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2. 17. 10:27

지난 12 7일(토) 남양주 심석초등학교 학생 20명과 아빠들이 슬로푸드문화원 체험관에 요리 나들이를 왔다.

 

아빠와 요리를 만든다는 색다른 경험에 들뜬 아이들과 아빠들이 겨울바람을 뚫고 체험관에 속속 도착했다. 실습에 앞서 간단히 슬로푸드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후 본격적인 요리가 시작되었다. 아빠들은 초반엔 어색해하며 아이가 칼을 잡는 것부터 끓는 물 앞에 있는 것까지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었지만 이내 아이와 함께 즐겁게 요리를 하기 시작했다.

 

비록 익숙하지 않아 중간중간 어색한 웃음이 터져나왔지만 이내 뚝딱뚝딱 파스타가 만들어졌다. 직접 만든 요리가 신기한지 활짝 미소짓는 아이와 아빠의 모습이 정겨워보였다. 참가한 부모와 아이들 모두 이제껏 잘 가져보지 못했던 색다른 시간에 즐거워하였다.

 

 

 

 

 

 

 

 

 

 

 

 

 

Posted by 슬로푸드코리아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