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3. 1. 00:09

Food Consciouness 3급 인스트럭터 강습회

<일본 식생활교육 지도사 자격증>

 

 

교육기간 : 2013. 2. 12~13, 2일간 총 14시간 강습회 및 테스트

교육목적 : 일본의 식생활교육 지도사 양성 프로그램의 하나인 푸드 컨시어스니스(Food

Consciouness) 인스트럭터 3급 자격증 과정을 수강하여 한국적 지미교육(知味敎育) 지도사 양성과정을 연구하고 현장 식생활교육에 접목할 수 있는 방법 모색

체험대상 : 식생활교육 강사, 교육기관 관계자, 미각교육 연구자, 영양사 조리사, 교육농장 등

체험인워 : 40명

체험 내용 :

1강 감각, 미각교육의 목적과 지도방법

2강 식생활에 대한 설문조사와 자신의 미각능력 판정

3강 오감의 역할: 촉각, 청각, 시각, 후각, 미각에 대한 활동

4강 ‘기본 맛’에 관한 지식과 체감의 세션

5강 ‘우마미(감칠맛)’에 관한 세션(일본과 한국의 음식문화)

6강 ‘풍미’에 관한 세션: 미각과 후각의 통합, 맛과 풍미의 차이

7강 수업 만들기의 팁(감각․목적․나이에 맞춘 수업 만들기)

 

 

‘지미지기’라는 말은 증용에 ‘인생의 사는 맛’이라 말합니다. 음식은 입으로만 맛을 보는 것이 아니라 9개의 구멍으로 본다는 말이 있습니다. 음식은 나와 우주, 자연계가 조우하고 자각하는 그 순간, 맛을 본다는 표현이 나온 것입니다. 

맛을 모르면 배만 채우고, 시간만 때우는 것일 뿐 참다운 맛을 놓치게 됩니다. ‘지미’는 맛을 알고 나를 알자는 뜻입니다.

슬로푸드에서 중시하는 것은 ‘맛의 즐거움’입니다. 맛에 대한 즐거움은 좋고, 깨끗하고, 공정한 바탕으로 ‘아름다운 음식, 맛있는 음식’을 통해 인생의 풍요로움을 누리기 위함입니다.

 

지미교육전문가포럼은 ‘통섭의 지미교육’으로 음식치유(약식동), 음식자원(몸의원천), 인문학(소통과 미학) 세 가지 키워드의 맥락으로 공부를 해 왔으며, 맛을 알아가는 것, 깨달음을 알아간다는 것으로 마음을 통찰하는 지혜 있는 삶을 지향하기 위해 통섭의 지미교육은 맛, 멋, 맘, 몸, 앎 다섯 가지 키워드로 계속해서 공부해 나갈 계획입니다.

 

지미교육전문가포럼 좌장 김현숙 교수

 

 

 

Project for Food Consciousness는


먹는 일, 먹을거리, 먹는 방법”으로 생각하고 키워 가는 지식의 미래를 표어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음식에 대한 오감능력을 기르며, 살아가는 힘, 생각하는 힘, 문화와 미래를 창조하는 힘의 육성을 노리는 음식 교육 프로젝트입니다.

 

 

 

먹는다는 것만큼은 직접적으로 사람마음에 전해지는 것입니다. 

또한 먹는 다는 것이 우리의 힘이며, 몸의 중심이 건강하게 되어야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하나의 생물이 먹을거리지만 살아있는 생물로서의 구조와 우리에게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하는지 등 생물로서의 이해가 없으면 조리하는 것에 부족함이 있습니다. 

이러한 토대로 맛 교육과 교육학을 접목해 컨시어스니스가 ‘의식하다, 인식하다‘로 자각하는 것이 인격형성의 기본바탕으로 교육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푸드컨시어스니스의 본 과정은 5개의 카테고리는 아래와 같습니다.

① 푸드컨셔스니스의 이념

② 맛을 느끼기위한 성분의 기초

③ 맛을 느끼기 위한 생리 메카니즘

 맛보기 능력을 키우는 교육론

 이를 양성하기 위한 애티비티(미각교육의 실천)

 

푸드컨시어스니스 이념

① 식의 본질을 인식하자

먹는 행위로써만 아니라 그것을 의식을 하여 탐구심으로 음식에 대한 자각하자는 의미입니다

② 영양뿐만 아니라 자연관이나 감성을 키우는 인간교육으로써 마음을 키우는 교육관 정립

③ 정답을 요구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의 느낌을 통해 다양하게 나눔으로 생각하는 힘 또한 하나의 목적이다

④ 음식을 통한 생명 연결(고맙다. 아깝다. 잘 받겠다. 잘 먹었다)

있는 것이 당연한 세상에 어려운 것이 있어줘서 고마우며, 만들어지는 모든 과정을 생각한다면 보는 시각이 달라집니다. 음식 자연 생명체를 받는 것 자체가 생명을 느끼고 이어주고 창조해내는 것입니다.

⑤ 체험과 자립

음식을 섭취하는 것만이 아니라 낚시대를 줌으로써 손질 된 것보다는 원 상태를 보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과를 먹어보고 느낀 그대로 표현해보기


본격적인 테이스팅을 위한 화이팅!!

 

 

음식 섭취 시 신체의 어떤 부분을 사용하는지?(눈 코, 손, 귀, 치아, 혀, 입)

오감을 활용하는 마음과 같이 동양적 자연관, 사상, 교육관으로 넓은 미각교육이 된다.

 

 

 

 

당도, 염도 측정하는 액티비티

 

 

 

 

 

 

 

 

 

 

오감의 액티비티

촉각  손의 느낌 표현하기


 

 

  

 

후각  우리의 오감 중 가장 빨리 지치는 감각이 후각

 

 

 

미각 맛표현 맛의 구성 혀로 느껴진 맛 오미의 맛 그대로 느껴보는 것이 중요

보고, 만지고, 맡아보고, 먹어보고 전체적인 느낌을 감각기관에서 발견을 표현

 

 

 

 

 

 

 

 

 

 

 

 

 

 


멸치 해부 각 부위별 맛 보기

멸치도 생물이고 장기가 있다는 것을 자각

 









 


 

우리가 얘기했던 먹는다는 받는다는 의미입니다.

 

식사를 할 때는 오감을 사용하고 있는지 의식합시다!

어떤 냄새인지, 어떤 맛인지, 씹는 맛은 좋은지

식사를 할 때는 하나의 식재료를 의식합시다!

어디에서 난 것일까?, 누가 키운 것일까?, 어떤 흐름이 있을까?, 어떤 특징이 있나?

 

‘식’이란 마음을 채우는 존재입니다.

천천히 귀하게 여기며 먹고, 맛있다고 느꼈을 때

마음 속에서 퍼지는 미소가 우리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줍니다.

 

 

 

□ 슬로푸드 지미교육전문가포럼은 지미교육(知味敎育)을 함께 고민하고 모색하는 공부모임입니다.

시간 : 매월 두 번째 수요일 오후 7:00~10:00

장소 : 지미교육전문가포럼 공부방

★ 지미교육전문가포럼 회원은 연구자, 교수, 교사, 조리사, 영양사, 농부, 가공생산자, 활동가 등 교육의 현장에서 종사하시는 분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 2013 AsiO Gusto 슬로푸드국제대회에서 지미교육을 주제로 국제컨퍼런스 주관

지미교육전문가포럼 카페 http://cafe.daum.net/terramadre

 

 


 





Posted by 슬로푸드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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