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0. 30. 17:26






슬로푸드 세계대회 Salone del Gusto & Terra Madre 개막식

 

지난 1023일부터 27일까지 이탈리아 토리노에서는 슬로푸드 세계대회인 Salone del Gusto & Terra Madre(살로네 델 구스토 & 테라마드레)가 개최되었다. 전 세계 슬로푸드에서 온 각국 대표단 3,0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 슬로푸드 한국협회는 회원 100여 명의 한국대표단으로 초청받아 참석하였다.

 

살로네 델 구스토 Salone del Gusto맛의 향연이라는 뜻으로, 일종의 음식박람회이다. 이탈리아를 비롯한 각국의 전통음식과 사라져가는 소중한 토종종자, 먹을거리들을 만나볼 수 있다. 2012년부터 살로네 델 구스토를 테라마드레 Terra Madre와 함께 개최한다. 테라마드레는 음식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람들의 네트워크로 농부, 어부 등의 소규모 생산자, 전통음식을 지키는 장인, 요리사, 유통인, 음식교육가, 소비자, 정책제안자, 연구자 모두가 테라마드레의 일원이다. 한국대표단 역시 테라마드레의 일원으로 이번 행사에 참여하였다.

 

22일 저녁 개막식에서는 농부, 어부, 요리사가 각 나라를 대표해서 국기를 들고 입장을 하고, 각 나라에서 온 연사들이 현대 음식 시스템과 슬로푸드 철학과 가치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한국에서는 맛의 방주 생산자이자 슬로푸드 제주 리더인 김민수 농부가 대표로 태극기를 들고 입장했다. 이날 색색의 한복을 입은 80여 명의 한국대표단은 각국 언론의 플래쉬 세례를 받았다






현장의 생생한 사진을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http://goo.gl/5Ipnfm


Posted by 슬로푸드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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