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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푸드는?/우리가 하는 일

우리 음식에 든 제초제


우리 음식에 제초제
Herbicides are contaminating our food. Where are you eating them?


세계에서 최고로 많이 팔리는 제초제 글리포세이트(가정용 브랜드로는 몬산토의 라운드업이라는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다). 글리포세이트는 재배될 농작물에 사용되고 농작물을 마르게 하기 위해 사용된다. 특히 라운드업 제초제를 이겨낼 있도록 유전자 조작한 옥수수와 작물에 널리 사용된다. 그러나 이게 전부는 아니다. 글리포세이트는 보통 공원에, 정원에, 묘지에 그리고 도로 철길 주변에도 사용된다.


2015 국제암연구소(IARC) 글리포세이트와 사이의 연관성을 강조했으나, 나중에 유럽식품안전청 (European Food Safety Authority, EFSA) 의해 거부되었다. 과학적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유럽 전역에서 치열한 논쟁이 시작되었고 유럽집행위원회는 유럽화학물질청(ECHA) 제품 안전에 관한 최종 평결을 내릴 때까지 화학물질 허가 갱신을 연기했다. 전에 발표된 유럽화학물질청(ECHA) 결론은 "이용 가능한 과학적 증거가 글리포세이트를 발암 물질, 돌연변이 유발물질 또는 생식독성물질로 분류할 만한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했다" 선언했지만 판결은 투명성에 관해서 수많은 의심을 불러일으켰다.


Image credits: Womens Health. Reuters / Nicky Loh / Reuters


동안 글리포세이트는 밭과 공원에서뿐만 아니라 우리가 소비하는 음식과 상수도에서도 조사되기 시작했다. 여기서 글리포세이트의 확산성을 보여주는 몇몇 연구의 일부 데이터를 알려드린다.


2016 2 뮌헨환경연구소(Umweltinstitut München) 신문에 유명 독일 맥주 브랜드 일부에서 글리포세이트의 잔류물(리터당 0.46 ~ 29.74 마이크로 그램) 발견되었다고 보도되었다. 맥주에 있어서 글리포세이트의 법적 허용치는 없지만, 식수의 법적 허용치는 0.1 마이크로 그램이며, 테스트된 맥주 일부에서는 허용치의 300 가깝게 검출되었다.



글리포세이트가 이렇게 높은 수치로 발견된 경우는 맥주뿐만이 아니다. 시리얼, 케이크 비스킷에도 맛을 향상시키는 특성이 거의 없는 "비밀 원료" 포함되어 있다. 디톡스 프로젝트의 일환인 Food Democracy Now” 위해 안레스코연구소(Anresco Laboratories) 연구한 바에 의하면 치리오스(Cheerios) 시리얼 브랜드  끼분만으로도 글리포세이트가 2 수준으로 함유되어 인체 건강에 잠재적으로 해로운 것으로 밝혀졌다.


수질에 있어서는, 이탈리아환경보호연구원 (Institute for the Environmental Protection and Research, ISPRA) 2013년에서 2014년까지 상수도 오염 수준을 조사한 결과, 글리포세이트 수준이 이전 2 동안에 비해 증가했으며, 오염 물질의 또한 증가하였음이 밝혀졌다. 글리포세이트와 글리포세이트의 1 분해 산물 하나인 아미노메틸포스폰산에 대해 집중적으로 모니터링 하였던 롬바르디아와 토스카니에서는 표층수의 40 % 글리포세이트를 함유하고 있으며 70 % 아미노메틸포스폰산을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슬로푸드는 유럽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 글리포세이트의 사용을 금지하고, EU 살충제 승인 프로세스를 개혁하며, 농약 감소와 관련하여 구속력 있는 목표를 부과하도록 촉구하는 유럽시민발의(European Citizens 'Initiative)  #StopGlyphosate 캠페인을 지지하고 있다. 탄원서에는 이미 50 명이 넘는 사람들이 서명했다.



2017 3 29 실비아 체리아니(SILVIA CERIA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