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12 19:11

KBS 9시 뉴스(2016.1.11)에 소위 "슈퍼 푸드"가 소비자에게 과도한 영양 정보를 제공하여 대한민국 토종 곡물의 소비 부진과 농촌경제에 어려움을 주고 있다는 보도를 내놓았습니다. 과도한 영양 마케팅은 우리의 주식인 쌀이 마치 영양부족인 것처럼 착시 현상을 일으키고 대한민국 토종 잡곡을 어줍잖게 보이는 결과를 낳고 있습니다. 앞으로 대한민국 금수강산에서 농부의 정성으로 키워낸 쌀을 비롯한 모든 곡물에 대해 새롭게 연구하고 그 맛과 영양에 대해 교육하는 활동이 필요합니다.



[집중진단] ① 수입 곡물 ‘열풍’…상당수는 묵은 잡곡




[집중진단] ② 영양 더 뛰어난데…홀대받는 ‘토종 곡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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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2 22:56



[스포츠서울 조병모기자] ‘You are what you eat’이란 표현이 있다. ‘네가 먹는 것이 바로 너다’, 즉 먹는 것으로 자신을 규정할 수 있다는 뜻이다. 2000년대 중반 영국 BBC를 통해 방영돼 인기를 끈 다이어트 프로그램 이름이기도 하다. 먹거리는 나의 외모, 건강, 성격, 그리고 나아가 계급까지 규정할 수 있는 인생의 큰 요소다. 식품의 안전성, 맛, 영양, 품위를 따지는 이유다. 그래도 이것 저것 따지지 않고 한가지만 고르라면 안전성을 최우선시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런 점에서 지난 9월 20일 MBC-TV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차코의 눈물’편을 본 사람들의 충격은 대단했다. GMO(유전자 재조합 식품)의 폐해를 적나라하게 보여준 10분짜리 방송이었다. 그보다 약 2주전인 9월 8일 농촌진흥청 박수철 GMO개발사업단장이 올해 안에 산업용 GMO쌀에 대한 안전성심사를 신청하겠다고 밝힌 계획이 시민단체의 반발을 사고 있던 터라 더욱 반향이 컸다.

이번에 만난 김성훈 중앙대 명예교수(76)는 ‘반 GMO 전도사’로 부를만한다. DJ정부 시절 농림부장관을 지낸 그는 GMO가 위험하다고 일갈한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소비자정의센터 대표도 겸하는 그는 이같은 주장으로 정부와 식품업체, GMO 종자업체들과 대척점에 서있다. A4 용지 30장이 넘는 자료를 미리 읽어보고 갖는 대담이었지만 2시간이 훌쩍 경과됐다. 김 교수는 말미에 GMO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홈페이지(www.profksh.co.kr)를 방문해 글을 읽어보길 권했다. 



- 1996년 선을 보인 GMO가 20년을 맞았다. 주류 사회는 GMO가 안전하다고 말하고, 시민단체는 GMO가 유해하다고 반박한다. 
GMO를 옹호하는 정부와 업계 사람들의 안전성 얘기는 충분히 들었을테니 곧바로 GMO의 유해성을 얘기하겠다. 지난 9월 ‘차코의 눈물’에서도 잘 나타났다. 90년대 중반 아르헨티나의 산골인 차코주(州)에 GMO 콩이 심어지고 글리포세이트 성분이 들어간 제초제가 뿌려졌다. 이후 차코는 GMO콩 재배의 천국이 됐는데 아르헨티나는 덕분에 지금 세계 3대 GMO콩 수출대국으로 성장했다. 수출액의 50%가 GMO콩일 정도다. 

그런데 20년이 지난 요즘 차코의 신생아 30%는 기형아로 태어났고, 주민들은 뇌성마비, 종양, 암 등 각종 이상질병에 시달리고 있다. 충격적이게도 1996년 도입때에 비해 제초제는 10배 더 뿌려지고 있다. CNN, BBC 등 세계적인 방송국들이 이미 르포로 방영한 내용을 MBC가 편집한 것이니 팩트다. GMO와 글로벌 종자 및 바이오사인 M사 제초제의 위험성을 웅변해준 사건이 아니냐. 

GMO와 함께 세트 판매가 이뤄지는 M사 제초제의 주성분인 글리포세이트는 지난 3월 WHO(세계보건기구)가 발암성 농약으로 공식규정하기에 이르렀다. 2012년 9월 프랑스 질레 에릭 세랄리니 박사의 실험에서도 GMO옥수수와 특정 제조사의 제초제 독성에 관해 입증됐다. 세랄리니 박사는 쥐들에게 2년간 GMO옥수수를 먹인 결과 간과 신장에 심각한 손상, 그리고 유방 종양과 같은 호르몬 교란이 일어났다는 논문을 발표해 세계적인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GMO옹호론자들은 90일간 실험한 결과를 발표했는데, 세랄리니박사는 2년간 추적한 결과 4개월째부터 종양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또 1998년 영국 로웨트 연구소의 아르패드 푸스타이 박사의 세계 최초의 GMO 실험에서도 유해성이 밝혀졌다, 유전자 조작 감자를 실험실 쥐에게 먹였더니 면역체계, 백혈구에 악영향을 줬고, 가슴샘과 비장이 파괴되었다. 간과 고환이 작아졌고, 가장 무서운 것은 암발생 가능성을 현저히 증대시켰다. 

그럼에도 주류 사회에서 GMO가 안전하다고 앵무새처럼 떠드는 것은 M사를 비롯해 D사, C사, B사 등 세계 굴지의 회사들이 식품회사들과 연계해 정관계, 학계를 주무른 결과다. 우리나라에도 M사 장학생들을 도처에서 볼 수 있다. 그들에게 묻고 싶다. 이 위험한 GMO를 허용하는데, “당신들은 무엇을 먹을 것이며, 자식들에게는 무엇을 먹이고 있는지”를. <편집자주 : GMO 옹호론자들은 세랄리니 박사 실험이 실험개체수 미달 등 기본적인 실험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했고, 제초제를 함께 먹였다는 이유로 유의미한 결과로 인정하지 않는다. 푸스타이 박사의 연구 역시 실험방법과 재연실패를 이유로 배척되고 연구소에서 해고당했다. 그러나 M사가 연구소에 은밀히 14만파운드를 지원했음이 폭로 보도되고, 2006년 13개국 22명의 과학자들이 푸스타이 박사의 실험을 재연하고 지지하는 공개선언을 하면서 GMO반대파에 힘을 실어줬다> 

- 상식적으로 제초제는 원래가 살상력이 있는 농약이다. 제초제때문에 위험한 것인지, 그런 제초제 없이 GMO 자체로만도 위험한지. 
GMO 자체로도 충분히 위험하다. 유전자조작에 의해 삽입된 새로운 유전자가 항상 이론대로 그 성질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한 유전자가 다른 종에 도입되는 경우 새로운 물질이 생산되기 때문에 독성을 나타내거나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날 가능성이 그만큼 높아진다. 장기간 GMO식품을 먹었을 경우 그 폐해는 상상을 초월할 것이다. 

-우리나라가 GMO 2대 수입국이다. GMO가 유해하다가 믿는 많은 사람들이 걱정한다.
1위인 일본은 전량 산업용으로 쓰지만 우리는 식품첨가물 형태로 많이 쓰는게 문제다. GMO 농산물 세계 2위의 수입국(연간 1000만톤, 식용은 207톤으로 1위)인데도, 국내 식품기업들이 만들어 시중에 유통시키는 가공식품에는 GMO 표시가 한 군데도 없다. 이것은 GMO 종주국인 미국도 마찬가지다. 한국의 식약처는 국민의 알권리와 안전한 권리를 도외시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사항중 4대악 철폐가 있는데 불량식품도 끼어있다. GMO가 불량식품이 아니고 뭐인가.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빌 게이츠 같은 이는 문제가 되는 M사의 주식을 50만주, 당시 2300만달러 어치를 갖고 있는 주주다. 그는 배고픈 아프리카에 GMO 곡식을 무상원조한다고 제안했다가 짐바브웨로부터 거절당해 망신을 당하기도 했다. 짐바브웨는 배가 고파도 사람이 먹어서는 안되는 것을 줘서는 안된다는 입장이었다. 우리와 차이가 난다. 

- 외국의 상황은 GMO와 관련해 어떤 입장인가. 
제품을 주로 수출하는 미국은 GMO 표시제를 각 주에 맡겨 주민투표로 결정케 했는데 20여개주에서 표시제가 통과됐거나 투표대기중이다. 유럽에서는 동물실험결과 부작용이 발견되었기 때문에 GMO 식품표시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유럽연합국가들은 1% 이상, 일본과 대만은 5% 이상이 GMO 표시기준이다. 우리나라는 2001년 3월 3% 이상에 대해 GMO 표시제를 시행하고 있다. 하지만 식약처가 흐지부지하고 있어 제조가공된 GMO식품들과 수입완제품들에 GMO 표시가 되어 있는 품목은 하나도 없다. 퍼센티지(%)는 의미가 없게 됐다. 

올해초 러시아의회는 GMO를 재배하거나 반입하거나 거래하는 자를 테러리스트로 처벌하겠다고 입법한 상태다. 헝가리는 600헥타르에 달하는 GMO옥수수밭을 불로 태울 정도로 단호한 태도를 취하고 있다.  

반면 우리나라는 2013년 홍종학 의원(새정치연합)을 대표발의자로 GMO 관련 식품위생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제출했으나 제대로 심의조차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또 경실련이 올해초 식약처를 상대로 GMO수입업체들의 수입현황을 공개하라는정보공개 청구소송을 제기했지만 식약처가 항소해 자료도 넘겨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누더기가 된 현행 GMO표시제 대신 명실상부한 완전표시제가 필요하다고 우리가 주장하는 이유다. 

- 이런 상황에서 국내에서 GMO쌀에 대한 승인심사 계획이 발표해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주식에 GMO를 적용하지는 않는다. 미국도 밀을 실험하다가 한국, 일본, 중국에 수출했는데, 일본과 중국은 반송했고, 한국은 받아서 이미 먹어버렸다. 미국도 이제는 밀로 GMO를 하지는 않는다. 그런데 우리는 이미 120여종의 벼를 GMO로 개발해놓고 시기를 가늠하고 있다. 내가 대표로 있는 경실련 소비자정의센터가 지난달 16일 성명서를 냈듯 현재 안전성 심사신청을 준비중인 GMO작물은 ▲가뭄저항성 벼 ▲항산화기능 벼 ▲바이러스저항성 고추 ▲제초제 저항성 잔디 등 4종이다. 

지난 1998년 이래 농림부와 농업진흥청의 불문율로 지켜져 왔던 전국 소비자단체와 생산자 단체들의 사전 동의절차를 거치지 않고 ‘묻지마 실용화’(전국 재배) 일변도로 치닫고 있다. 사실 이 심사절차도 객관적인 실험연구없이 오로지 서류심사, 즉 말뿐인 심사로서 문제가 많다.

GMO개발사업단에서는 아직 국민정서가 민감한 것을 고려해 밥쌀이 아닌 산업용 쌀로 안전심사를 받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참에 미백 기능 화장품 원료로 GMO쌀을 먼저 심사통과시킨 뒤 나중에 밥상용도 본격 상용화할 것이라고 GMO단장이 공공연히 밝힌 것으로 본다.

- 식량자급율 22.6%의 우리나라에서 GMO의 생산성을 강조하는 지지론자 얘기도 많은데.
GMO 생산성 얘기는 허구다. 2~3년 동안 잡초제거에 효과가 있었다. 그러나 글리포세이트라는 제초제 성분에 내성이 생긴 새로운 슈퍼잡초가 생기고, 더 강한 제초제를 쓰게 되면서 토질이 악화돼 생산성이 떨어졌다. GMO를 재배하지 않는 EU의 과거 10년간의 곡물생산성과 GMO 대국인 브라질, 미국의 그것을 비교해본 통계가 말해준다. 유럽이 우위를 차지했다. 결국 GMO 농사가 식량안보에 도움이 된다는 말도 거짓이다. 

또 놀라운 사실은 국내에서는 GMO 작물 재배가 금지되어 있는데, 전국 290곳에서 GMO 옥수수가 길가에서 자라나고 있다는 것이다. 꽃가루로 날려서 자생한 것이다. 이러다가 M사로부터 소송을 당하는지 모르겠다. 캐나다의 한 카놀라 농민은 GMO 종자의 꽃가루가 자기 땅에 날아와 자생했는데 이를 재배했다고, 특허법 위반으로 피소돼 패소한 경우까지 있다.

-불임 등 GMO의 폐해가 현실화되고 있다고 주장하는데. 
요즘 한해 20만명이 결혼하는데 5년간 불임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셀라리니 교수의 실험에서도 피해는 암컷과 수컷이 7대 3의 비율로 나타났다. 여성들은 절대로 GMO 콩나물, 두부, 두유를 먹어선 안된다. 2세로 가면 자폐증과 불임증이 나타난다. GMO 종자판매업체는 GMO는 모두 불임이 되도록 미리 조작해놓고 있다. 또 셀라리니 교수의 실험을 보면 어린 쥐의 피해가 큰 것으로 나타나 아이들의 GMO 섭취를 막는 게 시급하다. 

또 지난 2월 내추럴뉴스닷컴에 미국 농무성에서 32년간 근속한 과학자(로버트 크레머 박사)의 양심고백 등으로 볼 때 GMO의 유해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 GMO에 대한 반대운동은 어디까지 진행되고 있나. 
한국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가 지난 2013년 11월 GMO 국민 인식을 설문 조사했는데 ‘GMO 사용 여부를 표시하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응답한 소비자가 전체의 89%로 나타났다. 그만큼 국민들은 식품의 안전을 중요하게 여긴다. 우리 시민단체도 유기농을 파는 I, H, D등 협동조합 위주로 식품완전표시제 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또 탈GMO생명살림 기독교 연대가 지난달 19일 발족해 소비자단체, 농민연구소, 환경연대 등이 GMO에 대한 반대운동을 진행하기로 했다.
brya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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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중앙대 명예교수(김성훈 전 농림부장관)는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는 비유법을 들어 식품첨가물에 들어간 GMO식품을 조심하라고 조언한다.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김 교수는 어떤 음식들을 조심할까?>  
김성훈 교수는 GMO 유해성 논란의 최선봉에 서있기 때문에 GMO 폐해를 믿는 사람들에게는 뭔가 올바른 먹거리 섭취법을 알 법하다. GMO가 안전하다고 믿는 사람들은 무시하면 그만인 일이다. 그에게 물었다. 어떤 음식을 피해야하는지를. 

그는 일단 카놀라유, 콩기름, 옥수수기름, 씨리얼, 참치캔 등 통조림, 수입연어를 피하라고 했다. 파파야, 라면도 섭취하지 않아야 한다고 했다. 라면의 경우 지난해 터키에서 통관에 실패한 사례를 들었다. 터키는 GMO 검출 기준을 1% 미만으로 극도로 제한하는데, 이 라면에 포함된 대두의 69%가 GMO라는 공인기관의 검사가 나오면서 전량폐기됐다는 얘기다. 

그러면서 그는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The Devil is in the details)’는 말로 눈에 얼른 띄지 않는 세부적인 요소, 즉 식품첨가물을 조심하라고 조언했다. 
김 교수는 “식품첨가물을 보면 아스파탐, 프락토올리고당 등 과당계열의 인공감미료가 있는데 이것들이 GMO 작물에서 나온 것들인 경우가 많다. 차라리 설탕이 나은데, 이마저도 사탕무로 만든 설탕은 대부분 GMO다”라고 말했다. 아스파탐 등은 막걸리에 많이 사용된다. 올리고당은 더 건강식품인양 포장되어 있다. 

김 교수는 요즘 성조숙증, 불임 등의 문제는 과자, 라면, 떡복이, 음료 등에 들어있는 이들 GMO가 역할을 하고 있다고 믿고 있다. 
그는 인터뷰 말미에 요즘 방송에서 크게 인기를 끌고 있는 연기자들에게 (기자가) 전할 수 있으면 전해달라는 부탁을 했다. “OOO씨, 거~ 올리고당 좀 쓰지 말아요” “OOO씨, 아이들 참치캔 먹이지 말아요. 제발, 참치캔은 카놀라유 범벅이예요.”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313346#close_ko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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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4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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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4 00:34

농업, 농촌, 음식 관련 권장도서 목록과 해제 




강대인의 유기농 벼농사

저자
#{for:author::2}, 강대인의 유기농 벼농사#{/for:author} 지음
출판사
들녘 | 2014-06-13 출간
카테고리
강대인의 유기농 벼농사
책소개
본격적인 유기농업 벼농사 안내서. 30년 가까이 유기농으로 벼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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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인, 2005, 강대인의 유기농 벼농사, 들녘

- 30년 가까이 유기농으로 벼농사를 해온 저자가 직접 자신의 체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펴낸 실질적인 벼농사 유기농법 안내서. 기존 농법서가 농민들이 읽기에는 낯설고 어려운 내용이 대부분이고, 학자들이 쓴 것들이라 현장에선 불필요한 학문적 내용들이 많았던 것에 반해, 농민들이 일상적으로 쓰는 농사용어와 그들의 방식으로 쓰여졌다는 점이 특징이다.




항생제 중독

저자
고와카 준이치, 테라사와 마사히코, 미야지마 히데키 지음
출판사
시금치 | 2008-06-10 출간
카테고리
건강
책소개
현대 사회의 항생제중독의료계는 물론 축산업, 양식수산업, 농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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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와카 준이치 외, 생협전국연합회 옮김, 항생제 중독: 내성균에서 안전하게 아이와 밥상 지키기(도서출판 시금치, 2005)

- 연간 수천 톤씩 사람과 사람이 먹는 음식 생산현장에서 사용되는 항생제의 실상을 속속들이 파헤치고, 인간의 삶을 포위한 항생제 오염에서 안전한 먹을거리의 선택법, 효과적인 항생제 복용법, 내성균을 예방할 수 있는 발효음식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농업 농촌의 이해

저자
권영근 외 지음
출판사
박영률출판사 | 2006-02-27 출간
카테고리
기술/공학
책소개
WTO, FTA 등의 세계화 움직임 속에 우리 농업·농촌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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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근 외, 농업 농촌의 이해: 21세기 농업 농촌의 재편전략(박영률출판사, 2006)

- 현재 한국의 농업과 농촌의 상황을 이해할 수 있는 종합 개설서로, 농업문제 전문가들이 각 분야 주제들에 대해서 쓴 여러 편의 글을 모아놓고 있다.




밥상을 다시 차리자. 1: 식생활 개선편

저자
김수현 지음
출판사
중앙생활사 | 2014-02-27 출간
카테고리
건강
책소개
이 책은 국내 유일의 식생활 전문가 김수현 약사가 쓴 식생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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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밥상을 다시 차리자 1 (식생활 개선편)(중앙생활사, 2006)

- 제대로 된 밥상이야말로 우리 아이들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임을 설명하는 내용을 담았다. 우리의 밥상이 왜 흔들리고 있는지, 아이들에게는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잘못된 식생활로 생기는 아이들의 질환에 대한 소개, 그리고 생명이 숨 쉬는 밥상을 차리는 방법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환경엄마 김순영의 아이 밥상 지키기

저자
김순영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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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 | 2003-05-15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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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책소개
밥상을 바꾸면 아이가 달라진다. 우리 집 가족밥상의 작지만 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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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영, 환경엄마 김순영의 아이밥상 지키기(한울림, 2003)

- 아이에게 바른 먹을거리 습관을 길러주는 음식 이야기로, 가족 밥상의 실태를 짚어보고 우리가 먹는 음식에 얼마나 많은 문제점이 있는지 과학적 자료를 통해 보여주면서, 자신의 가정에서 실천하고 있는 방법을 통해 어떻게 바꾸어야 하는지 실제로 알려준다.




슬로푸드 슬로라이프

저자
김종덕 지음
출판사
한문화 | 2010-10-29 출간
카테고리
건강
책소개
『슬로푸드 슬로라이프』은 ‘슬로푸드’에 대해 연구하고 활동해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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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덕, 슬로푸드 슬로라이프(한문화, 2003)

- 패스트푸드에 대한 반격으로서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파급효과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슬로푸드 운동의 배경과 현황, 의미, 그리고 실천방법 등을 쉽게 소개하고 있다. 또한 슬로푸드운동의 궁극적인 목표인 슬로라이프, '여유 있는 삶'으로 이어지기 위해 패스트푸드보다는 좀 시간이 걸리더라도 직접 요리해서 먹는 것, 자동차보다는 자전거를 이용하거나 되도록 걸어다니는 것 등 일상생활에서부터 자원을 아끼고 자신의 생활 속도를 약간 늦추는 것에서 슬로푸드 운동을 시작할 수 있다고 우리에게 제안한다.




쌀밥 전쟁

저자
김환표 지음
출판사
인물과사상 | 2006-07-14 출간
카테고리
인문
책소개
"우리 농민 다 죽는다. 한미 FTA 반대한다"2006년 3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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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표, 쌀밥 전쟁: 아주 낯선 쌀의 역사(인물과사상사, 2006)

- 일제시대 쌀 수탈에서부터 오늘날 농산물 수입 개방에 반대하는 농민들의 모습에 이르기까지쌀을 통해 본 근대화 이후 우리나라 쌀의 문화사로서, 쌀이 우리 사회에서 어떤 위상을 갖고 있고 앞으로 어떤 변화가 발생할 것인지를 생각해 본다.




광용아 햄버거 맛있니

저자
다음을지키는사람들 지음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5-07-20 출간
카테고리
아동
책소개
위협받는 어린이들의 건강 UN에서 ‘어린이권리보호조약’을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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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을 지키는 사람들 엮음, 광용아 햄버거 맛있니(리좀, 2005)

- 우리나라에서도 개봉된 패스트푸드에 대한 경고성 영화슈퍼사이즈 미처럼 주인공 윤광용씨는 24일간 햄버거만 먹고 자신의 몸에 일어난 변화를 세 명의 의사와 함께 살펴보는 실험을 했다. 패스트푸드가 아이들 건강에 얼마나 나쁜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체험일기 형식으로 씌여졌다. 텍스트 대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만화와 패스트푸드의 유해성을 알리는 정보들이 곁들여져 있다




침묵의 봄

저자
레이첼 카슨 지음
출판사
에코리브르 | 2011-12-30 출간
카테고리
기술/공학
책소개
세상을 바꾼 인물, 세상을 변화시킨 책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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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카슨, 김은령 역, 침묵의 봄(넥서스, 2002)

- 1962년 출간 이래로 서구 환경의 역사에서 전폭적인 환경운동을 촉발시킨 결정타로 평가되는 책. 생물학자인 저자는 들판에 뿌려지는 유독성 화학물질들과 그로 인한 미국 야생 생태계의 광범위한 파괴에 관한 내용을 설명하면서, 단순히 유독물질뿐만이 아니라 자연생태, 그리고 환경과 동식물의 관계에 관하여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해 주고 있다.




권력자들의 만찬

저자
로이 스트롱 지음
출판사
넥서스BOOKS | 2005-03-25 출간
카테고리
역사/문화
책소개
고대 바빌로니아부터 현대에 이르는 4,000년간 유럽 최상류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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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스트롱, 강주헌 역, 권력자들의 만찬(넥서스, 2005)

- 유럽 상류층의 음식문화를 역사적으로 고찰하고 있는 책. 음식문화는 단순히 먹고 마시는 자리가 아니라 밖으로 신분과 부를 과시하고 안으로는 계층 간의 결속을 다지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되어 왔다는 점에서, 여기에 나타난 음식, 장식, 좌석의 배치, 식탁 에티켓을 통해 당시의 문화는 물론 정치적, 경제적 상황까지도 읽어내고 있다.




죽음의 향연 - 광우병의 비밀을 추적한 공포와 전율의 다큐멘터리

저자
리처드 로즈 지음
출판사
사이언스북스 | 2006-10-19 출간
카테고리
과학
책소개
‘광우병 공포’그것은 현실이다! 지구상 어느 곳, 어느 종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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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로즈, 죽음의 향연 - 광우병의 비밀을 추적한 공포와 전율의 다큐멘터리(사이언스북스, 2006)

- 광우병을 비롯하여 광우병의 원인 물질이라고 알려진 프리온 단백질과 인간 광우병으로 불리는 변형 크로이츠펠트야코프 병 등 광우병에 관한 진실과 논쟁을 살펴보고 있다. 광우병 및 광우병과 유사한 증상을 가진 병들을 연구한 세계 각지의 과학자와 의사들을 찾아 인터뷰를 한 내용과 학술 논문 및 신문 기사까지 꼼꼼히 살펴 이런 병들이 언제부터 시작됐는지 등을 풀어냈다. 또한 발병의 원인과 감염 경로를 여러 관점으로 관찰하여 자연에 대한 인간의 간섭에 대한 경고를 담고 있다.




먹거리의 역사 상,하 세트

저자
#{for:author::2}, 먹거리의 역사 상,하 세트#{/for:author} 지음
출판사
까치(까치글방) | 2002-08-31 출간
카테고리
역사/문화
책소개
인류의 기원, 수렵채취 생활, 채식에서 육식으로의 전환으로부터 ...
가격비교

마귈론 투생-사마, 먹거리의 역사 () ()(까치글방, 2002)

- 인류의 먹거리가 언제부터 우리 곁에 있게 되었는지를 밝히는 책으로, 먹거리에 얽힌 세계사와 자연사, 그에 관련된 각국의 다양한 일화와 식습관 등을 소개하고 있다.




음식문화의 수수께끼

저자
마빈 해리스 지음
출판사
한길사 | 2012-09-05 출간
카테고리
역사/문화
책소개
이 책은 『성스러운 암소와 혐오스런 돼지:음식과 문화의 수수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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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빈 해리스, 음식문화의 수수께끼(한길사, 1998)

- 세계의 기이한 음식문화에 관해 문화생태학적 관점에서 설명한 책. 먹기 좋은 음식과 생각하기 좋은 음식, 고기를 밝히는 사람들, 신성한 암소의 수수께끼 등 다양한 식습관과 풍습을 흥미롭게 고찰하고 있다.




유럽의 음식문화(유럽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3)

저자
맛시모 몬타나리 지음
출판사
새물결 | 2001-06-15 출간
카테고리
역사/문화
책소개
이 책은 세계를 감동시킨 휴머니스트 의사 노먼 베쑨의 전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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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시모 몬타리니, 주경철 역, 유럽의 음식문화(새물결, 2001)

- '음식'을 키워드로 삼아 수세기 동안 유럽의 음식 문화에 영향을 미친 사회 경제적 측면들과 이와 관련한 유럽인들의 삶의 양태를 짜임새 있게 풀어내고 있다. 3세기부터 20세기에 이르기까지 유럽 음식과 그 생산 체제, 그리고 그 안에 내재된 권력과 사회적 불평등의 문제 등을 두루 다루며, 음식 문화를 통해 유럽 사회의 구조와 이데올로기의 변화까지도 담아내고 있다.




지렁이를 기른다고?

저자
메리 아펠호프 지음
출판사
시금치 | 2006-03-25 출간
카테고리
기술/공학
책소개
골칫거리 주방쓰레기를 흙내 나는 퇴비로 만드는 놀라운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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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아펠호프, 마용운 역, 지렁이를 기른다고?(시금치, 2006)

- 집에서 손쉽게 음식물 쓰레기로 지렁이를 키우고 지렁이가 만들어내는 분변토로 채소를 키움으로써 자연의 순환을 집에서 느끼고 배울 수 있으며, 손수 물질순환을 통해 쓰레기를 줄이는 데 동참할 수 있다. 집에서 지렁이를 키우는 방법을 쉽게 이야기해 주고 있다.




먹지마 똥이야

저자
모건 스펄록 지음
출판사
친구미디어 | 2006-03-10 출간
카테고리
건강
책소개
슈퍼 사이즈 미 감독 모건 스펄록의 신랄하면서도 유머러스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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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 스펄록, 노혜숙 옮김, 먹지마 똥이야!(친구미디어, 2006)

- 감독이 직접 출연해 30일 동안 오로지 맥도널드 햄버거만을 먹고 패스트푸드가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해 적나라하게 보여준 다큐멘터리 영화 슈퍼 사이즈 미의 감독 모건 스펄록의 신랄하면서도 유머러스한 패스트푸드 이야기. 감독은 이 책을 통해 영화에서 자세히 다루지 못했던 맥도날드로 대표되는 패스트푸드 산업의 이면을 더욱 생생하고 신랄하게 비판한다. 다양한 자료를 통해 각종 화학성분 첨가물과 엄청난 양의 설탕, 출처를 알 수 없는 불분명한 고기로 만들어진 햄버거와 탄산음료로 인해 전 세계인을 비만과 질병으로 몰아가고 있다며, 개인과 사회에 끼치는 해악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면서, 건강한 미래 세대를 위한 대안을 꼼꼼하고 알기 쉽게 제시하고 있다.

 


땅에 뿌리박은 지혜

저자
모심과 살림 연구소 지음
출판사
그물코 | 2006-10-10 출간
카테고리
기술/공학
책소개
농업 이야기. 이 책은 인터넷 신문「프레시안」에 실린 글들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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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심과 살림연구소 편, 땅에 뿌리박은 지혜: 다시 농업을 생각한다(그물코, 2006)

- 농업은 포기하고 수출과 일자리를 늘려 살길을 찾자는 사회 일각의 여론에 대해 과연 그 길만이 옳은지 질문을 던지면서, 농업 문제를 근원적으로 돌아보고 우리 농업의 새로운 방향을 살펴보고 있다.




잘먹고 잘사는 법

저자
박정훈 지음
출판사
김영사 | 2002-08-31 출간
카테고리
건강
책소개
연초에 '생명의 밥상'열풍을 몰고 왔던 방송 다큐멘터리'잘먹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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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잘먹고 잘 사는법(김영사, 2002)

- SBS PD인 필자의 동명 다큐멘터리를 글로 풀어낸 책으로, 현대인의 밥상 속에 내재된 독, 잘못된 식습관으로 단축되는 수명, 잘먹는 지름길, 방송 후 벌어진 일들과 현명한 식사법 등 현재 우리 식탁에 올라오는 먹을거리의 문제와 그에 대한 실천들을 매우 쉽게 설명해 준다.




그래도 농촌이 희망이다

저자
박진도 지음
출판사
한울(도) | 2005-12-15 출간
카테고리
교재/전문서적
책소개
그동안 농업과 관련한 몇 권의 전문서를 집필한 저자가 신문과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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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도, 래도 농촌이 희망이다(한울, 2005)

- 저명한 농업경제학자인 저자가 위기에 내몰리고 있는 한국사회의 농업과 농촌에 대해 분석하고, 그 속에서 대안과 희망을 찾고 있는 에세이들을 담고 있다. 농업과 농촌의 발전 없이는 국가의 건전한 발전이 불가능하다는 관점에서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올바로 평가하고, 농촌 지역의 개발과 복지향상, 농가소득 증대방안을 종합적으로 마련해야 함을 주장하고 있다.




누가 세계를 약탈하는가

저자
반다나 시바 지음
출판사
울력 | 2003-04-25 출간
카테고리
기술/공학
책소개
이 책에서 시바는 현시대를 소수의 다국적 기업들이 세계 식량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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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나 시바, 류지한 역, 누가 세계를 약탈하는가(울력, 2003)

- 전세계 먹을거리를 쥐고 흔드는 다국적 농기업들의 실태와 이에 저항하는 농민과 시민들의 모습을 쉽게 풀어쓰고 있다. 현 시대를 소수의 다국적 기업들이 세계 식량 공급을 통제하고 자신들의 이윤과 권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재편하고 있는 식량 독재의 시대라고 진단하면서, 식량 전체주의에 맞서 식량 민주주의를 회복할 것을 주장한다.




자연과 지식의 약탈자들

저자
반다나 시바 지음
출판사
당대(도) | 2006-08-10 출간
카테고리
인문
책소개
제3세계 여성의 눈으로, 제3세계의 자연과 그와 연결된 다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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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나 시바, 한재각 외 역, 자연과 지식의 약탈자들(당대, 2000)

- 3세계 국가들이 많이 보유하고 있는 생물다양성 자원에 대한 선진국 농업 생명공학 기업들의 탈취 전략과 생명특허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루면서, 생물 다양성과 문화적 다양성을 파괴하며 제3세계 민중들을 빈곤에 몰아넣고 지구 생태계를 위협하는 생명공학과 기업들의 문제를 고발하고 있다.




로컬푸드

저자
브라이언 핼웨일 지음
출판사
이후 | 2006-10-26 출간
카테고리
건강
책소개
전 세계 농업의 생물다양성은 기후 변화, 해충 창궐 등 먹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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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핼웨일, 김종덕 외 역, 로컬푸드: 농업-먹거리-환경, 공존의 미학(시울, 2006)

- 전세계 농민과 소비자 건강의 위기에 직면하여 모두가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먹거리를 지역에서 직거래로 소비하는 로컬푸드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누가 우리의 밥상을 지배 하는가

저자
브루스터 닌 지음
출판사
시대의창 | 2008-05-23 출간
카테고리
기술/공학
책소개
누가 우리의 밥상을 지배하는가 식량으로 세계를 지배하려는 ‘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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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터 닌, 안진환 역, 누가 우리의 밥상을 지배하는가: 식량으로 세계를 지배하려는 카길의 음모를 파헤친다(시대의창, 2004)

- 전세계의 밥상을 지배하고 있는 가장 대표적인 다국적 곡물기업인 카길을 다각도로 분석하면서, 각국의 식량주권을 어떻게 지배하고자 꾀하는지, 그리고 식량주권의 잠식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에 대해 경고한다. 또한 카길이 어떤 방식으로 한 나라의 농업을 파괴하면서 배를 불리고 있는지, 카길이 배를 불리는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자연이 파괴되고 있는지, 그 과정에서 미국 정부는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증언한다.




농촌의 변화를 보다

저자
송미령, 성주인, 박경철, 박주영, 김정섭 지음
출판사
한국농촌경제연구원 | 2006-09-01 출간
카테고리
정치/사회
책소개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기 위해서는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농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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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외, 농촌의 변화를 보다(한국농촌경제연구원, 2005)

-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기 위해서는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농업 외 일자리를 만들어야 한다. 이 책은 살기좋은 농촌을 만들기 위한 그 첫 번째 성과물로 '농산물의 가치 높이기', '도농교류 촉진하기', '생활 서비스의 질 향상하기'로 유형을 구분하여 총 14개 사례를 담았다.




소농 - 누가 지구를 지켜왔는가

저자
쓰노 유킨도 지음
출판사
녹색평론사 | 2003-10-13 출간
카테고리
정치/사회
책소개
지구의 미래와 소농의 부활 현대사회가 농업중심의 자급적 생존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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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노 유킨도, 성삼경 역, 소농: 누가 지구를 지켜왔는가(녹색평론사, 2003)

- 농업의 규모화와 세계화 추세 속에서 점차 사라져가고 있는 소농들이 갖고 있는 사회적, 생태적 의미를 되새겨보고, 농업과 먹을거리의 민주주의를 생각해본다.




인간이 만든 위대한 속임수 식품첨가물

저자
아베 쓰카사 지음
출판사
국일출판사 | 2006-05-20 출간
카테고리
건강
책소개
언론을 통해 첨가물에 대한 유해성이 어느 정도 인식된 것도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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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쓰카사 지음, 안병수 역, 인간이 만든 위대한 속임수, 식품첨가물(국일미디어, 2005)

- 과자 및 가공 식품의 맛을 만들어내는 주요한 성분과 식품 첨가물의 실체와 제조과정을 파헤치고 있다. 식품첨가물이 남용되는 가공식품과 베일에 싸인 첨가물의 세계, 왜곡되어 가는 아이들의 미각, 그리고 보다 나은 식생활의 미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

저자
안병수 지음
출판사
국일미디어 | 2005-05-23 출간
카테고리
가정/생활
책소개
그는 왜 과자회사를 그만두었는가? 여기 유명 과자회사의 간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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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수,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국일미디어, 2005)

- 정제당과 나쁜 지방, 식품첨가물이 첨가되어 생활습관병을 부르는 가공식품에 대해 파헤치고 있는 책. 영양가는 없으면서 적은 양으로도 공복감이 해소되는 식품인 정크푸드가 하나같이 당 지수가 높으면서 각종 첨가물이 무차별 사용된 식품이라는 점을 비롯해, 마약같은 설탕의 문제 등을 다루고 있다.




도시농부들 이야기

저자
안철환 지음
출판사
소나무 | 2005-03-27 출간
카테고리
과학
책소개
즐거운 투잡스족들 경기도 안산의 ‘바람들이 농장’은 여느 주말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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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환, (틈만나면 텃밭으로 달려가는) 도시농부들 이야기(소나무, 2005)

- ‘바람들이 농장이라는 도시 텃밭을 공동으로 가꾸는 저자의 한 해 농사 이야기를 담은 책으로, 주말농장이나 텃밭 가꾸기에 관한 유익한 정보와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계절별로 때에 맞게 해야 할 농사일도그림과 함께 세심하게 설명해 놓아, 텃밭 농사의 길잡이로서 매우 유용하다.




유기농 텃밭

저자
안철환 지음
출판사
들녘 | 2006-04-14 출간
카테고리
기술/공학
책소개
내 손으로 키워 먹는 텃밭농사가 참 웰빙 그동안 도시사람들이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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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환, 내 손으로 가꾸는 유기농 텃밭(들넠, 2006)

- 유기농법으로 농사를 짓는 방법과 왜 직접 유기농법 농사를 지어야 하는지 그 의미와 방법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고 있다. 전통방식의 농업을 그림으로 표현했고, 생활 주변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로 거름을 만드는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패스트푸드의 제국

저자
에릭 슐로서 지음
출판사
에코리브르 | 2001-08-20 출간
카테고리
정치/사회
책소개
2000년, 미국인들이 패스트푸드를 사먹는 데 쓴 비용은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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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슐로서, 김은령 역, 패스트푸드의 제국(에코리브르, 2001)

- 패스트푸드 및 패스트푸드 산업이 불러일으키는 각종 사회적, 환경적 문제들을 다루고 있다.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볼품없이 생긴 핫도그와 햄버거 판매대 몇 개에서 시작되어 오늘날 세계 전역으로 퍼진 패스트푸드 산업에 대해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패스트푸드 산업 이면에 가려진 비숙련의 외국인 노동자를 저임금으로 고용하고, 특히 건강에 주의해야 할 어린이 중심의 마케팅을 펼치며, 패스트푸드 산업이 거대화되면서 정치인들과 연줄을 확보하려는 등의 행위를 적나라하게 기술했다.




4천년의 농부

저자
F.H. 킹 지음
출판사
들녘 | 2006-02-06 출간
카테고리
기술/공학
책소개
중국과 한국, 일본은 4천 년이나 지속해온 유기농업의 원조 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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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H. , 곽민영 역, 4천년의 농부: 유기농업의 원류, 한국-중국-일본(들녘, 2006)

- 미국 농림부 관료를 지낸 저자가 20세기 초 동아시아 국가들의 농업과 농촌을 둘러보고 쓴 보고서로, 자연 순환을 활용하는 동아시아의 전통 농업이 환경적 지속가능성의 측면에서 서구의 근대화된 농법보다 더 우월하다는 점을 발견하고 있다.




도시농업

저자
오대민 외, 지음
출판사
학지사 | 2006-01-10 출간
카테고리
기술/공학
책소개
이 책은 농업의 블루오션전략을 제시하고 있는 도시 농업에 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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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민, 최영애, 자연과의 만남으로 나와 세상을 치유하는 도시농업(학지사, 2006)

- 도시 내 공터와 아파트 텃밭, 학교 텃밭 등으로 대표되는 도시농업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이 주는 여러 가지 사회적경제적 생태적 장점들을 소개하고, 도시농업 확산과 생활화를 위한 발전방향과 실천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텃밭 가꾸기가 갖는 치유 및 교육 효과를 잘 보여주고 있다.

  



식원성증후군

저자
오사와 히로시 지음
출판사
국일미디어 | 2005-10-12 출간
카테고리
건강
책소개
청소년 문제 전문가이자 심리영양학의 대가인 저자는 20여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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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와 히로시, 안병수(감수), 식원성 증후군(국일미디어, 2005)

- 저자는 일본 청소년들의 식생활을 분석한 결과 성격이 조급하고 인내심과 자제력이 부족해서 문제를 일으킨 비행 청소년 대부분이 일반 청소년들에 비해 어려서부터 가공식품과 인스턴트 음식을 많이 먹어 영양적으로 심각한 불균형 상태에 있었다는 점을 밝혀내고 있다. 또한 우리 몸에 부족하거나 과다한 영양소들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심각한 문제점들을 실제 동물 실험을 통해 입증해내었다. 저자가 직접 현장에서 수집한 식생활의 변화에 따른 청소년들의 정신적, 신체적 이상과 범죄 발생률과의 관계, 각종 연구와 데이터, 상담 사례, 당사자들의 수기 등이 꼼꼼하게 실려 있다.




슬로 라이프

저자
쓰지 신이치 지음
출판사
디자인하우스 | 2005-02-10 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느림’의 개인적?사회적 의미를 키워드로 정리한 입문서 슬로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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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와 게이보, 김향 역, 슬로라이프(디자인하우스, 2005)

- 날로 황폐해지는 개인과 사회, 지구 환경의 유일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슬로 라이프'의 다양한 현장을 70개의 키워드로 정리함으로써 '슬로 라이프'의 진정한 의미를 개인적·사회적· 환경적 영역 등에서 조망한 입문서이다. 지금까지 진행되어 온 글로벌화로는 인간과 지구의 병을 악화시킬 뿐이라며, '슬로 라이프로 돌아갈 것'을 강하게 주장하면서, 실제로 지구 곳곳에서 '슬로 라이프'를 실천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방식을 소개함으로써 소박하고 느긋한 삶을 누리기 위해 독자가 '지금 여기'서 실천에 옮길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한다.




생태도시 아바나의 탄생

저자
요시다 타로 지음
출판사
들녘 | 2004-02-09 출간
카테고리
기술/공학
책소개
녹색의 게릴라, 쿠바가 벌인 “인류 역사상 최대의 실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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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다 타로, 안철환 역, 생태도시 아바나의 탄생: 작은 나라 쿠바의 커다란 도전(들녘, 2004)

·- 유기농업과 도시농업을 언급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성공사례인 쿠바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동유럽 어느 나라보다도 배급제도가 발달했던 쿠바가 1990년대 소련의 붕괴와 미국의 경제봉쇄라는 위기를 타파하기 위해서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도시를 경작하는 방법이었다. 농약이나 화학비료조차 없이 맨손으로 시작한 도시농업은 10년이 지나자 220만 명이 넘는 도시가 채소를 완전히 자급하는 데까지 발전했다. 이 책은 쿠바의 수도인 아바나가 정치, 경제적 위기를 극복하고 오늘날 생태주의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기까지의 과정을 사진과 함께 잘 보여주고 있다.




파라오의 식탁 (121104130240)★

저자
요시무라 사쿠지 지음
출판사
푸른미디어 | 2000 출간
카테고리
역사/문화
책소개
투탕카멘 왕은 무얼 먹었을까?라는 소박한 의문에서 출발, 고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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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무라 사쿠지, 우근영 역, 파라오의 식탁(푸른미디어, 2000)

- 피라미드와 무덤 속의 기록 등과 같은 역사적 사실과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고대 이집트인들의 식생활과 음식문화를 살펴보고 있다. , 포도주, 맥주, 향신료, 야채 등 고대 이집트의 먹을거리와 관련한 다양한 내용을 설명하고 이와 함께 음식의 기원, 물고기에 대한 금기 등을 설명한다.




음식국부론

저자
우석훈 지음
출판사
생각의나무 | 2005-04-11 출간
카테고리
건강
책소개
유기농과 웰빙을 넘어선 정치경제학의 관점에서 바라본 음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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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훈, 음식국부론(생각의나무, 2003)

- 유기농과 웰빙을 넘어서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관점에서 바라본 음식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는 음식의 문제를 일상과 관련되어 재미있게 풀어내면서, 보다 넓은 정치경제적 관점에서 우리 음식 문화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체계적으로 파헤치고 그 대안을 제시한다.


이우성, 귀농, 잘먹고 잘사는 법(김영사, 2006)

- 새롭게 시작하는 자연 속의 삶인 귀농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귀농을 선택한 후 농작물 선택과 경작법, 농촌 문화와 주민들과의 어울림까지 귀농인 저자의 경험담을 위주로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3: 음식편

저자
이케다 가요코, 매거진 하우스 지음
출판사
국일미디어 | 2009-12-26 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2005년,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그 세 번째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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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가요코,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3 - 음식 편(국일미디어, 2005)

- 식탁 위에 올라와 있는 여러 음식들 안에 담겨 있는 수많은 의미와 무심코 버려지는 음식쓰레기, 심지어 배고픈 자와 배부른 자의 문제에 관한 복잡하고 어려운 이야기들이 짧고 간결한 문장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있다.




이래서 나는 농사를 선택했다

저자
임경수 지음
출판사
양문 | 1999-08-10 출간
카테고리
기술/공학
책소개
농사짓는 일이 인생을 걸만한 창의적인 일이라고 주장하는 사람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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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수, 이래서 나는 농사를 선택했다(양문, 1999)

- 도시에서 탈출하여 귀농을 선택한 젊은 농사꾼 열두 쌍의 이야기를 저자가 인터뷰를 통해 재미있게 들려줌으로써 농사일이 갖는 여러 장점을 잘 보여준다. 귀농한 이유, 농사 현황, 살고 있는 집, 앞으로의 계획, 귀농할 사람들에 대한 당부 등 이들이 사는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있다




음식으로 본 서양문화

저자
임영상 외편 지음
출판사
미래엔(대한교과서) | 1999-10-01 출간
카테고리
역사/문화
책소개
28251 407p서양의 음식문화를 주도했던 이탈리아에서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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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상·최영수, 노명환 편, 음식으로 본 서양문화(대한교과서, 1997)

- 서양의 음식문화를 주도했던 이탈리아에서 러시아와 동유럽, 아르헨티나까지 각 전공별 교수들이 각국의 주요 음식과 식습관을 생활문화 및 역사적 배경과 더불어 해설하고 있다.




귀농 길잡이

저자
전국귀농운동본부 지음
출판사
소나무 | 2006-05-30 출간
카테고리
기술/공학
책소개
1996년, 도시 산업 문명의 한계를 느낀 사람들이 땅에서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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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귀농운동본부 엮음, 귀농길잡이(소나무, 2006)

- 귀농 안내서인 이 책은 귀농자 23명의 경험담을 모아 엮은 것으로, 귀농 운동 10년의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정리해두었다. 야무지게 땅 고르는 법과 시골 대안학교 선택 시 고려해야 할 점, 살림살이 정보와 다양한 유기농 사례와 노하우를 담고 있다.




일본으로 건너간 한국음식

저자
정대성 지음
출판사
깊은솔 | 2000-10-01 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일본 바로 읽기 두번째 테마 - 일본 음식문화의 뿌리 한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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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성, 김문길 역, 일본으로 건너간 한국음식(, 2000)

- 일본 문화 곳곳에 스며있는 우리 옛문화, 그중에서도 음식문화가 일본에서 어떻게 뿌리를 내리고 변화했는지를 사진과 함께 살폈다. 주방 도구에서부터 술, 두부, 스시 그리고 음식을 담는 그릇에 이르기까지 한반도의 음식문화가 일본 열도 깊숙히 뿌리내리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육식의 종말

저자
제레미 리프킨 지음
출판사
시공사(단행본) | 2002-01-18 출간
카테고리
건강
책소개
이 책은 급속도로 증가하는 육식 문화, 특히 쇠고기에 집중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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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 리프킨, 육식의 종말(시공사, 2002)

- 라스코 동굴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최초의 고고학적 기록부터 아마존 열대우림에서 발생했던 치코 멘데스 암살에 이르기까지 역사 전반에 걸쳐 인간과 소의 관계를 검토하면서, 인간의 성, 계급적 차별과 배타적 국수주의가 낳은 폐해 등 소고기의 육식이 사회적으로 갖는 의미에 대해서 비판적으로 고찰한다.



희망의 밥상

저자
제인 구달, 게리 매커보이, 게일 허드슨 지음
출판사
사이언스북스 | 2014-03-18 출간
카테고리
건강
책소개
세계적인 환경 운동가 제인 구달 박사가 전하는 지구 생태계와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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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구달 외, 김은영 역, 희망의 밥상(사이언스북스, 2006)

- 세계적인 환경운동가이자 저명한 침팬지 생물학자인 저자가 우리의 밥상이 안고 있는 각종 문제와 그에 대한 대안적 실천방법들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준다. 비만이나 당뇨병 같은 질환에서부터 에이즈, 사스, 조류독감에 이르기까지 인류 건강을 위협하는 질병은 인류의 잘못된 밥상에서부터 발생한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또한 먹을거리의 변화를 통해 지구 환경과 인간 건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세계는 상품이 아니다

저자
조제 보베 프랑수아 뒤푸르 지음
출판사
울력 | 2002-12-10 출간
카테고리
기술/공학
책소개
맥도날드 해체에서 시애틀까지 1999년 8월 12일. 프랑스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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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보베 외, 홍세화 역, 계는 상품이 아니다: 세계화와 나쁜 먹거리에 맞선 농부들(울력, 2002)

- 맥도날드와 GMO 반대운동으로 전세계적으로 유명해진 프랑스의 농부 조제 보베와의 인터뷰를 담고 있다. 생산주의 농업이 불러온 폐해와 신자유주의 세계화가 어떻게 전세계의 농업을 황폐화시키고 있는지 고발하고 있다. 광우병의 원인과 수자원, 토양오염, 유전자 변형 농산물과 다국적 기업의 생명체 특허권, WTO가 어떻게 미국을 비롯한 강대국 중심으로 작동하고 있는지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무자비한 자본의 탐욕 아래에서 파괴당하는 것은 결국 우리 자신의 인간성임을 낱낱이 밝히고 있다.




미래를 살리는 씨앗(도시인들에게 들려주는 농업 이야기, 울력해선문고 02)

저자
조제 보베, 프랑수아 뒤푸르 지음
출판사
울력(도) | 2006-11-20 출간
카테고리
과학
책소개
조제 보베와 프랑수아 뒤푸르의 이 책은 생산주의 농업과 공동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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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보베 외, 김민경 역, 미래를 살리는 씨앗: 도시인들에게 들려주는 농업이야기(울력, 2006)

- 농업의 산업화와 세계화의 폐해를 진단하면서, 농촌을 살리고 먹을거리 주권을 살리기 위해서는 소비자인 도시 시민들이 함께 움직여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농민은 긍지를 가지고 생태적 다양성이나 영농 방식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농민 농업을 지켜내고, 도시인은 행동하는 소비자가 되어 농민 운동의 협력자로 부활할 것을 호소한다. 그래야만 세계 각국은 식량 주권, 식품의 안전성, 환경 보존, 농업을 선택할 국민의 권리 회복을 이룰 수 있다고 단언한다.




맥도날드그리고맥도날드화

저자
조지 리처 지음
출판사
시유시(도) | 2003-04-18 출간
카테고리
정치/사회
책소개
맥도날드로 대표되는 패스트푸드의 원리에 입각한 사 회의 합리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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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리처, 김종덕 역, 맥도날드 그리고 맥도날드화(시유시, 2003 개정판)

- 미국 주도의 문화적 세계화를 대표하는 첨병인 맥도날드로 대표되는 패스트푸드의 원리에 입각한 사회의 합리화와 그것이 초래하는 불합리성을 맥도날드화로 명명하고, 미국사회의 여러 측면 - 의료, 교육, 여가, 기업, 쇼핑, 죽음에서 이루어지는 합리화 및 비인간화를 날카롭게 지적하고 있다.




이윤에 굶주린 자들(울력해선문고 01)

저자
프레드 맥도프 지음
출판사
울력(도) | 2006-03-15 출간
카테고리
과학
책소개
농업 시장 개방, 스크린쿼터 축소, 한미 FTA. 우리 앞에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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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벨라미 포스터 외, 윤병선 외 역, 이윤에 굶주린 자들(울력, 2006)

- 전세계 먹을거리의 현 상황과 다국적 자본의 독점에 대해 심도깊은 역사적 분석을 행하고 있다. 농업자본주의 발생과 현대 농업과의 관련성, 농업에서의 소유와 지배, 자본주의 농업의 성숙, 세계식량정치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육식 건강을 망치고 세상을 망친다

저자
존 로빈스 지음
출판사
아름드리미디어 | 2000-07-30 출간
카테고리
건강
책소개
미국 최대의 아이스크림 회사 '베스킨 라빈스'의 상속자였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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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로빈스, 이무열 역, 육식, 건강을 망치고 세상을 망친다 1, 2(아름드리 미디어, 2000)

- 각종 암과 동맥경화, 골다공증, 당뇨병을 비롯한 만성질환 상당수가 고기와 생선, 우유, 달걀 때문일 수 있다는 점, 그리고 고기를 통해 우리가 얼마나 많은 독극물과 인공 호르몬과 화학약품을 섭취하고 있는가를 알려주는 책이다. 기존의 식생활이 자신의 건강과 인류의 복지에 미치는 악영향을 설명해 주고 있다.




음식혁명

저자
존 로빈스 지음
출판사
시공사 | 2002-09-02 출간
카테고리
건강
책소개
육식의 종말에서 제레미 리프킨이 육식에 대해 인간의 성, 계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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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로빈스, 음식혁명(시공사, 2002)

- 세계적 아이스크림 기업 '배스킨 로빈스'의 상속자인 저자는 그 자리를 뿌리치고 환경운동가로 돌아가, 육식이 가져오는 육체적 정신적 문제점과 더불어 지구 환경에 가해지는 각종 피해와 유전자 조작 등 현대 육류 산업에서 자행되고 있는 수많은 문제점들을 방대한 데이터와 생생한 사례들을 통해 폭로하고 있다.




음식전쟁 문화전쟁(한국문화총서 10)

저자
주영하 지음
출판사
사계절 | 2000-02-25 출간
카테고리
역사/문화
책소개
문화인류학적 시각에서 음식과 문화의 관계를 살폈다. 음식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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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하, 음식전쟁 문화전쟁(사계절, 2000)

- 역사학과 문화인류학의 시각에서 음식과 문화의 관계를 분석한 연구서. 문화의 근간이 되는 음식문화가 지닌 문화적 의미의 분석을 통해 오늘날 우리 사회가 처해 있는 상황이 어떤 사회사적 맥락에서 형성된 것이며, 21세기에는 음식문화가 어떻게 변화될 것인가를 고찰하고 있다.




그림속의 음식 음식속의 역사

저자
주영하 지음
출판사
사계절 | 2005-01-24 출간
카테고리
역사/문화
책소개
오늘날뿐만 아니라 100년 전에도 조선을 방문하는 외국인에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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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하, 그림 속의 음식, 음식 속의 그림(사계절, 2005)

- '조선음식'이 담겨 있는 조선 후기 풍속화 23점을 통해 당시 사람들의 음식풍속과 사회상를 들여다본 책. 풍속화를 통해 드러나는 조선 음식의 새로운 면면을 밝히면서, 조선 후기 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로 나아간다.




쌀과 민주주의

저자
천규석 지음
출판사
녹색평론사 | 2004-07-20 출간
카테고리
정치/사회
책소개
이 땅의 농경문화의 태동과 역사사 전반에 대해 알기 쉽게 정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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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규석, 쌀과 민주주의(녹색평론사, 2004)

- 쌀을 포기하려 하는 우리 사회를 통렬하게 비판하면서, 쌀의 회복을 통해 농업의 회복과 민주주의의 회복을 이야기한다. 60년대에 귀농하여 농사를 지어온 저자는 이 땅의 농경문화의 태동과 역사사 전반에 대해 알기 쉽게 정리면서, 우리 농업과 농민들의 삶을 지켜가기 위한 길을 다각도로 논의한다. 또한 물량주의, 개발주의가 판치는 세상에서 농업의 가치란 무엇인지, 우리쌀을 왜 지켜야 하는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슬로푸드

저자
카를로 페트리니 지음
출판사
나무심는사람 | 2003-08-07 출간
카테고리
건강
책소개
이 책은 음식에 대한 여러 가지 지식을 알려준다. 여러 저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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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 페트리니, 김종덕 외 역, 슬로푸드(나무심는사람, 2003)

- '슬로푸드 운동'의 계간지 슬로에 실렸던 글 가운데 빼어난 글들을 추려 엮은 책이다. 여러 저자가 쓴 다양한 주제를 다룬 글을 통해 음식이 얼마나 중요하며 또한 그것이 고유한 역사성과 사회성을 가지고 발전해왔음을 보여준다. 생물의 다양성, 지역문화 보호, 방주 프로젝트, 생명공학(유전자조작)에 대한 입장, 동물의 복지 등 지난 수년간 슬로푸드가 관심을 기울여온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음식과 몸의 인류학

저자
캐롤 M 코니한 지음
출판사
갈무리 | 2005-03-13 출간
카테고리
역사/문화
책소개
[음식과 몸의 인류학]은 음식을 만들고, 먹고, 그리고 그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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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 M 코니한, 김정희 역, 음식과 몸의 인류학(갈무리, 2005)

- 페미니스트 문화인류학자가 본 음식과 몸의 문화사. 음식을 만들고, 나누고, 먹는 과정에서의 성역활의 차이가 어떻게 가족, 남자-여자 간의 관계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가를 인류학적 연구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식이장애, 신체불만족, 출산으로 인한 신체변화, 성 차이에 대해 흥미로운 질문들을 던지고 문화비교적 접근을 통해 이에 답하고 있다.




굶주리는 세계

저자
프랜씨스 라페 외 지음
출판사
창작과비평사 | 2003-10-15 출간
카테고리
정치/사회
책소개
푸드퍼스트(Food First)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진 식량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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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시스 라페 외, 허남혁 역, 굶주리는 세계: 식량에 관한 열두 가지 신화(창비, 2003)

- 식량과 먹을거리에 관해 흔히 우리들이 잘못 알고 있는 신화들을 차례로 벗겨나가면서, 오늘날 비만과 기아가 역설처럼 공존하고 있는 상황을 날카롭게 분석하고, 그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먹을거리 영역에서의 민주주의가 바로 굶주리는 세계를 치유하는 길임을 강조한다.




희망의 경계

저자
프란시스무어 라페, 애나 라페 지음
출판사
이후(시울) | 2005-03-21 출간
카테고리
정치/사회
책소개
풍요로운 세계에서의 빈곤과 굶주림의 역설 엄청난 폐해의 질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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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시스 라페, 안나 라페, 신경아 역, 희망의 경계: 풍요로운 세계에서의 빈곤과 굶주림의 역설(시울, 2005)

- 프란시스 무어 라페와 그녀의 딸 안나가 여행을 통해서 여전히우리의 사회가 끊임없이 식탁 위에 고기를 올려놓으려 자원을 낭비하는 바람에 풍요로운 세계의 한복판에서 빈곤과 굶주림이 사라지지 않고 있음을 확인한다. 세계 각지에서 먹을거리와 관련하여 현재의 산업화, 세계화, 독점화된 시스템에 저항하면서 희망을 일구어 가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쉽게 담고 있다.




식탁위의 쾌락

저자
하이드룬 메르클레 지음
출판사
열대림 | 2005-09-10 출간
카테고리
역사/문화
책소개
부엌과 식탁에서 발견한 맛있거나 재밌는 이야기 로마시대 부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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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룬 메르클레, 신혜원 역, 식탁 위의 쾌락(열대림, 2005)

- 2,500년이 넘는 역사와 더불어 변천을 거듭해 온 음식 문화 탐방기로, 부엌과 식탁을 둘러싼 흥미로운 이야기를 펼치고 있다. 시대별로 구성된 이 책은 호메로스, 몽테뉴, 토마스 만 등의 다양한 문학작품을 위주로 하여 고대 그리스에서 19세기까지 손님 접대와 음식 문화, 음주 문화의 문화사적 흐름을 따라간다.




빵의 역사

저자
하인리히 E.야콥 지음
출판사
우물이있는집 | 2002-03-20 출간
카테고리
역사/문화
책소개
이 책에서 저자는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음식 가운데 하나인 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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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리히 E. 야콥, 빵의 역사(우물이 있는 집, 2005)

- 종교나 정치권력이 아닌 빵, 즉 식량의 문제가 인류 문명의 흥망을 결정해왔음을 보여주고 있는 책으로, ‘인류문명사에서 빵의 결정적 성격을 기술한 역사이다. 시간적으로는 기원전 4천년부터 현대까지를, 공간적으로는 이집트에서 중국까지를 기술하고 있다.




우리 생활 100년(음식)

저자
한복진 지음
출판사
현암사 | 2001-11-15 출간
카테고리
과학
책소개
개화기와 일제 강점기, 해방 후 전쟁을 거치면서 주린 배를 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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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진, 우리생활 100- 음식(현암사, 2001)

- 개화기와 일제 강점기, 해방 후 전쟁을 거치면서 주린 배를 채우기에 급급했던 과거의 식생활에서부터 먹을거리의 질적 향상을 추구하게 된 현재에 이르기까지 지난 한 세기의 우리 음식과 음식 문화의 시대별 변천사를 풍부한 사진 도판과 함께 제시하고 있다.




모든 것은 땅으로 부터

저자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지음
출판사
시공사 | 2003-05-26 출간
카테고리
기술/공학
책소개
라다크 프로젝트의 세 운동가가 땅의 부활과 환경운동의 새로운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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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레나 노르베리-호지 외, 정영목 역, 모든 것은 땅으로부터: 산업적 농업을 다시 생각한다(시공사, 2003)

- 생물학적 독극물이 농축되어가는 농산물, 공장화된 사육장에서 병마의 덩어리로 화신하고 있는 축산물, 질소화합물의 침전물에 익숙해지고 있는 수산물 등 근대화 이후 산업화, 대규모화된 농업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짚어나가면서, 그에 대한 대안적인 형태의 농업을 모색한다. 산업농업과 세계화가 유전공학, 공장화된 사육장, 자유무역의 문제 등 악영향을 끼치고 생태계의 파괴로까지 이어져 우리가 생산하는 방식은 땅과 인간 모두를 점진적으로 파괴시킨다고 이야기한다. '모든 것은 땅으로부터 나온다'는 오래된 진리를 통해, 세계화 문화에 대한 지방화 문화의 선전포고만이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지구적 사고 생태학적 식생활

저자
호세 루첸베르거 외 지음
출판사
생각의나무 | 2000-12-16 출간
카테고리
기술/공학
책소개
홍명희 역 양장본 | 372쪽 | 223*152mm (A5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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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 루첸베르거 외, 홍명희 역, 지구적 사고 생태학적 식생활(생각의나무, 2000)

- 먹을거리가 갖고 있는 다양한 가치들을 탐색하면서, 유전자 변형 식품과 패스트푸드가 제공하는 세계적으로 획일화된 맛에서 벗어나 지역의 요리와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식생활로 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Posted by 슬로푸드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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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5 22:17

<김성훈 명예이사장이 프레시안에 '올바로 먹고 건강하게 살기'라는 칼럼을 기고하였다. GMO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해온 노학자의 격문을 여기에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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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로 먹고 건강하게 살기

[김성훈 칼럼] 식품공급 시스템과 음식문화에 일대 혁신이 일어나야

김성훈 중앙대 명예교수, 경실련 소비자정의 대표

 

기사입력 2013-10-25 오후 2:42:00

 

기독교, 유태교, 이슬람교의 공통적인 성경인 '창세기'의 제2장을 보면 에덴동산을 언급하고 있다. 그곳에서 하느님은 "보기에 탐스럽고 먹기에 좋은 온갖 나무(식물)들을 흙에서 자라게 하셨다." 인간과 기타 생명체를 번성시켜줄 다양한 음식의 근원을 마련해 준 것이다.

신(神)의 위대한 설계에 역행하는 식품공급 시스템

그러나 지난 40-50년 전부터 농업생산이 산업화되고 식품산업이 극소수 대기업의 손아귀에 장악되면서 현실은 그 정반대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 농경사회에서 산업사회로 전환한 지난 반세기 동안 원래 신체의 모든 기관을 형성하며 생리작용을 활성화시키거나 신체의 대외적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와 영양소를 공급하는 음식(먹거리)소비의 문화가 화학농법에 의한 급격한 산업화와 식품 대기업들의 독과점화로 농식품의 생산, 가공, 유통과정이 통째로 탐욕과 이윤창출의 수단으로 전락하였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식품공급체계는 신의 섭리에 반하여 인류의 건강과 환경생태계의 지속가능성에 오히려 심각한 역작용을 일으키고 있다.

그의 단적인 사례가 식품산업의 메카인 미국 본토에서 일어나고 있다. 버지니아주 리치몬드에 사는 린다 부인은 그 아이가 최근 초등교육 예비학교에 다니는 유치원장으로부터 "아이에게 매일 점심 도시락을 싸서 보내려면 왜 그리해야 하는지에 대한 주치의사의 의료소견서를 제출하라"는 통지를 받았다. 그것이 미 연방정부가 하달한 예비학교 점심 도시락 관련 지침이라고 친절히 밝히고 있다. 린다씨는 예비학교 유치원에서 제공하는 점심에 GMO(유전자조작) 식품이 포함돼 있고 아이스크림과 기타 식음료에는 칼로리만 높을 뿐, 기초 영양성분이 결핍되고 게다가 안전하지도 않는 유해 첨가제들이 다수 포함돼 있어 직접 집에서 정성들여 도시락을 만들어 보냈던 것이다. 이 통지문이 사진과 함께 공개되자 미국 전역의 학부모사회와 일반시민들 사이에서는 일파만파의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식품체계가 어떻게 되어서 미 연방정부마저 식품대기업들의 앞잡이가 되어 GMO 식품과 가공식품을 옹호하게 되었느냐며 수군거리는 소리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비만증: 만병의 근원

미국의 저명한 의료 및 건강전문가들은 미국이 세계의 모든 분야에서 선두에 서 있는 최강의 나라이지만 국민건강 측면에서는 가장 취약한 나라로 전락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 구체적인 사실들이 새삼스레 크게 부각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사실로 미국 국민들이 세계에서 가장 뚱뚱하다 못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만증에 시달려 유럽 아시아 등 이웃 선진국들보다 3배나 되는 돈을 의료서비스에 지출하고 있으며, 나쁜 건강으로 인해 지금 많은 미국인들이 아주 불행한 인생살이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폴 Z. 필쩌 著, 건강관리 혁명, 김성철역, 2013년판). 전 국민에 비만(obesity)현상이 만병의 근원이 되고 있다. 당뇨, 고혈압, 심혈관 질병, 우울증, 변비, 수면 호흡 정지, 신장 장애, 간과 폐 질환, 각종 암등, 중증 질병들이 모두 비만증(肥滿症)과 운동부족에 기인한다. (Joel Fuhrman, Eat to Live, Little Brown 출판사, 2011).

세계 최강 미국, 그러나 건강부문은 세계 최악

구체적으로 미국 질병관리예방본부에 의하면 2010년 현재 미국인의 61%가 과체중(over-weight)이며 더 좁혀 비만증 환자가 30.6%로 분류되었다. 2012년의 유엔(UN) 자료는 미국의 비만증 환자가 31.8%로 늘어났으며 이같은 추세가 지속될 경우 2030년에는 인구의 50%에 육박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특히 어린이들의 30%가 과체중 또는 비만현상을 나타내고 있어 미국의 미래전망을 대단히 어둡게 하고 있다. 흡연이 건강에 해롭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지만, 그보다 더 무서운 것이 비만증이라는 전염병(?)이라는 사실은 잘 알지 못한다. 비만은 만성적인 질병과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만병의 근원이기 때문이다. 최근에 와서야 시민들 스스로 비만증을 하늘이 내린 천벌이라고들 말하기 시작했다. 현재 미국에는 흡연 인구가 약 19%, 상습 음주 중독자는 6%에 불과하다. 비만증 비율(30.6%)에 비하면 아주 낮은 수치이다. 마침내 미 의료당국은 비만증으로 인해 미국에서 해마다 30만명 가량이 죽어간다고 공식발표하였다.

비만증의 주 원인은 한마디로 지방질 식품과 가공식품의 과다섭취이다. 운동부족은 부차적인 이유이다. 화학농법, 유전자조작 등으로 면역기능이 현저히 떨어지거나 상실된 농축산 식품 및 비위생적이고 비인도주의적 조건하에 생육된 축산제품, 과다한 지방질 인스턴트 식품 그리고 화학물질 또는 유전자조작 식품에서 추출한 액상과당 등 유해한 첨가물들이 첨가되어 대공장에서 찍어낸 식음료품들이 그 주범이다. 오늘날 식품공급 사슬을 지배하고 있는 한 줌의 거대 식품기업들은 인체기관 및 세포 형성에 필수적인 단백질과 비타민, 무기물질(minerals) 등 기본 영양요소가 결핍된 색깔과 맛만 달콤하게 만든 식음료품을 양산하고 있다. 그리고 거미줄 같은 유통망과 광고망을 동원해 현대인의 식단 대부분을 점령하고 있다.

유전자조작 농식품에 색깔과 맛을 더하는 지방질을 추가로 첨가하고 화학적 향료와 나트륨(소금), 인공 색소와 방부제를 투입한 패스트푸드(fast food)가 그 대표이다. 고열량을 내지만 필수 비타민과 무기질 그리고 단백질 성분이 현저히 낮아 영양의 불균형과 신체 안전에 위해(危害)를 가하고 있다. 이렇듯 상용화된 과다 지방 및 가공식품의 섭취가 미국이 당면한 국민 건강의 취약점이 되고 있다.

주범은 과다 지방 및 유해 가공식품 섭취

지방은 고체형 지방질(비계), 액체형 기름 그리고 동물성 식품에서 유래한 콜레스테롤로 구성되어 있다. 지나치게 지방을 많이 섭취하면 비만해질 뿐만 아니라 저질 콜레스테롤이 동맥 혈관을 막거나 혈관의 흐름을 방해하여 심장마비, 심부전 등을 일으킨다. 미국은 지난 반세기동안 지방(脂肪)식품이 미국인 평균 식단에서 거의 4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저학력 저소득층의 인구에서는 50% 이상의 칼로리를 지방에서 얻고 있다. 전문가들은 총 소요열량에서 지방이 차지하는 비율이 20% 이내가 되어야 균형된 식사라고 권고하고 있다.

그런데도 맥도날드 딜럭스 햄버거 한 개에 총열량 810 칼로리, 그중 61%인 490 칼로리가 지방에서 나온다. 거기에 기름으로 튀긴 감자(프렌치프라이)까지 더하면 성인 기준 1.5일분의 지방 소요량을 단 한 개의 햄버거로 섭취하게 된다. 햄버거에 곁들인 일부 채소류는 농약과 화학비료로 키우다보니 필수 아미노산, 비타민, 무기물질등이 얼마나 보충될지 미지수이다. (폴 Z. 필쩌, 건강관리혁명)

어린이들의 조기 성장통: 성장촉진제

지방질의 과다 섭취에 못지않게 심각한 것은 경제성을 이유로 동식물 생육에 과다 투입되고 있는 항생제, 성장촉진제 및 제초제 등의 폐해이다. 제초제 등 고(高)독성 농약의 폐해는 이미 유전자조작식품(GMO)의 유해성과 더불어 일반인에 널리 알려져 있지만 성장촉진제나 항생제 투입의 심각성은 덜 알려져 있다. 대부분 화학적 합성제인 항생제는 과용 또는 남용될 경우 그에 내성을 갖는 새로운 생명체의 출현을 불러온다. 그리고 유전자조작제인 성장촉진 호르몬(rBGH)은 비육우나 젖소등 가축에 투입할 경우 그 제조사인 몬산토의 비공개 정부 제출자료대로 8-17%의 증체 또는 증산을 가져다 준다고 한다. 그러나 그 부작용으로 25% 가량의 젖소에서 유방 감염, 유방암, 결장암을 유발한다. 이를 퇴치하기 위해 다시 항생제가 투입된다.

그런데 최근 청소년들의 키와 가슴(유방) 부분이 현저히 커지고 어린 소녀들의 초경(初經)현상이 수년씩 빨라진 조기 성숙화의 변화를 두고 성장호르몬을 투입한 가축들의 살코기와 우유에서 그 원인을 찾는 이야기들이 미국 사회에 널리 회자되고 있다. 기형 성장통 현상이 심상치 않다. 그리고 2천5백 두의 소 사육이 인구 41만1천명 도시 규모만큼 분뇨를 발생하고 있으며, 도살과정의 비위생적인 처리로 인해 세균 감염과 질병발생의 위험이 증대되고 있다고 경고한다. 공장식 농업 축산의 건강 및 환경생태계에 미치는 부정적 현상이다.(Karl Webber ed, Food Inc., 2009, New York)

미국화한 우리나라 식품공급체계의 위험성

지금까지 소개한 '건강ㆍ질병 최빈국' 미국의 이야기는 남의 이야기로 들리지 않는다. 식문화의 서구화(정확히 말해 미국화)가 급속도로 진행되는 것과 함께 거대 가공식품회사들이 우리나라에 진출하면서 전체 식품공급체계를 장악하고 있다. 국민들, 특히 어린이들이 해가 다르게 미국식 소비=비만화의 길로 내닫고 있다. 이쯤해서 우리는 우리가 매일 수퍼마켓 또는 편의점 식당에서 사먹는 음식이 어디서 유래하였고 무엇으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제대로 알고나 있는지 자문해 볼 때이다.

식품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우리 정부당국은 유럽식 GMO의 완전표시제의 실시를 머뭇거리고 정부가 일단 표시를 인증한 식품(예, 두부, 콩나물)마저 그 관리가 부실하다. 괜스레 이런 글을 쓰는지 모를 만큼 무신경이다. 오히려 일부 식품대기업들의 장학생들이 "유기농은 비싸다. 영양가 차이는 별로 없다" 등등의 험담을 늘어 놓고 있으며 엉뚱한 이유를 달아 그 안전성과 인체에의 기여효과마저 폄훼한다. 광화문 한복판에 진출해 있는 몬산토 등 유수 식품회사 장학생들이 정부와 연구기관, 학계에 꽤 들여 박혀 있는 모양새다.

진짜 그들이 주목하고 연구햐야 할 대목은 싸구려 정크푸드(junk food)나 GMO 가공식품 그리고 유해 식품첨가물등을 과다 계속 섭취할 경우 인체에 어떠한 결과를 소비자 국민들이 감당해야 할지 규명하는 것이다. 신체적 질병과 정신적 고통의 대가와 그에 따른 의료비 지출부터 계산해 보았으면 싶다. 대한민국 질병관리본부에는 현재 식품섭취에 기인한 상당량의 현대 질병관련 발생통계가 축적되어 있다. 비만, 치매, 불임률, 당뇨병, 고혈압, 심혈관 질환, 유방암 등 각종 유병통계가 최근 급격히 상승하고 있다. 일부 어른들의 전유물이나 다름없던 각종 성인병과 비만, 대머리 현상이 이제 어린이 층에까지 번지고 있다.

각계 각층에 뿌리 내린 국내외 식품대기업 장학생들

우선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건강부터 먼저 배려하는 식품소비 안전성 임상 연구와 정책이 좀더 활발히 전개되어야겠다. 미국화한 국민의 식문화(食文化) 패턴과 보통 국민들의 비만환자(?) 증가가 과연 정상적인 현상인지도 검증해 보아야 한다. 공장식 농축업과 산업화한 거대 식품기업들의 독과점화 행태, 과다한 액상과당과 GMO 농산식품들의 수입 증가, 그리고 유해색소 등 첨가제로 맛과 향기, 모양을 꾸민 가공 식음료품 소비의 위해성 등에 대하여 대답할 수 있어야 한다. 혹시 정권 차원 또는 부처나 담당 기관들이 거대 식품유통업체 및 제조산업들과 동침 또는 동행하고 있는지도 궁금하다.

왜 북미지역에 순수 유기농축산물과 그 가공제품만을 취급하는 Wholefood(온전한 식품) 마켓이 최근에 부쩍 번창하고 식품 네트워크 수퍼마켓이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쑥쑥 자라나는지, 왜 파머스마켓(farmar's market: 가족농 직접 출하시장)이나 로컬푸드, 슬로우푸드 운동, 젊은 전문요리사(chef)들이 속속 늘어나는지 관심을 갖고 들여다봤으면 싶다. 이미 우리나라에서도 한살림, 아이쿱, 생협, 무공이네가 이렇다할 정부 특혜가 없이도 빠르게 성장하고 자생적인 각종 꾸러미(소비자-농민 직거래) 운영단체, 사회적 기업, 자생적 식품관련 협동조합이 속속 생겨나는 배경이 무어라고 해석해야 할지 궁금하다. 앞으로 유기농 식당, 토종 식품점 등이 속속 출현하고, 나아가 콜라와 소다수, 햄버거, 핫도그 등의 정크푸드를 학교 구내에서는 물론 인근 지역에서의 판매를 금지하자는 움직임이 보이기 시작한다. 원산지는 물론 주요 재료의 성분에 관한 식당 메뉴표시제라든 친환경 농업식품 생산자들에 의한 자발적인 '비GMO 표시운동' 그리고 '동물복지 표시의 축산물' 시장출하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다.

문제는 책임지고 대답해야 할 당국자들이 침묵하거나 호도하는 사이에 2012년 한 해에만도 790여만톤의 GMO 콩과 옥수수, 147만톤의 GMO 유래의 액상과당, 카놀라유, 과자류 등 수십만톤의 GMO 성분의 가공식품이 수입되었다는 점이다. 수퍼마켓에 즐비하게 진열되어 있는 이들 주요 메이커들의 식음료 상품들엔 눈을 씻고 보아도 GMO 표시가 전혀 없다. 그러면 그 많은 GMO 식품들은 다 어디로 갔는가. 이 상태가 계속 방치될 경우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2000년대 이후 출생한 어린이의 3분의 1 이상이 당뇨병(미국 질병관리 예방본부 추계, 2010) 등 각종 성인병 질환으로 고통받게 될 날이 곧 다가올지 모른다. 아니, 지금 일어나고 있을지 모른다.

혁신이 필요한 현 식품공급 사슬과 식문화

우리나라의 농축산업 생산 방식과 식품 공급체계에 일대 혁신이 있어야 하고 식문화가 다시 원점에서 시작하여야 할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국민건강 지키기도 환경생태계 보전도, 식품산업의 왜곡현상을 바로 잡는 일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그래야 박근혜 대통령의 4대 사회악, 불량식품 근절이 헛공약으로 끝나지 않을 수 있다.

이미 우리나라 각계각층에 뿌리내린 국내외 식품대기업 장학생들이 뭐라고 말하든, "건강하게 살기 위하여 올바로 먹자"라는 시민(단체)들의 자각운동이 요원의 불길처럼 전국의 도시와 농산어촌으로 번져 나갈 날이 멀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것은 신이 에덴동산을 만들 때 설계한 원형이며, 오늘날의 시대정신(Zeitgeist)이고 현대의 세계 사조(思潮)이기 때문이다.

Posted by 슬로푸드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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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6 02:39

 

 

김성훈 명예이사장(전 농림부장관)이 프레시안에 GMO 관련 글을 기고하였다. 슬로푸드 코리아는 전세계 음식시민과 함께 "March Against Monsanto"에 동참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GMO반대 생명운동연대'에 참여하여 <GMO(유전자조작식품/농산물)완전표시제 법안 통과 촉구>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프레시안 기사 보기

GMO Free KOREA(페이스북 그룹)

<GMO(유전자조작식품/농산물)완전표시제 법안 통과 촉구> 서명운동

 

 

 

 

 

유전자조작식품(GMO)의 대 재앙

=실험용 쥐와 돼지의 신세가 된 사람들=

 

김성훈

(슬로푸드문화원 명예이사장/ 전 농림부장관)

 

 

예쁜 호수를 끼고 있는 미국 일리노이주 A 농가는 50에이커에의 땅에서 매년 콩(soy bean) 농사를 지어 왔는데 근년에 철새 기러기떼들의 습격으로 흉작을 면치 못하였다. 그러다가 유전자조작(GMO) 콩을 일반 종자와 함께 반반씩 나누어 심었는데 이듬해 부터선 GMO 종자 콩 밭은 멀쩡한데 반하여, 일반 콩밭은 철새 기러기떼의 공격이 여전하여 수확에 엄청난 차이가 났다. 미국의 저명한 전원 작가인 C.F. 말리가 이 농장을 방문하여 이런 일은 평생 처음 보았다. 철새들이 그 전년에 와서 즐겼던 똑같은 몬산토사 제품의 라운드 업 레디콩을 그 이듬해 부터선 어찌해서 아예 입도 대지 않는가?” 기러기떼의 기억력에 탄복하였다. 그 녀석들이 올해도 여전히 그 GMO 콩을 심은 밭 근처에는 얼씬을 않는다고 덧붙여 말하고 있다.

 

GMO 콩밭을 피하는 기러기들

 

사람(人間), 흔히 만물의 영장(靈長)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