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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교육(知味敎育)/슬로푸드 요리교실

‘달리는 쿠킹스쿨’ 초등학교 순회 식생활교육

‘달리는 쿠킹스쿨’ 초등학교 순회 식생활교육
서울농수산식품공사, 12월 초까지 5곳 방문 실시
2013년 11월 18일 (월) 16:12:53김경호  ggalba@daum.net


‘달리는 쿠킹스쿨’이 12월까지 서울 노원구 중계초등학교, 은평구 녹번초등학교 등을 순회방문하며 식생활 체험교육을 실시한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이병호)는 지난 9월 ‘달리는 쿠킹스쿨’(줄임말 달쿡)을 제작해 운영 중이다. ‘달쿡’은 서구화된 식생활과 패스트푸드의 과다섭취로 비만 어린이 증가 등 청소년 올바른 식생활 습관과 영양관리 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작한 것.


  
 

‘달리는 쿠킹스쿨’은 9.5톤 트럭을 개조하여 만든 이동식 식생활 교육 차량으로 효율적인 교육 진행을 위한 시청각 교육 설비는 물론 조리대, 전기오븐, 싱크대, 냉장/냉동고 등을 구비하여 요리체험 실습이 가능한 시설 갖추고 있으며, 차량 확장 시 성인 30명까지 동시에 교육이 가능하다.


공사는 이미 2013년 아시오-쿠스토 슬로푸드국제대회, 2013년 녹색식생활교육박람회 등 참가하여 건전한 식생활 함양을 위한 식생활 교육을 실시했으며 11월초 성북구 소재 안암초등학교에서 첫 순회방문 교육을 마쳐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이 실제로 현미고구마피자를 만들어보고 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달리는 쿠킹스쿨’은 성북구 안암초등학교에 이어 앞으로 12월초까지 △동대문구 안평초등학교 △노원구 중계초등학교 △은평구 녹번초등학교 △서대문구 고은초등학교 등 서울시내 관내 5개 초등학교에서 식생활 교육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달쿡’의 체험요리 레시피는 교육의 일관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제철 농수산물과 친환경농산물 소중함을 알리도록 현미고구마피자와 오미자배화채 두가지로 정했다.


공사는 향후 초등학교 방문 교육 외에도 도매시장 인프라와 연계해 제철 농수산물 요리체험, 한식 디저트 과정 등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요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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