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미교육(知味敎育)/지미교육 소식

[150520]지미교육전문가포럼-23번째 <조반은 드셨수>저자,한복선님과의 만남

 

 

 

일시 : 2015520일 오전 10:00~13:00

장소 : café 성수 

대상 : 슬로푸드회원 및 일반인 (지미교육전문가외 열린강좌로 진행됨)

참여인원 : 30

  

감사와 사랑을 전하는 특별한 5!

이번 지미교육전문가포럼 23번째 만남에서는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 자식과 손주에 대한 사랑 등을 담아 시로 엮은 궁중음식 전문가 한복선님을 모시고,

한국의 ""표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지미교육에 관심을 갖고 모인 여러분께 슬로푸드와 지미교육에 대한 이야기,지미교육전문가 포럼에 대한 소개가 있었고

음식시집 「1권 밥하는 여자」 「2권 조반은 드셨수」 저자,한복선님과의 만남으로 이어졌습니다.

 

 

 

불린콩을 삶아 콩국수를 만든 과정을 담은 시, 가랑비 콩국수

듣기만 해도 침이 절로 고여 먹고싶어지고, 더불어 더운 여름 땀흘리며 콩국수를 맛있게 해 주신 어머님 생각을 그린 시를 들으니

마음 한켠... 곁에 있는 어머니 생각에.. 눈시울이붉어 지는 .. 숨길 수 없는 우리모두의 이야기가 시를 통해 계속 되었습니다.

 

1권<밥하는 여자> 2권< 조반은 드셨수>음식시집 두 권에 수록된 150편의 작품은 궁중음식에서 일반음식까지 미각을 돋우는 맛깔스런 시어들로 

표현되어있고,포럼에 참석한 여러분들이 자리에서 직접 한편 한편 시낭송을 해 주셔서 마음으로 시를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 질의응답 및 소감 나누는 자리에서

동대문운동장 순대골목등 사진으로 음식에 대한 자료를 남기려 하고 있다고 말씀하신 조재선님은 오늘 자리가 감명깊은 자리였고, 오길 잘했다고 하시며

우리의 맛,향에 대한 표현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해 말씀하셨고, 지미포럼전문가이신 김현숙님은 한복선님의 시집을 교과서로 삼고, 맛의 방주에 대한 표현 기록등 새롭게 공부하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고 소감을 남겨주셨습니다.

워킹맘이라고 소개하신 선생님의 밖의 활동으로 인해 가족들에게 음식을 잘 챙기지 못하는 요즘 현실에 대한 질문에 

한복선선생님께서는... 가족보다  우선 나부터! .. 자기 자신부터 존중하라"는 귀한 말씀으로 답해 주셨습니다.

자기 자신의 존중에서 나오는 가족에 대한 사랑, 시를 통해서 또는 오신 분들의 말씀을 통해 함께 느끼고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마음으로 느끼고, 말로 표현하는 맛 표현에 대한 이야기 나눔을 주제로

                한복선 선생님의 두권의 음식시집을 통해, 마음속 깊이 맛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음식을 통해 가족에 대한 생각, 가족에 대한  사랑, 자기자신에 대한 존중을 생각 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음식에 담긴 마음을 이야기하고, 감각의 , 표현의 에 대한 생각들을 나누는 자리!!!

                                                                                    다음 지미교육전문가포럼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