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의방주(Ark of Taste)/맛의방주 소개'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5.03.26 맛의방주 등재방법
  2. 2015.02.05 맛의방주 안내서
  3. 2013.07.19 생명다양성의 보호, 지구를 지키는 길
  4. 2013.06.12 맛의방주(Ark of Taste) 소개 슬라이드쇼 (2)
  5. 2013.02.14 왜 종다양성인가?
  6. 2011.09.09 Ark of Taste - 맛의 방주
2015.03.26 17:51

사라져가는 지역의 음식문화를 발굴하고 널리 알려 보존해가는 국제프로젝트, 맛의방주는 누구나 등재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 등재신청 http://slowfoodkorea.tistory.com/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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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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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9 00:58

슬로푸드 국제협회(Slow Food International)와 슬로푸드생물다양성재단에서는 EU의 도움을 얻어 생물다양성에 대한 출판물과 동영상 등을 제작하여 배포하고 있습니다.

슬로푸드 한국협회(Slow Food Korea)에서도 이를 한글 자막 작업을 해서 공유하고자 합니다.

좋은 정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생물다양성의 보호, 지구를 지키는 길

 

생물다양성을 보호하는 것은 슬로푸드의 핵심적인 활동이 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생물다양성이란 정확히 무엇일까요? 그리고 우리의 음식과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생물다양성이란 단지 그 분야의 전문가들만 관심을 가지는 어려운 단어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실제로 단순한 개념으로서 우리 아이들의 삶과 미래, 그리고 지구의 미래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다양성은 생명의 기본으로서 끊임없는 진화와 적응이 일어납니다. 유전자나 박테리아 같은 가장 기본적인 요소들부터 동물과 식물에 이르기까지, 나아가 가장 복잡한 단계인 생태계에 이르기까지, 다양성은 우리 지구에 필수적인 생명력입니다.

 

지구의 역사에서 모든 것은 시작과 진화와 종말을 가집니다. 그러나 최근 몇 세기 동안 이 과정의 속도가 빨라졌고, 멸종의 속도는 천배 이상 증가하였습니다. 여러 연구들에 따르면, 지구가 탄생한 이래로 지금까지 다섯 차례의 대규모 멸종 시기가 있었는데, 현재는 여섯 번째의 대규모 멸종 사태를 겪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다섯 번째는 65백만년 전 공룡들이 사라졌을 때입니다. 다가올 멸종은 그 원인이 빙하기나 화산 폭발 때문이 아닙니다. 인간입니다. 우리 인류는 가능한 모든 공간에 시멘트를 바르고, 살충제와 화학비료를 사용하여 땅을 불모지로 만들고 있습니다. 그 결과 열대우림이 파괴되고 대기중의 산소량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강과 바다를 쓸모없는 플라스틱과 산업폐기물을 버리는 쓰레기장으로 만들고 있는 것도, 대기 오염으로 하늘을 흐리게 하는 것도 바로 우리 인간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지구와 생물다양성의 마지막 지킴이들, 즉 소규모 농부들과 어부들 또한 배척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예로부터 전해져 내려온, 자연의 균형을 존중하는 지혜를 가지고 있습니다. 동식물의 멸종에 대하여 얘기하면 우리는 호랑이와 코끼리, 돌고래와 같이 일상 중에 거의 볼 수 없는 무언가에 대해서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제 우리는 우리와 매우 밀접한 종을 계속 잃어오고 있습니다. 수백 가지나 되는 품종의 감자와 사과, 그리고 전통적인 방식으로 만들어진 음식들, 집단 기억 속에 자리잡은 맛들을 잃고 있는 것입니다. 온 세계가 엄청난 속도로 우리 눈앞에서 사라지고 있습니다. 매년 무려 27천개의 종이 소멸하고 있습니다.

 

생물다양성이 사라지면, 우리의 음식과 우리에게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오늘날 세계 식량 공급에 의해 제공되는 열량의 60퍼센트는 밀과 쌀, 옥수수 세 가지 곡물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종자 생산의 90퍼센트는, 몇 안 되는 품종들로서 극소수의 다국적 기업이 특허 받아 생산과 판매를 독점하는 품종들입니다. 이러한 현실은 너무나 취약한 구조를 만들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렇게 획일적인 품종으로는 질병이나 예상 밖의 사태에 대해 대처할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단일한 품종의 작물들을 키우기 위해서는 화학제품들을 과다하게 사용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자연은 오래전부터 우리에게 신호를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예를 들어, 1845년 아일랜드에서는 한 품종의 감자만을 재배하고 있었는데, 이 감자에 곰팡이병이 번지기 시작하자,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굶어 죽거나, 기근을 피하기 위해 이민을 가야만 했습니다. 오랜 세월이 흐른 후에 그 곰팡이균에 저항성이 있는 유전자가 발견되었는데 그것은 안데스 지방의 수천가지나 되는 감자품종 중 하나에서였습니다. 생물 다양성이 없었다면 감자는 더 이상 세계 주요작물 중 하나가 되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슬로푸드 협회는 그 시작부터 농업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인식해 왔습니다. 우리가 구해야 되는 것은 팬더곰과 몽크 바다표범만은 아닙니다. 이태리 시칠리아 지방의 Girgentana 염소(뿔이 코르크따개처럼 생겼음), Ragusano 당나귀(역시 이태리 시칠리아 Ragusa지방), 노르웨이양도 구해야 하고, 에델바이스 뿐 아니라 Polignano당근(이태리의 보라색, 노란색, 빨간색 당근)도 보존해야 합니다.

 

1만년의 농경 역사를 거치면서, 농부들은 형태와 빛깔, 맛과 향을 통해 그 지역의 정신과 역사를 표현하는 수천종의 동식물종을 길러내는 지식을 쌓아왔습니다.

 

그러나 기계화는 다양성의 적입니다. 1950년대 이래로, 농업생산은 점진적으로 점점 더 적은 수의 품종으로 치달아왔습니다. 세계시장의 수요를 맞추기 위해 지역과는 관계없이 어디서든 생산될 수 있고, 먼 거리로 운송되며, 표준화된 맛만 가지고 있는 몇 개의 품종들만이 선택되었습니다. 농부들이 품종을 선택하던 시절에 사과 품종은 수천 가지였지만 오늘날 사과는 단 4가지 품종이 전 세계 시장의 9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슬로푸드는 음식을 상호작용하는 다양한 요소들의 종합으로 생각합니다. 모든 방향으로 깊게 뿌리를 뻗고 있는 거대한 나무를 상상해보세요. 거대한 몸통과 가지들은 위를 향해 뻗으며 이파리와 꽃들과 열매들을 맺습니다. 그리고 그 지역의 특별한 기후, 고도, 일조량과 같은 환경에 견고하게 뿌리를 내립니다. 토양은 씨앗들을 기꺼이 받아들여 성장하도록 해줍니다. 그러나 단지 토양과 기후와 지리적 위치만이 나무의 기원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문화, 지식, 장인의 기술도 기원이 됩니다. 음식은 이와 같이 언어와 음악, , 한 공동체의 관습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한 나무의 깊은 뿌리는 다른 나무의 뿌리들과 만나게 되고, 그러면서 다른 문화와 언어와 역사를 접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땅 밑에서의 만남이 우리의 나무를 풍요롭게 만들어 줍니다.

뿌리로부터 시작해 이제는 나무의 높은 곳으로 올라가봅니다. 나무의 몸통은 노동자에게 공정하고 환경에는 깨끗한 좋은 생산을 위해 필요한 지원체계를 상징합니다. 그러면 다른 가지들은 꽃이 피고 과실로 가득하게 되는데 이들은 음식의 미각, 후각, 시각, 촉각을 나타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통적이거나 혁신적인 방법으로 조리되어 즐거운 음식 경험을 제공하게 됩니다.

음식은 또한 비타민, 미네랄,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을 제공하는 영양물입니다. 음식은 신체적 정신적 균형을 제공합니다. 영양학자가 연구하는 것이 이런 측면입니다. 미식가는 또 다른 측면을 연구하고, 환경학자, 지질학자도, 인류학자도 또한 각각의 관심분야가 다릅니다. 슬로푸드는 이런 모든 요소들을 하나의 균형잡힌 전체로 간주합니다. 각각의 생산품은 씨앗과 문화, 토지, 환경적, 사회적 지속가능성, 영양과 맛 모두를 나타냅니다. 이러한 풍부함을 보존하기 위해서, 슬로푸드는 맛의 방주(Ark of Taste)”를 만들었습니다. “맛의 방주, 동식물의 다양한 품종들뿐 아니라 빵과 치즈, 절인 고기 같은 장인의 기술이 들어간 생산품들이 사라지기 전에 기록하기 위한 공간입니다. 이러한 생산물들은 전 세계에 있는 지역공동체들의 문화와 역사, 그리고 전통과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이와 함께, 슬로푸드는 또한, 생산자들과 직접적으로 함께하기 위하여 프레지디아(Presidia)” 프로젝트를 시작하였습니다. 멸종위기에 처한 생산품(맛의 방주), 사라질 위기에 있는 전통의 기술들(낚시, 육종, 경작, 변형) 또는 파괴될 위기에 있는 세계적 자연경관이나 생태계를 보호하는 것이 프레지디아가 하는 일입니다. 가족이나 학교, 지역사회가 가꾸는 슬로푸드 정원(Slow Food Gardens)”들은, 생물다양성을 보존하고 증진하기 위한 또 하나의 중요한 도구입니다. 소규모 생산자들과 소비자들을 한데 모으기 위해서 슬로푸드에서는, 세계 곳곳에서 어스마켓(Earth Market)”프로젝트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생물다양성을 지키기 위한 싸움은 그저 단순한 싸움이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 지구의 미래를 위한 싸움입니다. 우리 모두는 우리가 사는 지역에서 매일 무언가를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미 잃은 것에 집중하지 말고, 그보다 우리가 아직 지켜낼 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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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13:50
슬로푸드 생물다양성재단에 있는
슬로푸드의 생물다양성 프로젝트 "맛의 방주(Ark of Taste)"에 대한 소개자료의 번역본입니다.

생물다양성을 지키기 위한 운동은 지구의 생존을 위함입니다.
모두모두 한마음으로 동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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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원일 2013.06.13 0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전주에 간담회 가서 전주전통음식에 대해 잘 아는 할머니께서 '황포묵'에 대해 알려주셨습니다.
    원래 전주비빔밥에 들어가는 황포묵은 황녹두로 만든 것이었다고 합니다. 그것이 지금은 황녹두가 사라져서 그냥 녹두로 청포묵을 쒀서 여기에 치자물을 들여서 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주비빔밥을 제대로 만들려면 황녹두가 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황녹두를 구해서 전주에서 심는 작업을 추진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슬라이드를 보니 많이 공감이 갑니다. 수고하셨어요.

  2. 성지연 2013.06.28 0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군요... 황녹두가 있었군요

2013.02.14 17:52

 

왜 종다양성인가?

 

 

 

 

종다양성은 최근에 생긴 단어다. 
곤충학자 에드워드 윌슨에 의해 1986년 워싱턴에서 처음 사용되었다.
 


사실 종다양성은 단순 개념이어야 한다. 
왜냐하면 종다양성은 본질적으로 자연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종다양성은 생명 그 자체이고 다양한 차원에서의 생명의 다양성을 의미한다. 
가장 작고 가장 기본적인 것(생명의 기초인 유전자)에서부터 동물 식물계, 나아가 가장 복잡한 차원(에코시스템)까지.  
이 모든 차원이 서로 교차하면서 영향을 미치고 다른 것의 진화에 관계한다.  

 

스탠포드 대학의 연구팀들은 에코시스템의 종과 다양성을 비행기를 하나로 결합시키고 있는 리벳(철판과 철판을 연결해주는 철물)에다 비유해 왔다. 
만약 우리가 리벳을 푼다면 잠시 동안은 비행기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작동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조금씩 비행기 구조는 약해질 것이고 어느 지점에 이르면 하나의 리벳이 빠짐으로써 비행기는 추락하게 될 것이다.

  

 지구 역사상 모든 게 시작과 끝이 있다.
그리고 어느 시대에서나 많은 종들이 멸종되어 왔다.
그러나 그 어떤 시대도 최근의 경악할 멸종율에 비견할 바는 못되었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멸종율은 과거 시대 일어났던 것보다 수천 배나 더 크다. 
영국의 명문 엑시터 대학은 몇 년 간의 연구를 거쳐 지난 여름 지구에서 여섯번째 대량 멸종이 일어나고 있다고 선언했다
(다섯번째 대량멸종은 6500만 년 전에 일어났고 이때 공룡들이 멸종되었다). 
 

그러나 지금의 멸종과 과거의 멸종은 본질적인 차이가 있다. 원인이다.
처음으로 인간에게 멸종의 책임이 있는 것이다. 인간은 끊임없이 열대 우림을 파괴하고 땅을 시멘트로 덮고 있으며 물을 오염시키고화학 살충제와 비료를 뿌리고 대양을 플라스틱 쓰레기 처리장으로 만들고 있다.
그러면서도 인간은 땅의 마지막 수호자인, 자연의 무너지기 쉬운 연약한 균형을 알고 존중하는 소농, 양치기 그리고 어부들을 몰아내고 있는 것이다.
  

슬로푸드는 1997년에 종다양성 일을 시작하였고 그 첫걸음을 음식으로 내디뎠다.
이 일은 시작 때부터 우리에게 남다른 시각을 주었다.

  

만약 종다양성이 사라진다면 우리 음식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식물과 야생동물과 함께 인간이 길들인 식물들은 (우유나 고기를 위해) 선택적으로 번식된 종들 또한 사라질 것이다.
세계식량기구에 의하면 75%의 식물 종이 멸종이 되어 다시 복구될 수 없다. 미국에서 그 숫자는 95%이다. 오늘날 전세계 음식의 60%는 밀, 쌀, 옥수수에 의존하고 있다. 인도와 중국에서 한 때 농부들이 골라서 재배하였던 수천 종의 쌀들은 물론이고, 멕시코에서 길러졌던 수천 종의 옥수수뿐만 아니라 몇몇의 교배잡종들까지도 몇 안 되는 다국적기업이 선택해서는 농부들에게 판매하고 있다.
 
슬로푸드의 첫 직관은 이것이었다. 
인간이 길들인 종다양성을 돌보는 것. 
팬더곰이나 바다표범 뿐만 아니라 개스콘 닭과 알파고 양, 에델바이스뿐만 아니라 알벵가의 자주색 아스파라거스까지를 의미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것뿐만이 아니다.

 
우리는 맛과, 맛과 관련된 지식, 그리고 번식시키고 키우고 가공하는 전통지식에 흥미를 갖게 되었다.
이는 우리로 하여금 두번째 직관에 이르게 하였다. 
바로 맛의 방주이다. 
우리가 구해야 하는 산물의 목록을 말한다. 
우리는 또한 빵, 치즈, 훈제 고기, 과자와 같은 변형된 음식을 포함시켰다. 
이 또한 종다양성이기 때문이다. 
 
일단 우리의 활동 범위가 규명되자 우리는 어떻게 일할지를 생각했다. 
우리는 일반적으로는 서로 만나지 않는 관계인 농부, 요리사, 수의사, 저널리스트 등의 다양한 세계를 연결했다.
다음과 같은 두 가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1. 소농을 돕는다.
어떤 종을 구하기 위해 우리는 유전적으로 선발하는 것부터 시작하지 않았다.
사과의 다양성을 구하기 위해 다양한 종을 수집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하지 않았다.
대신에 우리는 어떤 종을 번식시켰던 목동을 찾았고 아직도 그런 사과를 키우고 있는 농부를 찾아나섰다.
그리고 그들을 찾아가 대화를 나눴다.
이 중요한 단계를 거쳐 오늘날 세계 구석구석의 생산자를 지원하고 있는 프레시디아(Presidia) 계획이 출범하였다.
 
2. 종 다양성에 대한 인식 제고 
우리는 생산가와 전문가와 함께 일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학교, 저널리스트, 레스토랑 등과도 함께 일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모든 도구를 이용해 이러한 생산자들의  이야기를 쓰고 말해줄 필요가 있다.
왜냐 하면 이러한 주제들은 대학 강의실과 과학 연구기관에 전해지고 우리 모두의 유산이 되기 때문이다.
 
종다양성은 과학자들만의 힘으로도 구할 수 없고 세상의 권력으로도 지킬 수 없다.
시장에서 아무런 관심을 갖지 않기 때문이다.
노아가 방주를 타고 도착하지 않으리라는 것이 뻔히 예상된다..

그러므로 이 전쟁은 우리가 수행해야 할 필요가 있다.
매일 우리의 땅에서 우리가 조직하는 사람들과 함께,
맛의 방주, 프레시디아, 어스마켓, 공동체 그리고 학교 텃밭과 아직도 실현을 기다리고 있는 수천 개의 다른 아이디어들과 함께.


 
왜냐하면
종다양성을 보전하려는 이 전쟁은 다른 어떤 전쟁과도 같지 않기 때문이다.
이 전쟁은 지구의 생명을 위한 전쟁인 것이다.
 
이태리 2013.2.13.  
( 세레나 밀라노/ 슬로푸드 종다양성 재단 사무총장. 고재섭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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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9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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