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0. 10. 07:42

2013 AsiO Gusto 가 많은 이야기를 남기고 막을 내렸습니다.

'맛의방주'를 직접 짓고 그 안에 지구별에 어쩌면 마지막이 될 지도 모를 토종 종자와 음식을 전시한 것이나 '국제컨퍼런스'와 '맛워크숍'을 통해 선조들의 전통지식과 자연에서 얻은 과학을 맛으로 소통하려는 시도, 그리고 아시아 슬로푸드 전통음식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었던 국제관 등에 대해 많은 관심과 취재가 있었습니다. 이제 축제는 끝나고 언론과 네티즌들에 비친 슬로푸드 이야기는 어떤 것들인지 모아 보았습니다.

 

10월3일 개천절 휴일에 무려 13만명이 넘는 인파가 행사장에 몰렸습니다. 매표소와 주제관 입구는 마치 '롯데월드'나 '에버랜드' 대기줄처럼 긴 줄이 늘어섰습니다. 다음날 뉴스에 '대박 예감'이라는 제목이 달리면서 더욱 주목받았습니다.

 

남양주 슬로푸드국제대회 '대박 예고'(2013.10.4, 뉴스1)

SBS라디오 인터뷰 전문보기(213.10.3, 오전6시 한수진의 SBS 전망대)

평화방송 인터뷰 전문보기(2013.10.8, 오전7시10분 열린세상 오늘!)

한국농어민신문 - 2013남양주슬로푸드국제대회 성료, 무엇을 남겼나(2013.10.10)

 

공중파와 케이블에서도 주목을 받았습니다.

 

SBS뉴스 - 첫 슬로푸드 국제대회, 53만 명 입장(2013.10.8)

Asia's first "Slow Food Festival" draws in thousands(Arirang TV)

 

 

전체 프로그램 중에서 가장 깊은 인상을 남긴 것은 주제관도 아니고 맛워크숍도 아니고 컨퍼런스도 아닌 "조용한 춤"이라는 퍼포먼스였습니다. 대회 4일째 국제컨퍼런스의 하나로 열렸던 <음식과 영성>의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퍼포먼스가 바로 그것입니다.

문성희 선생님과 그의 제자들이 연출한 음식 나눔 행위가 참가자들에게 슬로푸드 국제행사의 가장 큰 메시지인 "음식과 영성"을 남긴 것입니다.

 

고요한 춤_SERENCE DANCE 2013_남양주 국제슬로푸드대회

 

 

잡지에도 많은 이야기를 남겼습니다.

 

[주간동아] 커버스토리(2013-10-07)

밥상 위에 오른 맛있는 4계절(노민영)

한국 음식이면 다 슬로푸드라고?(황교익)

밥상이 소박할수록 건강은 춤을 춘다

당신이 먹는 음식이 바로 당신

 

[시사IN]

‘맛의 방주’ 올라탄 애지중지 ‘계모’ 사랑

 

 

이상 보도자료 모음입니다.

 

Posted by 슬로푸드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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