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3. 29. 12:17




 

8번째 슬로피쉬Slow Fish행사가 5 18 목요일부터 5 21 일요일까지 이태리 제노아 포르토안티코에서 열린다. 슬로푸드국제협회와 리구리아주 정부가 물고기와 해양 생태계를 위해 주최해 오고 있는 행사는 음식의 즐거움과 해양생물다양성 보호를 연계하고 있다. 행사 입장료는 무료!

 

이번에 열리는 ‘Slow Fish 2017’에는 한국을 비롯, 호주, 콩고, 덴마크, 에콰도르, 프랑스, ​​아일랜드, 이탈리아, 일본, 모로코, 네덜란드, 러시아, 세네갈, 스페인, 스웨덴, 튀니지 , 우간다 미국 많은 나라들이 델리게이트로 참여한다.

행사의 진정한 주역은 어업 공동체, 생물 학자, 요리사, 소비자 전문가들로 구성된 슬로피쉬 국제네트워크이다. 이들은 복잡한 바다 세계를 이해하고 해양 자원의 나은 관리를 위해, 강과 바다와 대양을 건너 여정에 참여한다.

우리는 그물이다.” 올해 행사의 주제다. 우리 모두는 살아있는, 상호 연결된 시스템의 일부로서 우리가 해산물을 구입할 때는 이러한 시스템에 의해 행동하게 된다. 슬로피쉬 네트워크는 그물의 섬세한 매듭과 조화를 이루는 어획 방법이 시급함을 호소하고자 한다. 여기서 말하는 그물이란 단순히 어망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 토양, 미생물, 어류, 어부 소비자들이 엮어내는 관계망을 말한다.

포르토안티코(Porto Antico 항구라는 뜻의 지명) 바닷가에 자리한 슬로피쉬 마켓에서는 신선한 생선, 저장 식품, 소금, 향신료,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등을 선보인다. 행사 참가자들은 슬로푸드의 해산물 프레시디아(슬로푸드국제협회가 지정한 멸종위기의 생산품 생산자와 어부) 만날 있다. 그들 중에는 프랑스 지중해의 프뤼도미(Prud'homies: 일종의 어촌계) 브레통 자연산 프레시디아도 있다; 농어와 도미를 양식하면서 전통적인 방법으로 보존된 농어알을 생산하는 이탈리아 오르베텔로 라군 프레시디아에서 소규모 어업을 하는 어부도 있고, 유동식이 아니라 고정식 어구로 어로를 하면서 제한된 해양생물종을 보존하는 네덜란드 와덴해 (Wadden Sea) 전통 어부 프레시디아도 있다.



또한 생선, 해산물과 가공품을 만드는 몇몇 테라마드레 음식 공동체도 있다. 에콰도르에서 뮈스네 망그로브 어부들은 망그로브 숲을 보호하면서 동시에 해양생물, 조개, 갑각류 등을 번성시키는 프로젝트를 만들고 있다. 모로코에서 요리를 갖고 오는 아글루 장인 어부들도 있고 러시아 캄차카의 이텔멘족의 타르하 공동체 대표단도 온다. 이들은 오랜 동안 어로를 하면서 자연산 연어를 판매해 왔다. 튀니지의 커케나섬의 장인 어부들도 있는데 이들은 4천개의 대추야자잎으로 미로를 만들어 고기를 잡는다. 우간다 빅토리아 호수의 북부 연안에서는 음콤브웨 어부들이 온다.

슬로피쉬 마켓에서 참관객들은18 개의 피쉬투포트 이벤트가 열려 신선한 재료의 맛을 즐길수 있다. 장인과 세프들이 해양 생물학자와 어부들이 함께 맛테이스팅을 부엌도 있다.



다양한 컨퍼런스도 열리는데 인간과 환경의 건강, 광활한 해산물 파노라마, 생물 다양성 보호, 음식물 쓰레기 감소 이주 문제 등을 다룬다. 이태리와 세계적인 스타 세프들과 함께 하는 디너데이트도 열리고 좋은 어로방법, 바다 이야기를 찾아가는 슬로패스 가이드 투어도 열린다.

길거리 음식과 푸드트럭 존도 있어서 참관객들은 특별한 맛을 누리고 장인들이 만든 특선 맥주도 즐길 있다. 해가 지게 되면 와인 뱅크에서 셀렉션한 300여종의 와인을 구비한 와인샵에서 테이스팅 이벤트를 펼친다. 세프 얼라이언스 키친에서는 15명의 이태리 해외의 세프들이 환경과 동물 복지를 존중하는 생산물을 이용하여 차례로 요리를 선보인다. 믹솔로지 구역에서는 칵테일의 이야기들 그리고 칵테일의 재료와 만드는 방법 등을 노련한 바텐더 들로부터 배울 있다. 피자 포인트에서는 이태리 최고의 피자 장인들이 만드는 생선 피자들이 제공되고 슈림프 스팟에서는 붉은색과 핑크색 산레모 새우가 생으로 또는 요리된 상태로 제공된다.

우리 모두 거기서 만납시다!


2017. 3. 24.



2017이탈리아 슬로피쉬 여행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슬로푸드한국협회는 "2017 Slow Fish"에 참여하면서 이태리 지중해 해안의 슬로피쉬 현장을 찾는 참관단을 모으고 있습니다. 3분 빈자리 남아 있습니다!  


매 홀수년마다 이탈리아의 제노아에서는 
해양생물다양성보호와 바다맛의 즐거움을 일깨워주는
슬로피쉬(slow fish) 행사가 열립니다. 
국제슬로푸드한국협회는 이 행사를 참관하면서 
슬로푸드국제협회의 추천을 받아 
이탈리아 지중해 연안의 레스토랑을 방문하고 
슬로피쉬 현장을 탐방하는 특별한 여행을 만들었습니다. 
이 여행에는 슬로푸드와 슬로피쉬의 전문가가 동행하면서
슬로피쉬에 대한 이해를 더욱 깊게 해줄 것입니다. 


▶ 기 간: 5월18일 출발 ~ 27일 도착(8박10일)

▶ 국 가 : 이탈리아 

▶ 방문지 : 제노아, 친퀘테레, 시칠리아섬, 로마 

▶ 인 원 : 20명 한정

▶ 비 용 : 일반 490만원 (슬로푸드 회원 460만원)
1. 신용카드 결재와 현금영수증 희망시 부과세가 별도로 부과됩니다. 
2. 항공 마일리지 적립이 최소 또는 적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납부계좌:농협 351-0909-5324-83 사)국제슬로푸드 한국협회

▶ 참가신청 및 진행 
접 수 : slowfoodjr@gmail.com
기 한 : 마감전까지 (선금 150만원)
문 의 : 국제슬로푸드한국협회 총무팀 031-576-1665

▶ 일정
5/18(목) 인천  경유제노아
5/19 (금) 슬로피시 행사장 및 테이스트 워크샵 참석
5/20(토) 슬로피시 행사장 / 카몰리 톤나렐라 
5/21(일) 친퀘테레 크루즈 투어 
5/22(월) 에트나 화산 / 카타니아 자유관광 
5/23(화) 카타니아 어시장 / 마기아 마스쿨리나 
5/24(수) 터키인 계단 / 염전 박물관 / 에리체 
5/25(목) 로마 관광 
5/26(금) 로마 /경유 
5/27(토) 인천도착 

* 이 여행은 슬로푸드국제협회의 자문을 얻어 기획되었습니다. 바다의 맛을 지키고 지속가능한 바다 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여행 중 찾게 되는 카몰리 톤나렐라 (Camogli Tonnarella)와 마기아 마스쿨리나 (Magghia Masculina)는 국제슬로푸드생물다양성재단에 의해 ‘보전되어야 할 음식유산의 지킴이’로 지정된 ‘프레시디아’입니다. 


Posted by 슬로푸드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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