 텃밭”을 후원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의 환경은 어린 학생들이 그들이 먹는 음식이 어디에서 오는지, 그 음식의 제철은 언제인지를

이해하도록 서서히 안내하였다. 텃밭에 있는 모든 것은 영양가가 높으며, 궁극적으로 학교 커뮤니티에

잔치(향연/연회)를 베푸는 것이다. 잡초들마저도 다른 식물들을 위한 ‘차’ 를 만들기 위해 물에 사용한다.

오스트리아의 스티리아
오스트리아 슬로푸드 지부의 Schulgarten 프로젝트는 16개의 학교를 대상으로 하며, 이는 2005년에 20개의

미각교육 활동의 미각 안내 책자가 만들어지면서 시작되었다. 2007년, 학생들과 교사는 하루의 첫번째

식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학교에서 길러진 모두 천연산물로 만들 수 있는 요리법을 포함한 아침식사

책자라는 것을 출판하였다. 연말, 한해동안의 보상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은 장터를 개최하여 지난 봄 시즌의

잉여생산물을 판매하였고, 그 돈은 다음해에 쓸 종자를 사는데 쓰여졌다. 이 프로젝트는 전문가들의 도움과

유럽연합으로부터의 발전 기금도 이끌어냈다. 이 프로젝트에는 또한 교사와 학생들에게 농업 기술을

가르치는 농학자도 있다. 이 농학자는 다른 학교들과의 종자 교환을 주도하기도 하며, 이 활동은 아이들이

결과를 공유하며 친구들을 사귈 수 있는 사회적 기회가 되기도 하였다.

 

 

 

 

 

 

 

 

 

 

 

EducatingtheSlowFoodWay.pdf

 

ING_manuale_educazione_web.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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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3 14:00

슬로푸드의 핵심적인 활동은 생물다양성을 보호하는 것이다. 생물다양성이란 전문가들만 관심을 가지는 어려운 단어가 아니다. 그것은 아주 단순한 개념으로서 우리 아이들의 삶과 미래, 그리고 지구의 미래까지 영향을 미치는 전지구적 과제이다. 생물다양성은 현대의 간편음식과 산업화된 농업이 밀어내고 있는 사라져가는 수많은 전통 곡물, 채소, 청과와 가축종 등을 의미한다.

슬로푸드가 설립한 생물다양성재단은 우리의 소중한 식문화 유산을 보존키 위해 맛의 방주(Ark of Taste), 프레시디아(Presidia)와 어스 마켓(Earth Markets)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동영상 : 종다양성, 지구를 살리는 길

 

 

슬로푸드생물다양성재단

슬로푸드생물다양성재단은 2004년 투스카니 지역자치 단체의 도움으로 설립되었다. 슬로푸드의 한 부분이지만 독립적으로 운영되며 맛의 방주, 프레시디아와 어스 마켓 같은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재단은 환경과 문화 정체성, 동물의 복지를 존중하는 지속가능한 농업 모델을 장려하며 모든 지역마다 무엇을 생산하고 무엇을 먹을지 결정하는 식량주권을 가질 것을 지지한다. 재단의 재정은 슬로푸드 회원과 식품산업, 공공 재단과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과 종다양성에 목적을 둔 슬로푸드 프로젝트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로부터 도움을 받는다.

 

맛의 방주

맛의 방주 프로젝트는 1996년에 토리노 시에서 카탈로그를 만드는 것에서 시작되었으며, 이는 대중들에게 세계의 소멸위기음식 문제에 대해 관심을 불러 모으는 계기가 되었다.

맛의 방주는 그것이 정말로 생산적이고 상업적 가능성이 있으면서, 특정한 커뮤니티와 문화에 관련되어 있으면서, 그렇지만 없어질 위험에 처한 것들을 발굴하여 기록화하는 프로젝트이다.

2013년 상반기에 1,100여개의 품목이 등재되어 기록되어 있고 한국에서는 7월부터 본격적으로 발굴 및 기록작업에 들어갔다.(2013.6.3 슬로푸드문화원 이사회에서 생물다양성위원회 설립, 2013.6.26 첫번째 회의에서 5개 품목 등재 추진 결정)

 

한국의 첫번째 맛의 방주 등재 예정 품목 : 제주 푸른콩 된장 이야기

 

프레시디아

전통음식 장인 생산자가 전통적 과정과 생산품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젝트인 프레시디아는 2000년 슬로푸드에서 고안되었으며, 미각의 방주 프로젝트의 오른팔이다. 프레시디아 프로젝트의 목표는 다음과 같다.

- 장인정신이 깃든 상품을 생산하기 위해
- 생산 기술을 안정시키기 위해
- 엄격한 생산 기준을 설립하기 위해
- 문제가 되고 있는 식품의 독자 생존 가능한 미래를 보장하기 위해

이탈리아에서는 200개가 넘는 프레시디아가 다양한 분야에서 물품들을 보호하고 있다. 그라파 몰라코 치즈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베네토 버리나 소 품종과, 통밀과 으깬 감자로 만든 토스카나의 가르파나냐 감자 빵. 염소, 양고기와 사슴고기를 섞어 절여 만든 프리울리언의 피티나, 두종류의 물푸레나무 껍데기에서 추출한 마냐라고 불리는 시실리아의 천연감미료까지.
100개의 추가 국제 프레지디아를 합쳐, 슬로푸드는 거의 50개 국가의 생물종다양성을 끌어안는 규모까지 성장하였다. 보르네오 중부의 바리오 쌀부터 마다가스카의 마나나라 바닐라까지, 과테말라의 우에우에테낭고 산악지대 커피에서부터 폴란드 타트라 산의 Oseceypek 치즈까지. 멕시코 치아파스 지역의 campesiño in, 케냐의 마사이 목동, 영국의 마지막 생우유 치즈 장인, 칠레 해안 근처의 로빈슨 크루소 어민, 인도의 바스마티 쌀 생산자까지. 세계의 소규모 식품 생산자들은 모두 같은 도전과 문제에 직면해 있다. 슬로푸드의 프레시디아는 그들이 좋고, 깨끗하며, 공정한 음식을 ‘좋고, 깨끗하며, 공정한’ 방식으로 재배할 수 있도록 한다.

 

어스 마켓(지구 시장)

슬로푸드의 가장 최근의 프로젝트는 ‘어스 마켓’의 출범이다. 이는 로컬푸드를 생산하는 소규모 생산자들이 전시하고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장소이다. 어스마켓에서는 생산자들이 ‘좋고 깨끗하며 공정한’ 음식의 기준에 따르는 제철/로컬 상품을 합리적이고 투명한 가격에 판매한다.
어스마켓의 네트워크는 이상적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어서 로컬 생산자들과 공동 생산자들이 경험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 슬로푸드생물다양성 재단은 개발도상국에서의 어스마켓의 창립을 장려하며, 슬로푸드에서는 마켓의 운영을 위한 훈련과 기술을 지원한다. 오늘날 어스마켓은 이태리, 이스라엘, 레바논, 라트비아와 루마니아에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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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3 13:49

자료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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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3 13:49

슬로푸드대회(Terra Madre)

2012 슬로푸드대회, 한중일 국제 컨퍼런스

2011 슬로푸드대회, 지역과 음식 컨퍼런스

2011 슬로푸드대회 '테라마드레 코리아' 성공리에 개최

2011 슬로푸드대회 국제컨퍼런스, 아시아 리더들의 연대회의 제안

2011 슬로푸드대회 요리경연대회, 전통과 문화 담았어요

2011 슬로푸드대회 청소년포럼... '내가 먹는 음식이 바로 나'

 

 

대학생 농식품 탐방

2박3일, 청년들 농업게게 길을 물었네

 

 

로컬푸드 청춘캠프

술에 취하고 사람에 취한 1박2일

깨어 있는 사람들이 만드는 옥천의 주민자치

 

 

유럽 슬로푸드 여행

[2011 유럽 슬로푸드 기행 보고서 ①] 슬로푸드는 패스트푸드의 반대말이 아니다

[2011 유럽 슬로푸드 기행 보고서 ②] 자연 그대로인 이태리, 한국과 어디가 더 나을까

[2011 유럽 슬로푸드 기행 보고서 ③] 유럽의 고품격 슬로푸드 축제 '유로구스토'

 

 

일본 슬로푸드 여행

한국인, 일본의 농촌과 슬로푸드를 만나다

Posted by 슬로푸드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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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3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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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에서 열리는 ‘아시오구스토(AsiO Gusto)’
이탈리아 토리노시에서 열리는 ‘살로네델구스토(Salone del Gusto)’,
프랑스 뚜르시에서 개최되는 ‘유로구스토(Euro Gusto)’와 더불어
아시아 최초로 열리는 세계 3대 슬로푸드 국제대회입니다.

‘2013 아시오 구스토(AsiO Gusto)’는
좋은 먹거리와 세계의 다양한 음식을 즐기는 ‘신나는 축제’,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하는 ‘나눔의 축제’,
음식과 문화가 융합된 오래된 미래 가치를 제시하는 ‘맛의 향연’입니다.

지금까지 경험할 수 없었던 맛있고, 즐겁고, 다양하고, 풍성한 맛의 세계!
2013년 10월 1일부터 6일까지 남양주에서 만나보십시오.

주제
“슬로푸드, 맛으로 바꾸는 세상”
슬로건
“생산은 유기농, 밥상은 슬로푸드”
기간
2013.10.1 - 10.6 (6일간)
장소
남양주 체육문화센터
조안면 유기농테마파크 일원
진중 송촌지구 수변생태공원
참가국
아시아, 오세아니아 62개국 중 40여 개 국
운영체계
주 최 : (사)슬로푸드문화원, 슬로푸드 국제본부, 남양주시
주 관 : 2013 남양주 슬로푸드국제대회 조직위원회
후 원 : 농림축산식품부, 경기도, 농협중앙회, 한국관광공사, 경기관광공사

 

연혁
2009년 슬로푸드/테라마드레 컨퍼런스
  - 2009.11.20(금) 10시~16시 / 실학박물관
2010년 슬로푸드대회
  -2010.9.9(목)~11(토) / 남양주체육문화센터
○ 2011년 슬로푸드대회
  -2011.9.28(수)~10.2(일) / 남양주체육문화센터
○ 2012년 슬로푸드대회
  -2012.9.14(금)~16(일) / 유기농테마파크
 
○ 음식의 미래는 지구의 미래입니다. 이탈리아에서는 2년에 한 번씩 살로네 델 구스토(맛의 향연)와 테라 마드레(어머니 대지) 음식축제를 개최합니다. 더 좋고 더 깨끗하고 더 공정한 세계는 우리가 우리 접시에 올려놓은 것으로부터 시작하며, 환경과 경제와 사회의 미래는 우리가 날마다 하는 선택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한국 슬로푸드에서도 지난 2009년부터 4년간 한국의 농어업인, 요리사, 친환경 전통생산자, 영양사, 교사, 청년학생 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농업과 음식에 대해 만들고 맛보고 토론하는 슬로푸드대회(Terra Madre)를 개최하였고 마침내 2013년 아시아 오세아니아(Asia Oceania)의 다양한 맛, 환경의 지속가능성, 사회적 정의라는 음식의 원칙을 따르는 소규모 생산자들과 함께 아시오 구스토(AsiO Gusto)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Posted by 슬로푸드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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