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6. 23. 08:45

■ 2015 국제본부 이사회 회의 결과 보고 ■

 

▢일시: 2015. 6. 12(금)~ 6. 14(일)

▢장소: 프란차코타(이탈리아 북부 ISEO 호수 근처)

- 밀라노 엑스포 공인주(酒)이며 세계적인 브랜드인 스파클링 와인 생산지역. 

- 스파클링 와인 생산자들이 국제이사회를 유치하고 전체 경비 부담.

- 이태리슬로푸드협회의 주요 활동인 '슬로와인(Slow Wine)' 프로젝트로 큰 도움을 받아 슬로푸드에 매우 감사하다는 뜻을 전함.

- 3일간 3곳의 와이너리에서 회의와 식사.

- 15일에는 밀라노 엑스포 장에 마련된 ‘슬로푸드관(館)’에서 워크숍 진행.

 

▢주요의제: 

이번 이사회는 전통적으로 4년에 한번 열리는 공의회(General Meeting, 살로네 델 구스토 기간에 토리노서 개최, 2016년 10월 개최 예정)에서 다룰 안건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 

 

[보고사항]

- 3개의 ‘1만개 프로젝트’(1만개 맛의 방주, 1만개 지부설립, 1만개 아프리카 채소농장)의 성과와 과제

- 미국의 슬로미트(Slow Meat, 발표: 맷 죤스) 이벤트 성과와 전망: 해마다 개최 예정

- 11월 3일부터 인도 북부도시서 개최되는 인디저너스 구스토의 의미와 준비상황(Indigenous Gusto, 발표: 프랑로이)

- 10월 3일부터 이태리 밀라노서 개최되는 테라마드레 유스(Terra Madre Youth, 발표: 요리쉬)의 의의와 개최 준비 상황 

- 한국에서 11월 18일부터 개최되는 2015슬로푸드국제페스티벌(Slow Food Asia Pacific Festival, 발표:김병수)의 개최준비 상황을 설명하고 국제본부는 물론 전 세계 네트워크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 

 

[의결사항]

- 2014년 사업 및 결산 보고 심의 및 승인

- 2015년 사업 및 예산안 심의 및 승인

 

[특기사항]

- 전체 회원수가 2013년 9만7천여명에서 2014년 8만5천여명으로 감소하였고, 이에 따라 국가위원회와 회원들의 회비 수입은 줄었으나 고액 후원금과 EU, UN, 미국, 브라질 등의 공익재단 펀드가 늘어 전체 수입은 늘어난 것으로 보고됨.

- 권역별 분반 토론을 통해 회원 배가운동과 재정 확충을 위한 제안 등을 활발히 하였음.

- 아시아, 중남미, 아프리카, 특히 국가위원회 활동이 거의 중지된 영국, 일본 등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이 이뤄졌음.

 





▢ 김병수 이사의 활동 소개

- 주요 나라들과 11월 슬로푸드국제페스티벌 행사 참여 및 협조 방안 협의

- 특히 일본, 중국과의 부스 참여 협조 및 상호 교류 논의

- 일본 코지 부회장이 양국 청년들의 교차 방문 지원 프로젝트 요청(재정 및 숙식 지원이 가능한 지부들부터 청년들을 상호 교차 방문 교류하는 내용)

- 중국 비토리오 이사는 9월 베이징서 열리는 중국 행사에 한국의 프레시디아 생산자 참가 및 맛워크숍, 컨펀런스 참가 요청(추석 직전이라 어려움이 있음을 안내) 

- 인도는 11월 ‘인디저너스 구스토’에 발효음식에 관한 맛워크숍, 컨퍼런스를 한국이 맡아 줄 것을 요청.

- 파올로 사무총장 및 아시아, 오세아니아 이사들과의 공동 미팅에서 아시아 국제슬로푸드 사무소를 한국에 조속히 개설하고 아시아 슬로푸드운동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역할을 담당해 달라는 요청을 받음. 운영비 마련을 위해 공동 노력하자고 제안.




Posted by 슬로푸드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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